| 평점. 평점이다. 말 그대로.;; 약간 나아지긴 했지만 자기마음대로 스토리와 필살 복사붙이기는 변하지 않았다. 유유백서의 그 아름다운 그림체는 어디로 간 것인지.. 동인체적으로 변한데다가, 로트링펜으로 그리는지 팍팍 나가는 선은 성의없음을 극단으로 보여준다. 원래 그게 특징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한 컷을 4~5번에서 많으면 7~8번까지 복사해 붙여먹는 건 어떻게 된 것인지... 캐릭터도 특이한 편은 아니다. 유유백서의 주인공 4명과 하나하나 대응되고, 내용도 약간 전개를 바꿨을 뿐 기본은 무한대전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조금 더 성의있게 그릴 수는 없을까? 조금만 더 제대로 하면 재미있을텐데.. 게임 방식대로 진행되는데다 핸드폰, 경매, 온라인 게임을 연상시키는 요소들 때문에 즐겁게 보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14권인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잖아. 조금 더 잘 해주었으면.. |
| 예전에 유유백서란 만화를 기억하는가? 그 만화는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다. 요즘에 들어 예전에 인기 있던 만화들이 완전판이나 개정판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 유유백서도 역시나 포함 되어있었다. 그 유유백서를 그린 작가가 다시 한번 심혈을 기울여서 그린 만화 Hunter Hunter. 유유백서처럼 역시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이다. 헌터라는 독특한 소재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헌터 헌터. 그 무한한 재미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림체는 약간은 엉성하고 대사도 엄청난 분량이지만 완전히 결합해서 본다면 재밌는 만화이다. 다시 한번 우리를 헌터 헌터의 세계로 몰고 갈 14권. 다시 한번 폭풍의 세계로 우리를 몰고 갈 것이다. |
| 헌터헌터 14권 나오기를 엄청 기다렸었는데 정작 나온 지는 한참이 지나서야 사게 되었네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그리드 아일랜드 탐험, 그리고 비스케 짱의 등장. 13권에 비스케가 잠깐 등장할 때부터 이 예쁘게 생긴 애는 뭐야(?)- 싶었더니 역시 중요한 인물이군요. 비스케에 의해 끝내주게 갈고 닦여질 키르아와 곤 기대됩니다~ 읽고 나니 더더욱 15권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헌터헌터 하나 때문에 잡지를 매달 볼까 하는 무리한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무리라서 단행본을 꼬박꼬박 모으고 있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가 정말 멋집니다. 멋져요. 혹시라도 부분부분 읽으신 분들은 꼭 전권 사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심심할때 보기 정말 좋거든요. |
| 헌터헌터는 재미있다. 그래서 인기도 굉장하다. 헌터헌터를 보고 있노라면 인기 소년 만화의 기본 틀을 모두 갖추고 있다느 생각이 든다.(그래서 재미있고, 그래서 인기가 많다.) 멋진 캐릭터들과 그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독특한 성격들, 신비한 스토리 구조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싸움과 경쟁,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에피소드들, 거기에 뛰어난 작화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만화이다. 어찌보면 일본 소년 만화의 정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작가가 워낙에 연재를 띄엄띄엄 하는 사람이라서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을 꽤나 화 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기가 유지되는 비결은 역시 재미있기 때문이겠지.(어떤 면에서는 분통이 터지기도 한다. 자신의 인기를 믿고 그렇게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건 아닌가 해서.) 이런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 한 번 쯤은 볼만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생각이 복잡할 이 책을 펼치고 읽다 보면 다른생각은 날아가고 오로지 만화 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될 것이다. |
| 드디어 게임 속으로 들어간 곤과 키르아! 그리고 나타난 이상한 여자! 등등....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이야기이다. 헌터시험이라는 이야기가 끝난 후로는 좀 지루해진 면이 있긴 하지만 매력적인 주인공단들과 애니메이션 같으면서도 인체에 충실한 그림 체 등으로 아직 잘 꾸려나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그림체는 무척 좋아하는 편이고 소장할 가치를 더 높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본 내에서도 이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페이스로 나가면 20권쯤은 가법게 넘어갈 듯한 기분이.. |
| 내가 알고 있는한 최고의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죄송) 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있는 책!! 눈이 부시게 치밀하고 또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드디어 아버지의 게임속으로 들어간 곤과 키르아 !! 점점 이야기는 매니아틱 해지고 있고 정말 3페이지를 넘어가는 게임설명을 보며 나도 이것을 외워야 하는 걸까.. 라고 생각했다. 헌터헌터중 가장 좋았던 부분은 3.4권이였고 .그 순간 부터 정말 식은땀을 흘리며 한권 한권을 봤다.10권을 넘긴 후로는 조금 지루한 면이 보이는 듯 했으나 언제나 권말쯤에 다음권을 안보면 죽여버릴듯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 언제나 나를 실망시키지않는. 기대하게 하는 만화!! 이 이야기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