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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바라보는 또 다른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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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바라보는 또 다른 창문. 다양한 시각으로 인도를 바라보자.    “인도 진출20인의 도전”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인도로 향하고. 인도 사람들도 우리나라를 찾지만. 여전히 인도는 저 멀리 있다. 2009년에 나온 책을 2020년에 읽었으니 시대에 좀 뒤떨어지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 장씩 읽어갔다. 결론은 어떤 인도에 관한 책보다 인도사람들과 문화를 잘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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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바라보는 또 다른 창문. 다양한 시각으로 인도를 바라보자.  

 

 “인도 진출20인의 도전”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인도로 향하고. 인도 사람들도 우리나라를 찾지만. 여전히 인도는 저 멀리 있다. 2009년에 나온 책을 2020년에 읽었으니 시대에 좀 뒤떨어지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 장씩 읽어갔다. 결론은 어떤 인도에 관한 책보다 인도사람들과 문화를 잘 보여주는 책이라는 생각된다. 인도에 관한 책들을 제법 읽어보았지만, 보통은 단편적인 지식이나 개인적인 경험을 나열한 책이 많다. 최근에 ‘인도 한접시’ 라는 책을 보면서 잘 기획된 책이구나. 이것도 시대의 흐름인가?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충분히 좋은 책도 만들어 지는구나. 이 책 또한 잘 기획된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제목처럼, 20명의 사람들의 경험이 녹아 있는 진수라고 할까? 인도라는 잘 알지 못하는 곳에서 정말 맨땅에 헤딩하면서 성공으로 한 발자국 다가간 땀의 이야기다. 전반적으로 인도 경제에 관한 글이 많다. 인도시장을 개척하거나 현지화한 이야기들이 개인의 경험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경제라는 것도 사람노름이라지만, 참 쉽지가 않다. 그것도 다른 나라 사람에게 물건을 판다는 것, 품질만 좋다면 무조건 되는 시장이 아니다. 인도가 패쇠경제를 벗어 던지고 개방경제로 나아가면서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인도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리고 인도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인류 브랜드나 고급제품에도 익숙하다는 점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 인도의 상업이라는 것은 집단의 노름이라고 할까. 카스트 등 여러가지 인맥으로 잘 짜여진 그물이다. 이 속을 뚫고 들어가기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과 만나, 어떻게 일하고 말은 쉽지만,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인도라는 문화에서는. 흔히들 말하지만, 인도에서는 되는 일도 없지만, 안되는 일도 없다를 잘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비리가 만연하는 그런 세상은 아니다. 물론 벡사사(뇌물?)가 흔한 사회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지며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진정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안되는 일이 있겠는가. 인도사람들은 친구를 아주 소중히 여기고, 한 번 맺은 우정과 관계는 쉽게 무너뜨리지 않는다. 이런 관계를 맺기가 쉽지는 않지만.  

 

 많은 경험의 땀이 스며든 천을 펼쳐보고 아하, 그럼 벌써 할당된 지면이 다 되었다. 어쩌면 너무 짧은 이야기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물론 다양한 경험을 한권에 묶어 내기에는 지면이나 주제가 한정될 수 밖에 없지만. 10년이 지난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그대로 적응될 수 있을 정도의 가르침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물론 이 책 속의 인도인이나 인도문화가 다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사업부문과 인도 사람들을 잘 보여준다.  

 

 요즘 인도뉴스는 주로 중국과의 국경분쟁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를 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경제적으로 중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중국제품을 몰라 낸다는 것은 그만큼의 시장이 열리는 것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p*******t 2020.09.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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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의 생생한 인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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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인도 관련 서적이 나오면 챙겨보는 편인데... 얼마 전, 인도포럼 소식지를 통해 인도에 진출한 20인이 함께 쓴 책이 발간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기존에 출간 된 인도에 대한 책들이 '인도의 이론편'였다면 감히 이 책은 '인도의 실기편'이라고 평하고 싶다.   20인의 각기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본 인도, 그 속에서 나온 생생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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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인도 관련 서적이 나오면 챙겨보는 편인데...

얼마 전, 인도포럼 소식지를 통해 인도에 진출한 20인이 함께 쓴 책이 발간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기존에 출간 된 인도에 대한 책들이 '인도의 이론편'였다면 감히 이 책은 '인도의 실기편'이라고 평하고 싶다.

 

20인의 각기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본 인도, 그 속에서 나온 생생한 체험기는 감히 돈 주고 살 수 없는 값진 보물 같은 것이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부터 평범한 주부님에 이르기까지...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느낀 인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흥미'가 떨어질 새가 없었던 것 같다.

k******g 2009.01.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