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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그녀를 유심하게 만들어라~
"무심한 그녀를 유심하게 만들어라~" 내용보기
부모의 이혼 후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에 거리를 두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원영.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서일까 자신을 둔하게만 단련시켰나보다.그런 그녀에가 마음에 들여놓은 사람이 바로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이복동생 재희였다.늘 밝게, 자신에게 먼저 다가섰던 재희가 독일 유학을 접고 운명이라고 믿는 사랑을 찾아 갑작스런 귀국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그 상대가 자신의 액스-
"무심한 그녀를 유심하게 만들어라~" 내용보기
부모의 이혼 후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에 거리를 두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원영.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서일까 자신을 둔하게만 단련시켰나보다.

그런 그녀에가 마음에 들여놓은 사람이 바로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이복동생 재희였다.

늘 밝게, 자신에게 먼저 다가섰던 재희가 독일 유학을 접고
운명이라고 믿는 사랑을 찾아 갑작스런 귀국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 상대가 자신의 액스-보이프랜드였을 줄이야.
이런 우연에 경악한다.

우연한 마주침에 얼떨결에 모르는 체 했던 그들의 사이를 알게 된 재희는 힘들어하고
그 모습을 보며 마음이 씁쓸하던 원영은 늘 가던 술집 "옥토버페스트"에서 술을 먹고 뻗어버린다.

남의 남자를 탐낸, 그래서 자신을 낳고 그 집에 입성한 어머니 덕에
가족이란 것을 제대로 갖지 못하고 그렇게 차갑게 사람에게 벽을 세우고 살았던 윤은
자신의 가게 단골 손님인 원영이 술을 먹고 뻗어버리자
생전 처음 그답지 않은 친절을 베푼다.

그러나 자신의 집에서 깨어난 그녀의 태도-놀라지도 의문을 갖지도 않고 그저 그런가보다 하는 태도-에
오히려 약간 예민해지고, 그러다 그녀의 그런 무심하고도 솔직하고 그러면서도 담백한 태도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그런 그녀와의 아주 우연찮은 인연 몇 번이 그의 마음에 확신을 준다.
'그녀에게 간다!'

그런 은윤의 다소 엉뚱한 제의와 설득에 그녀가 넘어오면서
'결혼 먼저, 마음은 천천히 그녀의 속도에 맞게'라는 윤의 가상한 노력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뭐 한마디로 둔녀와 벽남의 사랑 이야기가 되시겠다. ^^;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글이다.

어찌보면 살짝 4차원스러워뵐 수 있는 둔녀 여주와 다른 사람들에겐 차갑기 그지없고 움직이지 않는 벽남이 그녀에게만은 눈길이 가고 쳐다보게 되고 웃게 되고 다른 놈과 같이 있으면 화가 나고 하는 모습이 나름대로 잘 살아 있어서 좋았다.

뭐랄까..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모습을 표현하는 부분이 참 잘 되어있다는 느낌.
예를 들면, 남주가 여주와 자장면을 먹는데 여주의 입에 묻은 것을 보고 남주의 손이 움찔하는 장면 같은 것이 그런 것이다.
마음이 가고 있음을, 그래서 손이 먼저 나가고 싶어하는, 그러나 그러면 상대가 놀랄 것이 뻔히 보이기에 참을 수밖에 없음을 너무나 공감가게 표현하고 있어서 참 좋았다.
이런 식의 공감을 자아내는 부분이 꽤 많아서 마음이 훈훈해졌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다만.. 여주가 남조에게 좀 지나치게 미안해하는 모습이 보기에 안좋았다;;.
남조가 끝까지 너 아니면 안돼.. 머 이럼서 땡깡부리고 깽판이라도 놓으면 어쩌려고;; 하는 생각만 드는 나를 보면;; 내가 참 때가 많이 묻은건가 싶기도 하고; 쿨럭;;
여하튼.. 그게 좀 심하게 맘에는 안들었지만
여주 역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말하고 나서는 너무도 곧게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알아서 예뻐보였다.

잔잔하면서도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l*******t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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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차선희/디앤씨
"옥토버페스트/차선희/디앤씨" 내용보기
여주: 정원영/프리랜서 작곡가 남주: 은윤/옥토버페스트의  브루마스터(하우스 맥주를 만드는 사람) 한승표 : 원영의 옛사랑 (?) 이자 찬주,지섭의 친구 유재희: 원영의 이복동생 이찬주: 원영, 승표, 지섭 의 친구 지섭의연인 소지섭: 원여, 승표, 찬주 의 친구 찬주의 연인     원영은 무심이 병이라면 병을 가지고 있다. 그어느것 하나에 관심이 없이 그냥 무심히 세월을
"옥토버페스트/차선희/디앤씨" 내용보기

여주: 정원영/프리랜서 작곡가

남주: 은윤/옥토버페스트의  브루마스터(하우스 맥주를 만드는 사람)

한승표 : 원영의 옛사랑 (?) 이자 찬주,지섭의 친구

유재희: 원영의 이복동생

이찬주: 원영, 승표, 지섭 의 친구 지섭의연인

소지섭: 원여, 승표, 찬주 의 친구 찬주의 연인

 

 

원영은 무심이 병이라면 병을 가지고 있다.

그어느것 하나에 관심이 없이 그냥 무심히 세월을 보낸다고 해야할까..

승표는 원영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러나 원영의 무심함속에서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승표의 끝나자는 말에는 이유조차 물어보지 않는 원영...

 

= 책을 보면서 원영이 정말루 무심한가 하고 생각했다.

   나도 조금 무심한 경우가 있기때문에 원영에게 뭐라 못하겠다.

   나도 내일이 아니면 무심하려고 하니까.. ㅎㅎ

   말해주고 싶어 하지 않는데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승표와 원영의 이별

원영의 언제부터인가 옥토페스트에서 맥주 한잔을 마시면서 원영의 일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런 원영을 계속해서 보고 있던 윤.

윤은 원영을 보는 순간부터라고 해야하나..

자기도 모르게 원영을 사랑하고 있다.

어느덧 집안에서 지섭의 동생 지현과의 결혼이야기가 나오는데..

윤은 원영에게 결혼하자고 한다.

윤은 언젠가는 누구와는 결혼을 해야하니 자기랑 하자고 자기는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한편, 원영의 동생 재희는 갑자가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귀국을 하는데..

독일에서 만나 남자가 운명이라면 그사람이 한국으로 들어와서 따라 왔다고하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재희 말하는 그남자는 한승표.

승표는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고 원영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 일들 속에서 원영은 윤의 결혼을 승낙할까...

 

 

로맨스 소설에서 해피앤딩은 별루 없을 것이다.

해피앤딩이 아니면 슬프꺼니까...

이책 또한 해피앤딩...

그런데 읽으면서 생각했다.

책은 쉽게쉽게 잘넘어가는데..

왠지 좀 가라 안는 느낌이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아래로 내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이책의 여주인 원영의 무심한 병이 나에게 전염돼어서 그러가 문득 생각했다.

위에게 언급한것 처럼 나도 좀 무심한 면이 좀있기 때문에....

한편 여주고 발랄한 성격이면 어때을까 한면 생각해본다.

 

o***8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