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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시리즈 3권째다. 이제 책의 체계가 익숙해서 앞부분은 역시 동화렸다! 하면서 읽기 시작한다.
동화부분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박지원의 [허생전]이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공부만하면서 마누라의 바가지를 못 견디던 허생이 어느날 나도 뭔가 보여주리라! 하여 배짱좋게 부자를 찾아가서 만냥을 빌려서 우리나라의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매점매석으로 돈을 번다는 이야기다.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면 역시 양반이 너무 파렴치한 짓만 했다 할까봐서 인지, 도적놈일당을 섬으로 데려가서 이상국을 건설해주고, 자신은 다시 가난한 선비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이다.
동화부분에는 역시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용어나 당시의 사회상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포스트잇을 붙여 설명하고 있는데, 매점매석에 대한 설명에서 매점매석이 사회를 멍들게 할 수 있는 아주 최악의 돈벌이 방법이며, 요즘은 불법으로 여겨지고 있고, 현대사회에서는 외국에서 물건이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하다는 점 등의 설명을 넣어주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영역에서는 시전과 5일장, 조선의 수공업자들을 이르는 '공장'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들이 있다. 흥미있는 것은 '문학속 경제이야기'라는 부분인데 베니스의 상인, 홍길동전, 봉이 김선달등이 나온다. 이 책의 진가는 다음부터라고 여겨진다. 재테크의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부동산투자, 주식투자등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다음으로는 애덤스미스의 <국부론>과 칼마르크스의 <자본론>, 알프레드 마샬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 대공황을 이겨낸 케인즈의 이론까지 나온다. 이만하면 왠만한 경제학개론서 정도는 된다. 어려운 경제이론들을 어린이들이 알 수 있게 간단하고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만화와 삽화를 최대한 이용해 이해의 폭을 끌어올렸다. 3권까지 나온 이 시리즈의 책들 중에서 가장 주제에 대한 집중도가 높고, 내용의 전개가 자연스럽다고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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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중심통합교육이라는 현실을 느끼게하는 책이랍니다.
"허생전"이라는 이야기를 통하여 경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단순히 허생전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과 주제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허생이 알려줄게],[상식보태기]에서 설명해주고 있어 이 책의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는 [깜짝퀴즈]는 또 하나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다양한 예화를 통해 시대와 세계여러나라를 넘나들며 경제용어와 사회변화를 쉬우면서도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있어 과연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시리즈라는 표제에 걸맞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영역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것을 살펴보면
역사영역 - 상업 발달의 계기가 된 '시전'속으로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책, 어른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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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의 경제이야기에는 허생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들, 많은 사건들과 인물들이 나오고 그 구성과 짜임은 마치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춘 테마파크와 같고 알차고 유익한 내용들은 아이들의 입 속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과자들을 모아놓은 종합선물세트와 같았다. 허생의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는 나였지만 그 동화속 이야기는 경제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조선시대 이전의 고려 벽란도의 무역에 관한 상식등 관련 다른 지식들도 알려주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나 '생각해 보자구!!!' 깜짝 퀴즈나 상식 보태기, 허생이 알려줄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허생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면서 주어진 활자를 읽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스스로 생각하며 책읽기를 하도록 유도했다. 역사 영역, 문학 영역, 사회 영역, 상식 영역 등 다양한 영역으로 이야기의 범위를 확대해나가며 경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5일장, 보부상, 베니스의 상인, 홍길동의 율도국, 봉이 김선달, 스위스의 양치기 소년, 애덤 스미스, 칼 마르크스,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외환위기, IMF를 통해 보는 '세계화의 문제점', 수요와 공급의 법칙, 케인즈 등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부분에 이르기까지 그물을 들고 한 번에 많은 고기를 잡듯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생각할 수 있었다. 읽고 그냥 넘어가지 않도록 곳곳에 만들어진 상식보태기나 퀴즈, 만화, 경제 골든벨 등 재미있는 거리들이 읽는 재미를 더 보태고 한 줄도 놓치기가 아까울 만큼 재미있고 유익했다. 쉬운 부분들은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던 반면 깊이 있던 부분은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 맞구나 할 정도인 부분도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깊이 있는 부분도 쉽게 풀어주어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경제 부분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우리 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중요한 비중을 갖는 경제. 어른이나 아이나 경제적인 지식은 꼭 갖추어야 한다.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이 좋은 책을 이야기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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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될 큰아이에게, 경제이야기라는 것을 꺼내는 것 조차, 조금은 어렵고 낯설다. 엄마조차도, 아이에게 어떻게, 명확하게 설명을 해야할 것인가 망설여지고 괜스레 말만 길어지면서, 아이는 알쏭달쏭하게만 느낄 뿐이고...
이 책은 경제이야기라는 거을 화두로 시작되고 있지만, 읽다보면, 우리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문학과 아울러, 여러 부분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아이가 어느 순간 자라서 학교에 입학 할 때가 되자, 완전 허구같은 이야기 이외에도, 사실이나 그와 비슷한 진짜로 존재했던 것들에 대해서 무척 궁금해한다. 그런 부분에서도 아이에게 설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재를 잘 찾아내어, 설명해 놓은 듯하다. 한편으론, 경제 개념에서 나아가 평등한 농경사회, 아이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나라는 어떤 형태인가 라는 조금은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여러 코너를 두었다. 조선시대의 역사이외에도 서양사회의 개념도 군데군데 도입하여, 사고의 확장과 개념을 쉽게 살명한 부분도 참신하다. 뒷부분에 나오는 세계화의 문제점과, 마샬의 수요공급 개념의 원리나 애덤 스미스이 이야기 등, 한 번 읽고 덮어두지 않고 종종 꺼내어 읽어볼 꺼리가 가득 담겨 있다. |
| 허생이라는 사람의 얘기는 언제 읽어도 참 흥미진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번 책은 마치 위인전처럼 느껴져서 좀더 신선했습니다. 만화같으면서도 글이 주종을 이루고 반 이상의 얘기는 경제적인 상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도 참으로 특이하네요. 게다가 이 책은 얇으면서도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중고등학생, 심지어 어른이 읽어도 많은 정보와 지식을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애가 읽으면서 키득대는 걸로 보아서 내용이 재미있기도 하구요. 다만 이 시리즈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책 표지가 그다지 흥미를 끌지는 못한다는 거예요. 지식책의 표본으로 보여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점만 빼면 알차면서도 금방 읽을 수 있는 점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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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봤을 땐 ,, 에구구 어려우면 어쩌나, 지루하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에 울 아들 보지 않을까봐 걱정했던 책입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괜히 했구나 하는 생각이 읽어가는 순간 속속 느껴졌답니다.ㅋㅋ 넘 재밌구요. 깔끔하고 쉬운 문장이예요. 특히 삽화가 압권입니다. 맹꽁이 서당 그림체에 살도 붙이고 옷도 입혀준 듯한 느낌? 암튼 그림이 코믹스럽고 좋아요. 크게 동화와 영역으로 나뉩니다. 동화는 아주 부드럽게 읽어주면 되구요. 영역은 역사, 사회, 문화, 상식.. 이렇게 네가지로 나뉘는데,, 영역역시 동화체라서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사실 경제 용어들이 낯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많이들 고민하시지만 그런 어려움을 요 책을 통해 한시름 덜어도 될 듯 싶어요. 간간히 깜짝 퀴즈를 통해서 복습을 해볼수도 있고, 요즘 아이들이 만화에 익숙한지라 살~짜기 걱정도 했었는데,, 간결하고도 쉬운 문장체,, 맞아요 동화체라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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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야기는 돈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를 가지고 잇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박지원의 허생전을 통해 재미난 동화한편을 보는것처럼 재미있게 다가온다.평소 양반이라며 글을 읽는것 외에는 하지않았던 허생은 굶주림을 참지 못하고 10년동안 책만 읽기로 했었지만 3년을 남겨두고 돈을 발기위해 직접 뛰어든다. 그동안 세상물정을 전혀 알지 못한 그였지만 사람들이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물건들을 매점매석을 하면서 순식간에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되고, 이런 조그마한 일에도 우리나라의 시장구조가 흔들릴정도 큰 영향이 간다는데 놀라기만 한다. 나라를 잘 다스려야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모르고 있는 양반들의 생활상을 꼬집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한 돈을 가지고 신분구조가 없는 누구나 잘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모습은을 홍길동전과 비교함으로서 또다른 재미를 만나게 한다. 처음 이야기는 허생전을 통해 경제의 원리에 접근을 해나가는 이책은 아이들에게 경제활동의 복잡한 모습들을 문학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더 재미있고 쉽게 접근을 해나간다. 처음 허생이 순식간에 벌어들일수 있었던 매점매석의 경제원리에 대하여 설명을 하면서 시장에 있어서 가격을 결정지을 수 있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의 모습들, 요즘의 뉴스를 통해 매일같이 만나는 주식의 형태등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여러경제 활동의 모습을 각각 문학(베니스상인, 십자군전쟁, 율도국의 경제)에서의 주인공들을 통해 접근해나가면서 사회영역과 상식영역까지 설명을 하고 있어서 어려워하는 경제를 한눈에 끌어 낼수 있었다. 다소 어려워하는 부분을 재미난 만화를 통해 그림으로 만나고 중간중간에 퀴즈를 만남으로서 이해하고 있는지 조차 체크할 수 있어서 잊어버리지 않고 머릿속에 담아 둘수 있었다. 아이들이 본격적인 학교 생활을 하면서 돈에 대하여 좀더 많은 내용들을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쉽게 설명하기는 쉽지가 않다. 하지만 하생의 경제이야기는 아이가 깔깔깔 웃음을 짓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이해해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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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다룬 책 이야기는 처음 접해본다. 신문을 볼때도 경제면보다는 다른면을 더 챙겨보던 나였고, 사실 경제라는 부분이 어른인 나에게도 아직은 어려운 부분이 사실이다. 매체를 통해서 경제에 관한 뉴스나 소식을 접할 때면 그저, 경제가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았지, 솔직히 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았었다. 어른인 나에게도 너무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이가 점점 커 감에 따라 아이에게 경제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난감 한게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허생의 경제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표지가 인상적이다. 하지만 왠지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온 글귀이다. 아직 어린 아이를 둔 엄마이기에 내가 먼저 읽어 보았다. 머리말이 참 인상적이다. 지식이 많아도 엮어야 우등생이라는 말,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는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엮느냐'라는 아주 작은 차이라는 것, 이런 멋진 구절이 적힌 책이 더욱더 궁금해진다.
처음에는 제목이 허생의 경제이야기 이다보니, 동화영역으로 허생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지원의 허생전을 보는 듯하다. 허생은 10년을 목표로 삼고 글공부를 시작했지만, 너무 힘겨운 생활고를 견디기 힘들어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장안에서 제일가는 변부자에게 만냥을 빌리게 되고, 매점매석의 방법으로 만냥을 십만냥 으로 불리게 된다. 그저 돈벌기 에만 목적을 세운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양반 상민 없이 모두 평등하게 사는 나라를 세우고자 했던 허생! 허생의 동화가 끝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여러 가지 영역으로 나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역사, 사회, 문학, 상식 등을 경제에 관련된 여러 가지 지식들을 만날 수 있다.
머리말에서 읽었던 "책을 통해 때로는 관계가 있는, 때로는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지식들을 하나의 주제를 중식으로 읽게 될 거에요" 라는 글을 보고 책의 내용을 보니 경제라는 틀 안에서 여러 가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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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학습3] 이라서 나는 내용이 딱딱하지 않을까했었다. 더군다나 경제이야기면 어른들도 사실 모르는 것들이 허다하기에 좀 우려가 된건 사실이다. 하지만, 허생이라는 제목에서 그래도 전래동화로 엮어나가서 아이들에게 경제이야기들을 쉽게 전개해나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면서 책을 읽었다. 정말 편하고 어렵지 않은 경제이야기들을 동화로 엮어가면서 너무 재미있어 단번에 다 읽을 수 있었다.
남산골의 허생은 아내와 둘이 허름한 오두막에 살고 있었다. 글만 읽을 줄 아는 양반 허생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아내는 삯바느질을 하며 남편을 뒷바라지 했다. 고단함에 지친 허생의 아내는 배고픔을 참다못해 눈물을 흘리며 '과거도 보러 가지 않으면서 글만 읽으시냐고 묻자' 허생은 아직 공부를 다 마치지 못했다고 하고, 결국 아내의 성화에 허생은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고 장사꾼이 되기로 한다. 허생은 서울에서 제일가는 부자라는 변 부자를 찾아가 만냥을 빌려 장사미천으로 쓰게 된다. 아무리 부자라 하지만 이름석자 묻지않고 돈을 빌리면서도 태도가 당당함을 보고 허생에게 단숨에 만냥을 빌려주다니... 변 부자답다. 만냥을 빌려 안성으로 가서 전국의 과일을 모두 사들이는 매점매석으로 과일값이 뛰고 결국 삼개월만에 만냥을 십만냥으로 불린 허생은 장안의 칼,호미,무명, 명주, 솜등을 사들여 농기구나 생필품이 귀한 제주도로 가서 팔게되고 인심을 얻은 허생은 십만냥을 말총을 모두 사들인다. 권세있는 양반들의 망건을 만들 말총을 모두 사들이자 체총을 중요시하는 양반들은 비싸도 살수 밖에 없어 십만냥을 백만냥으로 불어나게 한다. 허생은 사공에게 물어 빈섬을 찾아 미리 둘러보고 서해안 변산지방에 수천명의 도둑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도적들을 찾아 나선다. 몇날며칠을 고생한 끝에 도적들을 만난 허생은 그들에게 한사람당 백냥을 주면서 아내와 소한마리를 구해오라 하고 그들을 데리고 지상낙원을 꿈꾸며 그 섬으로 들어간다. 허생은 도적들이 섬에게 자리를 잡을 무렵 한양으로 돌아와 십만냥을 변 부자에게 돌려주나, 변부자는 빌려준 돈과 이자만 조금 받으려 하자 화를 내고 돌아간다. 낡은 초가집에 사는 허생을 보고 변부자는 쌀과 비단, 돈궤짝을 마당에 때때로 놓아준다...
이야기가 끝난 뒷부분에는 상업발달의 계기가 된 '시전'의 내용과 '5일장' 문학과 연계된 베니스의 상인, 홍길동의 내용등 다양한 영역의 개념과 내용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또한 깊이있게 다룬 경제이야기들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