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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의 카를로 젠이 선사하는 「공산주의 영웅담」 유녀전기 특유의 분위기와 작가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이해가 합쳐진 본 작품은 최근까지 이어진 이념대립의 구조속에서 금기시되었던 것들을 소재로 삼음으로써 그 자체로써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낸다 작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이데올로기 관련 공부를 하는 것도 본작을 즐기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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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약속의 나라 2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슬로니아 TO 반란의 싹을 뽑은 공적을 인정받아 연방군 중위 입관 및 공산당 서기구 배속이라는 이례적인 승진을 이룬 다비드와 분대원들은 보르니아 수도 보사나에 부임한다. 힐트리아의 말기적 현상을 유일하게 꿰뚫어 보는 토르바카인.. 재미있으니 구입 또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