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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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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즈를 좋아한다.언제부터 좋아하게된 것인지는 잘모르겠다. 굳이 기억을 떠 올려 보자면 여름밤의 자유로운 피아노선율때문이었을까? 몸치인 나에게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 주었던 것. 그것도 아니면 해지는 노을을 보 게며이코리의 imagine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흘렸던 눈물의 힘이었는지도...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들로 나는 재즈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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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즈를 좋아한다.언제부터 좋아하게된 것인지는 잘모르겠다. 굳이 기억을 떠 올려 보자면 여름밤의 자유로운 피아노선율때문이었을까? 몸치인 나에게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 주었던 것. 그것도 아니면 해지는 노을을 보 게며이코리의 imagine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흘렸던 눈물의 힘이었는지도...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들로 나는 재즈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아는 지식은 너무도 없었다. 다양한 뮤지션들 그리고 제목들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봐야 하는 것인지를...

<언제나 재즈처럼>은 그런 점에서 나에게 단비같은 책이 되어 준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뮤지션들의 음악을 같이 찾아 들어봤다. 내가 좋아 한 음악이 어떤 것들이었는지,그리고 연주한 뮤지션들이 누구였는가를 확인 하며 읽게 된 이 책은 읽는 다는 느낌 보다 느낀다는 말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방송을 통해 들었던 뮤지션들의 이름을  확인 하는 순간 내 입에 기억 속에 분명하게 각인되는 기분이 좋았다.

게다가 이 책은 어렵지 않아 좋았다. 다르게 생각하면 책의 깊이는 없고, 넓은 느낌만 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재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없었으니까..

 

그러나...

나는 좋았다. 그동안 피아노 즉흥곡에 대한 재즈뮤지션에 대해 잘 몰랐는데,뮤지션을 소개 해 줌으로써 스스로 음악을 만나 볼 수 있게 해 주었기때문이다.

지금 나는 dave brubeck과oscar peterson의 연주를 거의 매일 듣고 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나같은 초보자들을 위해서는 아주 만족 할 만한 책이다.

어렵지 않게 다양한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기때문에..

 

재미있게 이 책을 읽기 위해선 각 뮤지션들마다의 음악을 함께 들어 가 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w*******i 2009.01.0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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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재즈처럼 살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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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재즈에 대해 강렬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 재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재즈 CD도 이것저것 사서 모아보고 책도 읽었던 듯 한데, 이 책의 제목처럼 '언제나 재즈처럼' 살 수 없는 노릇인지라 어느새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말았었다. 그 와중에 이사하면서 모아두었던 재즈 CD도 통째로 잃어버린 비극도 발생했고 말이다..   그러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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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재즈에 대해 강렬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 재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재즈 CD도 이것저것 사서 모아보고 책도 읽었던 듯 한데, 이 책의 제목처럼 '언제나 재즈처럼' 살 수 없는 노릇인지라 어느새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말았었다. 그 와중에 이사하면서 모아두었던 재즈 CD도 통째로 잃어버린 비극도 발생했고 말이다..

 

그러다 이번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피츠제럴드의 책을 읽고 다시 재즈가 듣고 싶어졌고 알고 싶어졌다. 도대체 재즈의 시대가 어떤 시대였길래 그 한 시대를 살아간 작가는 그토록 무모하고 당돌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을까? 궁금했다. 그래서 어렵지 않은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이 눈에 띄어버렸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CBS의 올댓재즈라는 프로그램은 한번도 청취해본 적이 없다. 학교다닐때까지만 해도 라디오도 제법 듣고 특히 영화음악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프로그램을 통째로 녹음도 하고 그랬던 시절도 있었는데 쩝..나이탓인가..라디오는 오다가다 차안에서 듣는 것을 제외하고서 일부러 들어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뭏든 올댓재즈라는 프로그램의 PD 분이 재즈를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한 음악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의 애청자였던 분이 멋진 일러스트로 당대의 최고 재즈 뮤지션들의 삽화를 그렸다고 한다.

 

일단 이 책의 좋은 점은 너무 많다!

 

첫째, 컬러풀하고 그림이 많다! 그래서 쉽게 읽힌다.

둘째, 절대 머리 아픈 이론서가 아니다!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재미있고 그들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그리고 그들의 음반 중 베스트 음반을 소개받는 즐거움은 최고이다. 난 지금도 이 리뷰를 쓰면서 사라본의 Lullaby of birdland를 듣고 있다. 물론 이 곡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명곡이다.

셋째, 재즈의 위대한 순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도표형식의 깔끔 명료한 재즈 역사의 정리는 100년이 넘는 재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직 스윙이나 비밥, 하드밥, 쿨재즈 등의 용어를 마음으로 완전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명연들을 계속 접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서 그들이 표현하고자 했던 감정이 스물스물 피어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 속에 오늘은 그들의 베스트 초이스로 소개된 연주를 열심히 검색해봐야겠다.

l********d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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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재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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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귀가 재즈를 향해 열리었는 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렇게 여기저기 들려오는 리듬에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적이게 내 마음은 그 리듬을 타고 흘러오고 있었다. 재즈 뮤지션들ㅡ그것도 유명한, 정말 배우고, 알고 싶었던 위대한 재즈인- 에 대한 간략하고 특징적인 소개가 좋았다. 긴 이야기라면 자칫 나른해 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래서 저자는 아주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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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귀가 재즈를 향해 열리었는 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렇게 여기저기 들려오는 리듬에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적이게 내 마음은 그 리듬을 타고 흘러오고 있었다. 재즈 뮤지션들ㅡ그것도 유명한, 정말 배우고, 알고 싶었던 위대한 재즈인- 에 대한 간략하고 특징적인 소개가 좋았다. 긴 이야기라면 자칫 나른해 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래서 저자는 아주 특색있게 하지만 압축적인 내용 -마치 엑기스 처럼-으로 재즈에 대한 이야기를 풀려했던 것 같다.

음반에 대한 소개와 트랙안내 또한 좋았다. 이젠 음반 선택에 대한 망설임보다 가벼운 주머니 탓을 하게 생겼으니,후훗!

함께 실린 그림 또한 추천음반들 만큼이나 탐난다. 강렬한 또는 부드러운 색채의 뮤지션들의 얼굴이 그의 이야기를 보며 그의 CD를 듣고있는 날 내내 미소짓게 만든다.

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재즈를 즐기고 있는 사람도 모두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책일지 싶다.

언제나 재즈처럼으로 인해 재즈를 향한 내 삶이 조금 더 풍요로와 지길 바라면서~♬

 

리뷰 총점 종이책
재즈를 처음 접하신분들께 더욱강추!!
"재즈를 처음 접하신분들께 더욱강추!!" 내용보기
재즈-라는 음악 장르를 막연하게 늘 접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을뿐 선뜻 어디서부터... 누구부터... 그래서 늘 생각뿐이었던... ㅠ 그런데 문득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 일러스트와 함께 아티스트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이 책은 재즈를 처음 접하는 나에게도 이미 한권만으로 재즈를 알고 있다!! 라고 말을 수 있을만큼 요목조연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책을 읽으며 저자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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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라는 음악 장르를 막연하게 늘 접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을뿐

선뜻 어디서부터... 누구부터... 그래서 늘 생각뿐이었던... ㅠ

그런데 문득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

일러스트와 함께 아티스트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이 책은 재즈를 처음

접하는 나에게도 이미 한권만으로 재즈를 알고 있다!! 라고 말을 수 있을만큼

요목조연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책을 읽으며 저자가 추천한 아티스트에

재즈를 들으며 책을 다 읽을 때 즈음이면 이미 당신도 재즈매니아가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h*****y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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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서 아쉬움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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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재즈만큼 복잡한 것은 없을 것이다.   Classic도 Rock도 Jazz만큼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아마도 재즈의 즉흥적 요소가 그 어느 장르보다 강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리고 짧지 않은 역사 속에 약간은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랄까? 나에게는 재즈는 정복하기 힘든 음악의 한 장르와 같다.   그래서인지 재즈관련 서적들을 많이 찾아 읽어보곤 했는데 재즈의 정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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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재즈만큼 복잡한 것은 없을 것이다.

 

Classic도 Rock도

Jazz만큼 어렵지는 않은 것 같다.

 

아마도 재즈의 즉흥적 요소가 그 어느 장르보다 강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리고 짧지 않은 역사 속에

약간은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랄까?

나에게는 재즈는 정복하기 힘든 음악의 한 장르와 같다.

 

그래서인지 재즈관련 서적들을 많이 찾아 읽어보곤 했는데

재즈의 정석이라 불리는 '재즈북'은

나에게는 너무나 두꺼웠다.;;;;

 

결국 읽기를 포기하고

이 책을 집게 되었는데

 

우선.... 재즈북보다 못 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뭔가 조금은 더 쉽게 다가올 줄 알았는데

 

역시 재즈는 아티스트를 알아야 접근할 수 있나 보다...

라디오나 앨범을 통해 재즈를 접하곤 있지만

 

책과 매치시키기는 너무 어렵다.

다행히도 같이 딸려있는 CD가 있어서

조금은 쉽게 접근 한 것 같다.

 

하지만 반쯤 읽다가 다시 '재즈북'으로 전향하고 만 책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재즈는 정말

처음 재즈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가가기 조금은 힘든 음악인 것 같다.

듣고 즐길 수는 있지만

이론적으로 인지하기에는

그 이론이 조금.. 복잡하지 않나 싶다.

아마..

나의 음악적 내공이 부족해서일지도 모르고

음악 자체를 음악으로 즐기지 못하는

나의 부족함일 수도 있을지라.

 

 

여튼

아쉬움이 남는 음악 책이다.

아마 재즈를 잘 아는 사람에게는 약이 될 것이고

재즈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자칫 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턱대로 이 책을 집지는 않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w*****d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