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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보엠
"최고의 라보엠" 내용보기
예전에 오페라를 처음 듣기 시작할 때 이 음반도 하일라잇으로 들었다. 그게 테잎이라 최근 다시 시디를 구했다. 오페라는 아마 이런 느낌으로 듣지 싶다. 선율의 풍부하고 화려함. 최고의 화음, 베르곤지는 매우 품격있는('오페라계의 신사'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목소리로 최고의 테너고 테발디도 바스티아니니도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가수들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음반인가 보다.
"최고의 라보엠" 내용보기
예전에 오페라를 처음 듣기 시작할 때 이 음반도 하일라잇으로 들었다. 그게 테잎이라 최근 다시 시디를 구했다. 오페라는 아마 이런 느낌으로 듣지 싶다. 선율의 풍부하고 화려함. 최고의 화음, 베르곤지는 매우 품격있는('오페라계의 신사'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목소리로 최고의 테너고 테발디도 바스티아니니도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가수들로 이루어진 역사적인 음반인가 보다. 이 음반이 꾸준히 계속 데카에서 앞 표지를 다시 해서 자꾸 나오는 것 보면 말이다. 베르곤지는 힘이 있으면서 아름답게 들린다. 어떤 테너의 하이c 까지 가는 힘, 어떤 테너의 감미로움, 어떤 테너의 품위와 지성을 다 합해서 모은 것 같다. 그럼 개성이 없다? 그렇게는 생각지 않는다.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라 말할 순 없지만 매우 강렬한 개성 보다는 테너의 교과서적인 가장 훌륭한 테너라는 생각이다. 테발디도 목소리가 아주 젊게 들린다. 언제 들어도 라보엠은 아름다워서 전율을 느낄 정도이다. (그러나 보는것은 난 좀 싫어한다ㅡ.,ㅡ) 첫번째 시디의 8~10 번이 아름답다. 푸치니의 천재성이 잘 나타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엔 한 작품을 다른 가수들의 연주로 각각 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이쯤되면 나도 음악의 매력을 알기 시작했나? ^^
k***9 2004.04.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