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질문은 인간 역사 이래로 무수히 있어 왔다. 문자가 발명되고부터는 그것이 기록되고 축적되어 쌓이게 되었고, 그것이 철학이란 이름으로 문학이란 이름으로 누적되어 왔다. 인류는 그 문제에 대해 수많은 대답을 내어 놓았고, 각자가 모두 자신의 대답이 최고인 양 여기기도 했다. 자기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자아도취에 탐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고, 모든 사람에게 그것이 진리의 길이라고 인식시킨 사람은 없다. 그 결론으로 사람의 삶을 바꾸어 가고 생사의 환경까지 주관하는 일은 거의 없다. 즉 어느 누구도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물론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분들의 생각과 삶을 통해 소수에게 영향을 주고, 그들의 삶을 주관해 나간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동류끼리 의지하고 같은 방향의 길을 모색했기에 그런 것이리라.
이 책도 삶의 방향성에 관해 우리들에게 소신을 밝히는 글이다. 특히 소심하게 무료하게 적당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이 되는 진취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다. 22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사고하고 행해 나가야할 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을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를 예화를 섞어 우리들에게 세밀하게 전달하고 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따라가리라. 심리적인 보편성을 내용에 담았기에 호응도가 높으리라 생각이 든다.
책은 이끌어 나가는 구성적인 측면에서 특별하다. 일상적인 내용으로 이끌어 나가다가도 콩트의 그것처럼 극적 반전이 있다. 설명을 해나가는데, 그 반전의 묘미는 참으로 특이하다. 서구인들의 아메리카 진출을 문명의 측면에서 그려나간다. 하지만 이야기 말미에 문명인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미개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배려와 정의, 윤리 등을 배워야 한다는 내용으로 말하고 있다. 그것은 이런 표현의 하나가 아닐까 여겨진다. 많은 글의 표현이 이처럼 미묘한 전개로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말해나가고 있다.
22개의 소제목은 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그 대강을 살펴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책의 개요를 짐작할 수 있게 만든다. 자동적인, 자연적인 삶의 방법이 건강의 지름길임을 말한다. 미래는 찾는 자에게 온다는 말도 있다. 즉 스스로 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함을 말한다. 경청하는 태도가 삶에서 중요함도 말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험담을 전하지 않아야 함도 말한다.
구체적인 생활의 자세를 보이는 것보다 심리적인 요소를 많이 제공한다. “어떠한 마음 상태가 되어야 하는가?”를 이야기의 중심으로 인식하고 있다. 깡통 철학으로 양육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저항과 애정이 결합된 삶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신학과 의학의 본질적 요소의 하나인 공포를 언급하면서 인간의 삶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함을 말한다. 이처럼 자연적인 것을 제외한 거의 모든 요소들을 본질적인 삶을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조금은 문제가 되는 내용으로 보아진다.
삶의 긍정적인 요소가 아이러니칼하게 복종을 든다. 복종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보고 있다. 자연에 복종할 때에만 친절한 자연을 만난다는 표현을 통해 복종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관계를 설파한다. 내면의 갈등을 멈추게 하는데 복종이 요긴하게 작용함을 말하면서 절제의 미덕으로 복종이란 낱말을 사용하고 있다. 의미로 따지면 그럴 듯하다. 하지만 복종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는 또 다른 생각을 자아낼 수가 있으리라.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전체의 이익을 추구할 때 개인적인 이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을 말한다. 삶에서 조화와 성취, 행복의 언어들이 적절하게 섞이는 것이 그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뜻이다. 무엇이든 혼자서 할 수는 없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인을 낮출 때 높아질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고 내어 놓을 때 더욱 가지게 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책은 그러한 지식을 우리들에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 “진정한 건강과 부는 무엇일까?”란 작은 글이 담겨져 있다.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이 아닐까 여겨진다. 그것을 위해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하고, 어떠한 행위를 해야 하는 지를 예화를 통해서 담아 놓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다니 사람들이 이런 글을 좋아하는구나! 생각을 해본다. 나에겐 마음에 와 닿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다. 이 글에서도 지극히 부분적인 얘기만 거론해 보았다. 단 전체적으로 흐르는 성실하게, 선하게,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것이라는 데는 동의를 한다. 남을 어렵게 한 자는 숨도 잘 가누지 못하고, 남에게 빼앗기거나 내어준 사람들은 발 뻗고 자는 것이다. 열심히 사는 길만이 저자가 우리들에게 주고 싶은, 우리가 책을 통해 받아야 할 기운이리라 생각을 해본다.
|
|
이 책의 저자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 엘버트 허버드이다. 단지 저자의 이름만을 보고 이 책을 꼭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가르시아 장군의 편지'에서도 그러했듯이 이 책에서도 우리가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늘 '행복하기'를 원하면서, 그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가? 언제 올지도 모를-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엄청난 행복을 위해 지금 내곁에 있는 자그만한 행복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외면하고 있는 이 행복을 훗날 그리워할 날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특별한 무언가를 말하고 있지 않다.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감정과 단어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부제에서 잘 나타나 있는 'Health & Wealth'이다. 건강과 부가 책의 타이틀이기는 하지만,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건강과 부를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건강하면 우리가 그토록 갖고 싶어하는 행복과 부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말을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건강이란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포함된다.
위의 글이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이다. 나름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건강을 바탕으로 공부를 하고, 노동을 하여 사회에 봉사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사랑이다. 인생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저자의 정의는 세속적이지 않다. 19세기 초반에 쓰여진 책이라고 하지만, 당시에도 자본주의-물론 지금처럼은 아니겠지만-속에서 자본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다는 것은 인격적으로 고매한 삶을 추구하려는 저자의 노력의 반증이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짧은 문장이다. 연속되는 짧은 문장을 보면서 호흡이 가지런해지는 느낌이다. 반복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문장이 연속됨으로 해서 더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이 가을, 자신의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그리고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한다.
|
|
휴머니즘에 '싸구려'라는 가격표를 붙이는 이들을 보았다. 나는 이런 부류에게 혐오감을 느끼곤 한다. 아예 대놓고 새나 동물 같은 짐승들을 호모 사피엔스와 동일한 저울에 놓고 저울질하면서 반휴머니즘을 부르짖는 이들도 극단적이라고 본다. 가끔 동물이나 식물을 보호한답시고 사람을 해치는 이들을 보면 넘어서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강박증 환자로 보인다. 나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휴머니즘은 인간이 벗어나지 말아야 할 인생의 로드 트랙과 다를 바 없다고 믿는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보편적인 가치에다 '싸구려'라는 정말 허술한 꼬리표를 아무렇게나 달아버리는 이들이 한심스러워 보인다. 휴머니즘은 결코 오만한 연민이나 세상 물정 모르는 무른 동정심으로 버무려진 핑크빛 솜사탕이 아니다. 휴머니즘이란 무엇인가. 정의야 다양하겠지만 나는 미국 작가 엘버트 허버드의 다음과 같은 말이 휴머니즘의 근본태도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식인이나 부자, 유명인, 권력자가 되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나는 다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과 명랑함과 고요한 용기와 선한 의지가 빛나기를 갈망합니다. 나는 증오나 변덕, 질투, 시기, 두려움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단순하고, 솔직하고, 담백하고, 자연스러우며, 순수하고, 건강하고, 진실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절대적 평등 상태에서 모든 이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17쪽) 우리에게 매우 생소한 이름의 저자인데, 나는 이 책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에게서 내가 좋아하는 에머슨 스타일의 휴머니즘으로 점철된 긍정의 아포리즘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간혹 "건강하고 행복하면 부도 따라옵니다."라는 뉴에이지풍의 메시지가 내 반감을 부르기도 했지만, '건강은 습관'이라는 점에는 공감하게 된다. 저자는 세 가지 습관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강조한다. 다름아닌 건강 습관, 공부 습관, 노동 습관이다. 건강은 '행복과 잠재력'이고, 공부는 '지식과 균형, 진화하는 의식'이며, 노동은 '자신의 안녕과 인류에 대한 봉사'다. 그리고 여기에 '사랑'이 빠질 수 없다. 사랑은 건강, 공부, 노동을 제외한 '그 나머지 모든 것'이다. "건강, 공부, 노동, 거기에 덧붙여 사랑은 무시무시한 운명의 화살과 폭풍우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위로합니다. 이것들을 잘 활용할 때 슬픔은 환희로, 고뇌는 평안으로, 고통은 기쁨으로 바뀝니다."(27쪽) 저자는 건강, 공부, 노동, 사랑이 '종교'를 구성한다고 생각하고, 만약 이 네 가지 요소가 배제된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 그저 광신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
|
엘버트 허버드 저자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라고 하네요. 그래서 글이 상당히 고풍스럽습니다.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보다 더 좋은 제목을 붙일 수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느긋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 많이 있는 책입니다.
제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162 ~ 163쪽
우리는 벌집의 영혼으로 정직하게 꿀을 만들었고 꿀의 품질 또한 만족스럽지만, 아테네 히메투스 산의 꿀은 열네 명의 내밀한 계획과 묵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역사 속에서 우리의 시대정신은 독보적입니다. 우리에 게는 수천 개의 위대하고 고귀한 생각을 갖고서 훌륭하고 멋진 일을 하는 수천 명의 남녀가 있습니다.
-중략-
크고 분명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모두 '시대정신'에 색을 입히고 있습니다. 자신이 진실이라고 생 각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시대의 정신을 변화시 키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타인에게 생각의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온 전히 혼자서만 글을 쓰거나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 각은 허공에 존재하지만, 실재하는 시대의 정신을 창조하 기 위해서는 생각의 표현이 필수입니다.
사례가 고풍스럽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허버드는 분명 자신이 현대 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죽는 그 순간에도 그는 현대인이었을 것이고 살아있는 시대정신을 쫓았을 것입니다. 적당히 살지 말자고 목소리 크게 외치지는 않지만 그의 글은 분명 저의 마음을 흔들었습 니다. 큰 이유는 요즘 제게 필요한 글이 이런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130쪽
당신은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뿔닭 씨는 하늘에 있는 매를 쫓아냈고 씨앗과 벌레를 잡아서 아내와 자식들 앞에 놓았습니다. 그는 내가 본 가장 분주하고 행복한 새였습니다.
간간히 저자는 의인화를 사용한다. 뿔닭은 아마 굉장히 터프한 닭이었나 보다. 그리고 가족을 무척 사랑하는 닭이었고. "씨앗과 벌레를 아내와 자식들 앞에 놓았습니다."는 문구를 보면서 나를 생각했다. 아내와 자식 들을 생각하며 돈을 벌고 맛난 먹거리를 가끔 사가는 나와 전혀 차이가 없었다. 오늘도 왠만하면 맛난 먹거리를 사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입 니다. 오늘도 아내와 아이들이 보고 싶네요. ^^ 그리고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지금의 제가 참 마음에 듭니다.
99쪽
마음이 평온한 남자들만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 있고,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아이를 잘 돌보면서 다른 남자에게 한눈팔지 않고, 비밀을 지니지 않는 아내가 있는 남자 말입니다. 나는 내 직원들을 모두 알고 있습 니다. 그중에는 질투심으로 불안해하다가 열차에서 손 을 뗀 직원들도 있습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 프지만, 많은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열차를 그 들에게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저자는 열차 관련된 일을 한다? 우엣든 마음이 평온한 사람이 큰 일을 제대 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24년 넘게 결혼 생활을 했고 앞으로 30년이 더 기대가 됩니다. 등산을 즐기기 시작한지 2년이 되었 는데 육체를 사용하는 만큼 정신도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참 멋진 경 험입니다.
84-85쪽
멀둔은 심리학의 신봉자였습니다. 여자를 유혹할 때 우 리는 신사처럼 옷을 입어야 합니다. 마치 기다리고 있던 손 님을 만날 때처럼 말입니다. 옷을 입고 벗는 단순한 행위 속에서 우리는 근심을 잊고 정신적 한계에서 벗어납니다.
적당한 운동과 목욕을 마친 뒤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됩 니다. 과일, 토스트, 삶은 달걀, 커피 한 잔이 전부인 소박한 식단입니다. 훈련생들은 자신이 사용한 그릇을 닦고, 음식 을 더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강조한 글이었는데 제 눈에는 토스트와 달걀과 커피 한 잔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운동은 요즘 젋었을 때보다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서 인지 맛난 음 식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에 마음이 당기더라구요. 다른 글을 보면 적당한 운동과 자신의 일에 신념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에 대해 잘 쓰여져 있습니다. 읽어볼 만합니다.
2가지만 더 언급하고 마치겠습니다.
30-31쪽
법정에서 '나는 믿는다'는 진술은 효 력을 갖지 못합니다. 판사나 검사는 증인에게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말하라."고 말합니다.
나는 일종의 제안이자 첫 번째 밑그림으로서의 미래의 신념, 즉 나는 안다를 제시합니다.
무엇을 안다고 했는지는 직접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현학적인 글이 아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27쪽 건강 습관 공부 습관 노동 습관
이 세 가지 습관은 우리에게 귀중한 것들을 선사해 줍 니다. 이 습관들이 없으면 인간의 상상력은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건강하고 공부하고 노동하라. 마음에 듭니다. 왠지 되게 소박하고 편하게 읽었습니다. 저는. 거부감이 적은 고풍스러운 이야기이나 현재와 괴리가 없는 이야기. 아음에 듭니다. 이 글들.
이 리뷰는 운 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책을 보는 순간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나는 잘살고 있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가 잘못사는것인가 하는 물음이 절로 드는 책이라 더 관심이 가는 책이다. 과연 이책을 보고 자신은 잘살고 있으니 이런 소리 하지말아라고 말하는이가 얼마나 될까
적당히 살면 행복할줄 알았다. 적당히 타협하면 손해는 안본다 적당히 타협하지마라 진정한 건강과 부를 얻고 싶다면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행복하고 싶다면 오늘을 층실하게 살아라.. 그것이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하루하루를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가. 시간이 흐르는대로 우리는 그 시간대로 따라가는건 아닌지 언젠가 생각해본적이 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도 바쁘게 산다. 그리고 생각한다.그저 오늘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내일이면 또다른 태양이 뜨고 시간은 흘러갈테니 성공을 우해 앞만 보고 달려가고 뒤를 볼 여유도 옆을 볼 여유도 없이 지쳐버린 자신과 무기력할때로 무기력해져버린 자신를 느끼기조차 힘들어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모든행동들이 옳은것이라 단정짓고 휘둘렀기 때문에 더 앞만 보고 달려가는지도 모른다.
타인에 대한 시선은 어느샌가 무관심으로 변하고 자기자신만을 위한 위기심으로 뭉쳐져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실이 잘 살아가는 현실이라 말인가 아니다.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현상이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건강과 부에 대한 잘못된 욕심과 욕망으로 우리는 자신이 할수 있는 갖가지 방법으로 자신은 물론 삶의 균형을 깨뜨리고 사회도 그로인해 변해가고 있는것이다.
저자는 이책에서 이런 우리들에게 건강과 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와 개념을 재정리하고 진정한 행복으로 이르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책속에는 건강하면 모든것을 가질것이며 자신을 다스리고 균형감을 잃지 않으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이것은 어려운 논리로 우리에게 받아지는듯하나 그것은 아주 쉬운 논리이다 . 아무리 많은 재산이 있은들 건강이 나쁘다면 무엇으로 그 건강을 살수 있단말인가 저자는 말한다 건강하면 모든것을 가질수 있다고.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겪은 이야기 즉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적당히가 아닌 자신이 할수 있는 일에 대한 최선을 다하고 사는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우리는 달라져야 함을 누구나 알고 있을것이다. 너무도 넘치는 과도한 물질풍요속에서 하지말아야할일들도 아무런일이 아니라는듯 과도하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이루고자 하는것이다. 그것은 옳은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들은 영원하지 않으니 방심하지 말고 거만하지말고 자신이 살고 있는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정말 행복하게 보내야만이 그것이 적당히가 아니라 진정한 건강과 부를 얻는것이다.
과도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과도한 행복은 경계해야한다. 스스로를 지치게 하지 않으며 이웃에게 고통을 주지않고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대하며 앞이 아닌 지금에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사는것이 적당히가 아닌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며 적당히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에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쟁점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루에 감사하며 노력하는 내가 되는것이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것일것이다
|
|
좋은 생각. 마치 매월 발간되는 좋은 생각이라는 월간지가 생각나는 책이었습니다. 그보다는 내용이 더 특징적이고 역사적이라는 느낌. 진정한 건강과 부는 무엇일까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 이렇게 이 책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과하지 않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절제, 평화와 같은 인간의 도덕적인 덕목을 어렵고 딱딱하지 않게 역사적 사건이나 과거 흥미로웠던 일과 함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재미있게 봤던 몇몇을 소개하자면, 의지와 복종에서 ‘깨끗하고 단단한 몸은 매혹적인 얼굴보다 아름답습니다.‘ 라고 몸을 통제하기 위해 신체활동을 시키는 선생님의 명령에 대한 복종을 중요하다고 보고 잘 통제된 신체가 건강한 삶을 유지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운동 선수에 국한된 얘기인 듯 하나 요즘 너무 개인주의, 자유주의를 앞세워 단체의 협력, 리더를 앞서운 단체의 힘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 참 적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위험해 보이는 주제도 있습니다. 깡통 철학에 대한 얘기인데요. 종교에 대한 비판도 얘기합니다. 원래 기독교가 변질이 되어 현재는 깡통이 되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조금 공격적으로 보이며, 그 근거는 결국 노동, 일의 반대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즉 직접 움직이고 활동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자본주의적인 생각이 올바른 생각이며 형식적인 종교를 굉장히 비판합니다. 이렇듯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라는 제목에 어울리지 않는 주제도 같이 섞여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편견없이 건강과 부의 또다른 관점을 이해하자는 생각으로 이책을 바라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조그맣게 가지고 다니기 쉬운 크기라 지하철에서 조금씩 읽어도 다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 월간지를 한번씩 보셨던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
|
이 책의 저자인 엘버트 허버드는 1856년 생으로,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쯤에 쓰 여진 책이다. 그는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의 저자라고 한다. 그래서 저자의 글이 읽고 싶었고 저자가 이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란 책 제목의 밑에는 ‘진정한 건강과 부는 무엇일까?’ 라는 글귀가 있다. 이 책은 22개의 주제로 되어있고 각 주제마다 저자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주제는 건강과 습관이었는데 저자는 건강 습관, 공부 습관, 노동 습관은 우리에게 귀중한 것을 선사한다고 말한다. 건강하면 행복해지고, 건강하고 행복하면 부도 따라온다고 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은 동일한 거 같다. 또한 좋은 습관은 당신을 위한 조언자이자 수호천사로 까지 표현을 했다. 흔히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것이다. 각 주제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지만, 종교에 관해서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기가 힘들었다. 저자는 신학도 깡통철학으로 보고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듯했다.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에 무엇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그런 생각도 할 수 있겠다고 존중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선한 의지란 주제에는 이런 글귀가 있었다. ‘나는 지식인이나 부자, 유명인, 권력자가 되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과 명랑함과 고요한 용기와 선한 의지가 빛나기를 갈망합니다’(p. 17) 이렇듯 진정한 행복은 부나 명예에 있지 않고 건강과 선한 의지에 있는 것이 아닐까...?
22가지 주제를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에 공감할 때도 있었고, 때로는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건강과 부에 대한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엘버트 허버드의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건강과 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장애와 고통이라 할지라도 두려움 없이 초연하게 마주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을 들으니 저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권력을 갖거나 유명인사가 되기를 바라지 않고 그저 선한 의지가 빛나는 사람. 가슴에 새겨도 좋을 가르침이었습니다.
살다보면 누군가가 나를 험담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자는 험담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험담을 전하는 사람은 피하라고 권합니다. 우정이라는 말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그 이야기가 이로울리 없으니 험담을 반복해서 전하는 사람과 진정한 우정을 키울 수 없다는 말이겠죠. 저 또한 주변 사람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험담을 전했던 적은 없는지 반성해봐야겠습니다.
저자는 성공한 한 남자와 나눈 대화를 통해서 대학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교육, 일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사회에서 교육받고도 대학에 가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대학진학률이 높지만 대학에서 무엇인가 배우려는 의지보다 졸업장 자체의 의미를 두는 우리나라 현실을 봤을 때 이 이야기는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갖게 되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나만이 가진 색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명령이나 지휘가 아닌 하나의 모범으로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겠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
|
" 전 세계 1억부 이상 팔린 초베스트셀러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엘버트 허버트가 전하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메시지 "
/ |
적당히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책,
포켓북 사이즈의 가벼워보이는 첫 인상과는 달리 진정한 행복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
하지만 따뜻한 시선의 문체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그런 책을 소개할까 한다. '적당히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첫 장의 따뜻함은 마지막 장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부드럽게 하나하나의 가치를 강조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장은 건강에 관한 원칙이다.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건강을 잊고살게 된다. 나처럼.
건강하면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원칙이 그래서 쿵 와닿았는지도 모르겠다. 건강을 위한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것. 진정한 행복을 위해 가장 기억해야할 원칙을 기억하려한다. 자신을 위한 행복 원칙 하나를 챙길 수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