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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 중에서 정물화가 그리기 가장 쉬워 보였다. 그림의 대상도 과일이나 공, 컵, 주전자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면서 단순하게 생긴 것들이여서 이정도는 연필로 쓱쓱 그리면 금방 완성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그림은 손을 데면 델수록 이상하게 변했다. 윤각선만 그렸을때는 제법 잘 그린 그림같았는데, 명암을 넣으니 먹음직스러운 빨간 사과가 썩은 사과로 변하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림 그리는 테크닉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다.
이책은 나같은 그림에 문외한인 초보자들에게 딱인 책이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설명이 좀 어려울 수도 있고, 미술 전공자들이 보기에는 내용이 부족하다고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재료 고르기도 혼자서는 쉽지 않은데, 드로잉 도구들에 대한 설명부터 하나하나 찬찬히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그림을 그릴때 사용하는 연필은 의레 4B를 떠올리고는 했었는데, 다양한 도구들이 사용되어서 놀랐다. 좋은 눈으로 보고 숙련된 손으로 쓱싹쓱싹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표현 기법이 있어서 조금만 흉내내면 내 그림도 무척 좋아질 것 같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그림을 잘 그릴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나도 쉽게 보고 따라할수 있는 교본이 생겨서 좋다.
1장에서 드로잉 도구들에 대한 설명을, 2장에서는 연필잡기부터 여러가지 기법을, 3장에서는 그림 제작에 대한 설명을, 4장에서는 문맥 드로잉, 5장과 6장에서는 갤러리와 드로잉 주제에 대해서 설명하고 하고 있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초보자들에게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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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그림을 그려본 적이 언제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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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정물화에 빠져 쉬는 시간에도 뛰어놀아야 하는 시간에도 나는 그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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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물화 스케치 바이블 Still life sketch bible
드뎌!!
하고 싶은 것은 언제라도 그맘이 잊혀지지만 않는다면 꼬~~옥 하게 되나보다 나는 그림이 좋았다 그래서 꼭 배워야지!! 그렇게 맘만 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시작했다.
나이가 들면서 뭔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무엇보다 시간 내기가 어렵고 또 시작하는 일로 인해서 포기해야 할것이 있기에 쉽게 시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지금껏 미뤄왔나보다 하지만 시작해 버렸다. 독학으로~~ 취미로 하는 일이다 보니 여러가지 생각 끝에 독학이 가장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우선 몇권의 책만 가지고 시작했는데 너무 부족했다.
미술학원을 아무레도 다녀야 할까.. 몇번씩 고민이 들고 난 재능이 없나보라고 스스로 의기소침해지기도 했다.
그렇게 진척이 없었는데
정물화 스케치 바이블!! 이 책을 만났다.
바이블~~ 이라는 단어가 왜 책 제목에 붙을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갔다.
미술 선생님이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것처럼 너무도 쉽은 설명으로 알아듣기 편하게 가르쳐 준다.
나처럼 그림이 좋아서 무작정 독학을 시작한 단무지 스타일도 가능하다는거~~
책에서 드로잉은 모든 그림가운데 가장 순수학 정직한 그림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도 말이나 글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고 한다
그동안 갈증이 있었다 말로도 글로도 표현 할 수 없었던 내속의 그 이야기를 어떻게라도 표현해 내고 싶었는데
그림이 그 역활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많은 기대가 된다
나는 멋진 그림을 못 그릴지도 모른다 (왜냐.... 좀 그려보니 알겠더라구요...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닌걸....내가요) 하지만 누구에게 보일 그림으로의 역활이 아니라 나를 풀어내는 나만의 그림은 정말 잘 그릴 수 있을것 같다
이 책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하고 싶었던 일인데 이렇게 혼자라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요~~
미술 심리 치료도 배우고 싶어요~~~ 이것도 언젠가는 할 수 있겠죠~~ 소망해 봅니다.
이 책의 특징 잠깐 보고 가요~~
『정물화 스케치 바이블』은 이제 막 정물화를 그리기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정물화를 그리는데 있어 필요한 단계적 절차와 예시 그림, 그리고 정물화를 작업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 등을 세심하게 마련했다. 드로잉 작업과 당신이 그리는 주제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주제의 본질을 종이 표면에 어떻게 옮겨놓을지 고민해보자. 머지않아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설명 보니 더 쉽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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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그리기가 하고 싶어졌다. 국제 도서전에서 본 일러스트들 때문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이기도 하다. 이 책 <정물화 스케치>는 앞의 일러스트보다는 뒤의 풍경을 그릴 때 더 적합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림에 대한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책을 보았다.
1장은 드로잉 도구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된다. 연필, 지우개, 종이 등의 여러 도구에 대한 설명이 있고, 저자 자신의 작업실을 보여주며 화가의 작업실에 관한 풍경을 알려주는데 참, 흥미로웠다. 아, 그림을 그릴때는 저런 것도 필요하겠구나... 헝클어진 듯 정리가 안되 보이기도 하지만, 각각의 도구가 제자리를 찾고 있는 모습에 감탄하기도 했다. 2장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기법에 관해 설명해준다. 연필을 기본으로 해서 잉크나 펜 등 다른 도구와의 혼합한 기법 뿐 아니라, 프로타주같이 예전 미술 시간에 해보았던 여러 가지 그림 그리는 방법이 나오는데 옛날 미술 시간 생각도 나면서 즐거워졌다. 3장에서부터는 이제 그림을 그려본다. 이전까지가 일종의 연습이었다면 3장부터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대상을 배치하는 것, 그림에 이야기를 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림에 이야기를 담고, 주제를 담는 것... 왠지 멋있다. 하나하나의 과정을 따라가고, 하나하나 그림으로 표현해보고자 한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 싶어지다가도 책의 뒤로 가면 갈수록,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시간을 들이게 될 때나 만날 수 있는 많은 작품,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는 작품들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 본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것이었다. 스프링으로 중간을 처리한 것. 책에 나온 그림이나 사진을 따라 그려보고 싶을 때 그냥 펼쳐놓고 어느 곳에서나 그려볼 수 있게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 갤러리 ” 라고 하여 마지막에 따라 그려볼 수 있는 많은 예를 담아 준 것도 마음에 든 부분이었다. 열심히 따라 그려보고 비교해 보고, 책에서 조언한대로 주제를 담아보기도 하고, 이야기를 담아보면서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그림 그리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관심이 생긴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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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부터 나의 꿈은 화가였다.시골 초등학교의 방학 숙제로 상장을 싹쓸이 했기 때문에 내 딴엔 그림을 잘 그린다고 생각했다.그리는 것 자체가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두 아이의 엄마된 동생은 지금도 나만 보면"언니가 우리의 방학 숙제를 다 해줬기 때문에 우리는 글짓기도 못 했고 그림도 못 그렸다"고 불평한다.
아이들은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리고 또한 그것을 즐긴다.나의 두 딸도 그림을 잘 그리고 또 즐긴다. 큰 아이가 저학년 때 학교에서 그림을 그려왔다.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눈오는 날 하늘에서 눈의 결정이 내리는 그림을 그려왔다.아이는 내게 "엄마 친구들이 모두 내 그림을 못 그렸다고 했어요"하며 풀이 죽었다."넌 그림을 잘 그린단다.친구들이 너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할 뿐이야.아마도 책을 많이 읽은 친구와 선생님은 이해하실거야" 라고 말해주자 아이는 다시 밝아졌다.
그 녀석이 지금은 오학년이다.현재는 스케치까지는 잘 하는데,물감을 입히는 부분에서 엉망이다. 먼저 칠한 부분이 마른 다음에 칠하라고 하기엔 잔소리가 될 것 같아서 그냥 참고 있었다.아이가 직접 책을 보면서 알아내기를 바란다.이 책을 아이에게 선물할 생각이다.중학생부터 어른까지 보기에 적합하지만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5학년 아이라면 봐도 될 것 같다."네가 보기에는 이 책이 어떠니?"물으니 "좀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좋아요"하면서 눈이 반짝반짝 빛이난다.당장 읽고 싶어하지만 학교에 컴퓨터 특기적성교육에 가야한다.또한 기말고사가 1주일밖에 안 남았다.그래서 기말고사 후 천천히 아이의 그림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지켜보려고 한다.
드로잉(drawing)이란,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이나 그런 작품이다.색채보다는 선(線)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다.연필,목탄,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린 그림으로 소묘(素描 )라고도 한다.
드로잉도구의 종류부터 사용방법 드로잉 기법까지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특히 도구들의 실물사진과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보조도구들을 보면서 '미술도 과학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미술 작품을 그린다는 것 자체가 과학적인 관찰력을 필요로 한다.명탐정 홈즈는 '사물을 본다는 것과 관찰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비교 해부학의 권위자인 큐비에(프랑스 박물학자)가 단하나의 뼈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그 동물의 전체를 정확하게 그려냈던 것처럼...어떤 일련의 사건 중 하나의 고리를 완전히 이해한 관찰자는 그 전후에 연결되어 있는 고리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드로잉도구는 연필,목탄,잉크,지우개,이젤까지 소개하고 있다.드로잉기법은 해칭,혼합,겹쳐 칠하기,명도,새김기법,프로타주,목탄과 잉크,선과 워시에 대해 다룬다.드로잉에서 빛과 그림자의 역할이 상당히 커보인다.질감의 역할도 드로잉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여지껏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눈여겨 보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특히 정물화의 구성방법을 눈여겨 봤다. 화가들이 인위적인 노력으로 멋진 구도가 탄생된다는 것을 알았다.화가들에게는 그 어떤 것이라도 멋진 주제가 될 수 있다. 드로잉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사진들을 많이 싣고 있어서 연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그냥 미술작품 감상하듯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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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그림에 대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림과 접하며 살았던 시간이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살았다는 것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취미강좌에 어김없이 유화 수채화 정물화 등의 강의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그림을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없는 사람들이 더러 있을 것이 고 아니면 지나간 시절에 연필을 잡았던 사람들에게 잊혀진 기억을 되살려 주기에 유용한 책이다. 총 6개의 대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 드로잉 도구,2장 기법,3장 그림제작,4장 문맥 드로잉, 5장 갤러리,6장 드로잉 주제-이렇게 나누어져 있다 책은 양장이고 스프링제작이라 튼튼하고 예쁘게 잘 제작되어 있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마치 개인교사가 옆에서 지도해 주듯이 세밀하고도 친절 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데, 아주 초보적인 기초지도에서부터 차근 차근 한단계 앞으로 나가며 단계적으로 서서히 그리는 법을 지도해 주고 있기에 라는 것이 있어서 혹시 놓쳐 버릴 수 있는 팁들을 알려 주고 있다. 작은 책이지만 아주 충실한 내용들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데 아주 소소한 연필의 종류와 어떤 연필을 써야 할것인가에서부터 드로잉 주제에서는 완벽한 그림샘플도 있어서 정물화 스케치에 관한한 A부터 Z가지 총 망라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전에 부터 이런 책을 기다려 왔는데 이 책은 그림만 많고 내용설명이 부족한 책이 아니라 그 반대이고 풍부한 설명이 완전 초보자를 위한 배려에서 나온 설명이라고 보여진다. 그렇다고 정물 스케치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필요없는 책인가 하면 그것도 아 니다 오히려 이전에 정물 스케치를 하면서 발견하지 못했던 숨겨져 있는 유용한 팁을 발 견하게 될것이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저자의 책들, 수채화나 유화,파스텔,꽃그림수채화 바이 블도 매우 좋아 보인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몰랐던 스킬도 알게 되어 기쁘다 그림과 친해지고 싶은 초보자라면 이 책을 권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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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소질이 없어서 학창시절 모든 그림은 오빠에게 부탁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미술 2시간은 어찌나 길고 할것이 없던지....유독 부족했던 분야였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그릴지는 몰라도 미술을 즐기고 싶고 궁금해서 고전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관련서적을 읽었었다. 그러면서 3차원인 공간을 어떻게 2차원으로 표현을 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거기에는 과학적인 기법과 관점이 반영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면서 도전하게된 정물화 스케치 바이블.....제본을 스프링으로 한것부터 마음에 와닿았다.. 나같은 초보에게 재료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접근 할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바이블 이였다.
계속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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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스케치바이블은 그림을 전공하는 사람에게도 그림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책인 것 같다. 드로잉도구 소개부터 기법 실제로 그림을 제작하는 순서 등등 정말 정물화를 그리기 위한 준비부터 완성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림을 제대로 시작하고 배운지는 이제 6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그 전에는 학교미술시간에 배운 지식이 전부여서 전공수업을 들을 때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들은 실기수업의 내용이 이론화 되어 정리 된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물론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이론을 배워가는 것도 그림공부의 일부이고 그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순수회화를 전공하는 것은 아니라서 정물화를 꼭 그려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물을 다 그릴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정물화 스케치 바이블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기존에 나온 그림관련 책들은 제본방식이 스프링형태가 아닌 일반 책과 비슷해서 책을 펼쳐놓고 따라 그리는게 힘든점이 많았는데 이 책은 제본방식이 스프링이라서 어느 쪽이든 펴놓고 따라 그리기 쉬워서 좋았다.
그림 역시 꾸준히 그리지 않으면 잘그렸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실력이 줄어든다고 한다. 나 역시도 많이 버거웠다.
이 책에 나온 예제와 흡사하게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림그리는 것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그림에 좀 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그림관련 책들을 더 구입해서 다른 그림들도 그려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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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바이블 다운 책인것 같다. 나름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어있고 그림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해가 잘되고 실제 질감이 잘 느껴지는 듯 했다. 이 책을 보고 한번 이 책이 말하는 대로 그려보고 싶었다. 근데 너무 오랜만에 그린 그림이라 정말 유아틱해서 봐줄수가 없었다. (사과만 한 10개는 그린것 같은데 도저히 올릴 그림이 못되서 포기했다ㅠㅠ) 일단 이 책은 드로잉도구부터 보고 그릴 사물의 그림들 까지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는 도구사용법과 도구들의 특징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다양한 도구들의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두번째로는 연필잡는것 부터 시작해서 그리는 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관점에 따라 그림자 조명 배치를 어떻게 할것인지에 관해 나오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화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나오는데 정말 이게 그림인지 사진인지 잘 모르겠는 것들만 나와서 역시 그림그리기 쉽지 않다는걸 새삼 느꼈다. 진짜 사진 같이 느껴지는 그림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드로잉주제라고 해서 그리기 좋게 사물들의 사진이 있지만 내가 그리기에는 너무 어려운 주제들이라 당분간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힘들기도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림만 집중해서 그리니까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음엔 색칠하는 법이 나온 바이블도 사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