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6)

리뷰 총점 종이책
표현하는 패션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은 풀빛에서 선보이는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인 카타지나 시비에작(글)과 카타지나 보구츠카(그림)는 모두 폴란드 출신이다. 책 속에는 패션에 관하여 모두 33개의 아이템이 소개된다. 거기에는 옷, 신발, 가방 등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일반 그림과 달리 ‘패션’하면 떠올릴 수 있는 독특한 그림체가 책의 주제와 더욱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은 풀빛에서 선보이는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인 카타지나 시비에작(글)과 카타지나 보구츠카(그림)는 모두 폴란드 출신이다. 책 속에는 패션에 관하여 모두 33개의 아이템이 소개된다. 거기에는 옷, 신발, 가방 등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일반 그림과 달리 ‘패션’하면 떠올릴 수 있는 독특한 그림체가 책의 주제와 더욱 어울려 보인다.

 

책은 서두에서 패션과 유행 등에 대해 우선 살펴보고, 책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어진 ‘차례’의 구성도 마치 패션화보집을 보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 즉, 텍스트를 배제하고 이미지와 넘버링만으로 구성하여 각각의 챕터가 지닌 주제를 ‘패셔너블’하게 구성해보인다.

 

‘청바지’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하는 본문은 주로 각 아이템의 역사와 그것이 사람들에게 지니는 의미, 그리고 대중적인 인기 등등을 정리해놓고 있다. 그런 특징으로 인해, 비록 이 책이 어린이들을 주요 독자층으로 삼고 있긴 하지만, 어른이 보더라도 일반적인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놓고 있는 듯하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주요 독자층으로 삼고 있으니 매우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것 또한 편리하다.

 

무엇보다 ‘일회용 옷’이나 ‘먹을 수 있는 신발’, 뿌리면 옷이 되는 ‘패브리캔’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템이 흥미롭다. 이러한 것들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부숨으로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발상의 전환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보아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책이 보여주는 것은 패션에 대한 유행보다는, 기존의 생각들을 깨부수는 아이디어에 더욱 초점이 간다.

 

사실 ‘패션’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매우 버거운 단어임이 분명할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어릴 때부터 책을 통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면 성장 후에도 큰 거부감 없이 패션을 이야기할 수 있을 듯 하다. 비록 모두가 디자이너 혹은 모델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혹은 되어야 할 필요도 없지만, 어찌됐든 개인의 다채로운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어린이들에 이 책은 꽤나 유용해 보인다.

 

 

 

w*****g 2016.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표현하는 패션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풀빛예술 쫌 하는 어린이 4.표현하는 패션   특이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제목이랑 대충 속지를 보고 꼭 저 책 읽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제가 일단 패션에 관심이 아주 많기 때문이구요.초4딸인 저희 아이도 꾸미는거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자기 취향이 정말 확고하기 때문에 엄마 눈에 이뻐보이는 옷은 아무리 비싸도 이뻐도 절~대 입지 않는 고집이 있죠.제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풀빛


예술 쫌 하는 어린이 4.


표현하는 패션

 

 

 

특이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이랑 대충 속지를 보고 꼭 저 책 읽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일단 패션에 관심이 아주 많기 때문이구요.

초4딸인 저희 아이도 꾸미는거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자기 취향이 정말 확고하기 때문에 엄마 눈에 이뻐보이는 옷은 아무리 비싸도 이뻐도 절~대 입지 않는 고집이 있죠.

제 옷들을 호시탐탐 탐내고 있구요.

그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들 대상으로 한 패션에 관한 책은 사실 별로 없는 거 같아서요.


유행에 상관없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청바지.

정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팔리는 청바지지요.

청바지는 19세기에 제이콥 데이비스가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태어나서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에는 황금을 캐러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제이콥은 황금을 캐러 온 사람들이 입을 데님이라는 튼튼한 천으로 작업복을 만들어 팔았어요.

데님이란 바지는 예전에도 있었는데, 제이콥은 여기에 금속으로 된 징을 박아서 더 튼튼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청바지가 탄생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 신청하고 청바지를 많이 만들기 위해 리바이 스트라우스라는 사업가를 만나고 최초의 청바지 공장을 세웁니다. 그리고 진은 데님과 비슷한 다른 천의 이름입니다.

데님과 진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답니다.

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은 이 정도 차이를 알아두면 좋지요 ^^

 

 

 

 

 

그리고 리틀 블랙 드레스.

소매가 없고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블랙 원피스를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드레스라고 하네요.

처음 디자인 한 사람은 장 파투이구요. 코코 샤넬이 입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검정 원피스는 상을 당했거나 남편이 있는 여자들만 입었던 옷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리틀 블랙은 모든 여자를 위한 옷이었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남편이 있는 없는 상관없이 말이죠.

소매가 없고 무릎기장이라서 천도 적게 들었구요. 코르셋 없이 입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가장 기본적인 원피스 같아요.

몸매를 돋보이게 해 주고 품위있어 보이고 시크해보이지 않나요??

무릎기장이기 때문에 종아리가 부각되니 종아리에 자신있는 사람이 입어야 할 거 같은 부담감이.

 

 

 

 

 

단검이란 뜻을 가진 스틸레토 힐.

저도 스틸레토 힐을 즐겨신는데요.

이 책을 보니 흥미진진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디올이 뉴룩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을 준비했습니다.

종처럼 퍼지는 치마와 딱 맞는 상의로 허리와 가슴을 강조했다고 하네요.

이건 제가 지금도 즐겨입는 스타일의 옷인데요. ㅎㅎ

글구 옷차림에 어울리는 구두를 로저 비비에가 디자인 했습니다.

진짜 가늘고 긴 굽의 하이힐을 말이죠.

그게 바로 스틸레토 힐이라고 불리우는 구두입니다.

그리고 마릴린 먼로가 하이힐을 참 좋아했다고 하네요.

지금도 하이힐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계 여러도시에서 열리는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7센치 이상의 하이힐을 신고 달려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참가하고 싶네요.


이 책은 지금까지 접했던 책과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패션이라는 주제로 하나의 백과사전, 기사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흥미진진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모르는게 많을 정도로 내용이 꽉 찬 느낌입니다.

패션에 관심 많은 아이, 패션에 대한 상식, 지식의 폭을 넓히고 싶은 저처럼 패션에 관심 많은 어른이 봐도 무방합니다.

아이들 대상 책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지요. ㅎㅎ

읽을거리가 참 많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시리즈 다른 책...정원도 있던데 궁금해집니다.

패션에 대한 상식과 읽을거리가 풍부한 책이었습니다.

 

w*****7 2016.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패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패션"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라! 주변에 구구단 쫌 왼다는 어린이, 영어 쫌 한다는 어린이는 있어도, 꼬마 피카소니 꼬마 모짜르트가 있다는 말은 잘 못들어보았어요. 예술 쫌 하는 어린이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아마도 세상을 보는 독특한 관점과 호기심이겠지요? "예술 쫌 하는 어린이"가 바로 그런 호기심을 충족시켜줄뿐더러 더 키워줄 시금석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패션"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

20161020_011450_resized.jpg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라! 주변에 구구단 쫌 왼다는 어린이, 영어 쫌 한다는 어린이는 있어도, 꼬마 피카소니 꼬마 모짜르트가 있다는 말은 잘 못들어보았어요. 예술 쫌 하는 어린이가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아마도 세상을 보는 독특한 관점과 호기심이겠지요? "예술 쫌 하는 어린이"가 바로 그런 호기심을 충족시켜줄뿐더러 더 키워줄 시금석이 되어 줄 거예요. 미래의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에게 전하는 이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표현하는 패션>을 만나보았습니다.  저자 카타지나 시비에작은 폴란드의 일간지에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담당하는 기자로서, 미술사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미술사와 패션, 게다가 대중적 글쓰기의 솜씨까지 삼 박자를 고루 갖춘 저자 덕분에 <표현하는 패션>은 독자에게 유쾌한 책읽기를 선물해준답니다.

"3포 세대, 4포 세대. 당장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패션은 무슨?" 하는 이도 있을 거예요. 사실 패션은 원래 상류층 사람 사이에서의 유행을 뜻하는 말이었답니다. 하지만 넓은 뜻으로 확장해보면, 패션은 특정 시기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는 현상이기에, 심지어는 유행하는 음악과 휴가지까지 패션에 포함된다 하네요. <표현하는 패션>은 단순히 패션 아이템이나 패션계 유명 인사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왜 패션이 인간 사회의 변화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역동적인 현상으로 이해되어야 하는지를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우리에게 익숙했던 패션 아이템의 문화사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청바지의 경우 데님 작업복에 금속 징을 박음으로써, 현재 우리가 아는 청바지로 탄생했다 하네요. 아디다스 운동화의 세 줄 무늬도 실은 바느질 자리를 더 튼튼하게 하려는 시도였었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고가 되었지만 말이에요.

20161020_011514_resized.jpg
패션 산업은 특히 이상적인 몸 이미지를 획일화시킴으로써 여성의 몸을 억압한다는 비난을 받아 왔는데, "리틀 블랙 드레스?"는 어떤 위치에 놓아야 할까요? 코코 사넬 등 20세기 초 신여성이 입었다는 이 드레스는 착용자에게 코르셋을 벗어 던지게 하였지요. 반면 여성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몸, 특히 발을 억압한 대표적 패션 아이템으로는 스파이크 힐을 들 수 있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여성적인 구두"라는 스틸레토 힐을 우리 말로 옮겨보면, "단검 힐"인 것도 우연이 아닐 거예요.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표현하는 패션>의 말미에서 풀어 놓았어요. 패션계의 섭식 장애 문제, 유행주기가 짧은 패스트 패션을 생산하기 위해 환경이 얼마나 오염되는지, 아동 노동력이 어떻게 착취되는지를 간략하나마 언급했지요.

20161020_011558_resized.jpg
<표현하는 패션>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알파고로 대표되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기가 아무리 인간의 아날로그적 창조력을 위협한다 해도, 역시 창조적 마인드는 당해낼 수 없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답니다. 스타킹 신발, 굽이 보이지 않는 하이힐, 베개 옷, 아코디언 같은 옷, 해체작업을 통해 재탄생 하는 친환경 옷 등. 상상력의 막혔던 부분을 시원하게 뚫어줍니다.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결국 천편일률의 답답함을 넘어 새로움을 수혈해주는 시리즈니까 꼭 책장에 비치해두세요. 청량제가 돼 줄 거예요.
20161020_011611_resized.jpg

temp_1477180882393.592709100.jpeg

<표현하는 패션>을 한 며칠 푹 빠져 읽던 8살 꼬마가, 스마트폰에다 옷을 그려놓았네요. 입어보고 싶어지나요?

y*******a 201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표현하는 패션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풀빛출판사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표현하는 패션이에요. 이 책은 최근 150년 동안 패션의 역사에서 흥미로웠던 옷과 신발, 모자와 가방을 소개하고 있어요. 엉뚱하거나 파격적인 것도 있고, 지극히 평범한 패션도 있고,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은 것도 있고, 반짝 유행하다 사라진 것, 또 유행과는 멀지만 패션계에 놀라운 아이디어를 제시한 패션도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풀빛출판사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표현하는 패션이에요.

이 책은 최근 150년 동안 패션의 역사에서 흥미로웠던

옷과 신발, 모자와 가방을 소개하고 있어요.

엉뚱하거나 파격적인 것도 있고, 지극히 평범한 패션도 있고,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은 것도 있고, 반짝 유행하다 사라진 것,

또 유행과는 멀지만 패션계에 놀라운 아이디어를 제시한 패션도 있지요.

사람은 누구나 유행하는 것들에 관심이 가고,

자기도 그런 패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꺼에요.

자신이 느끼기에 별로였던 것들도, 타인에 의해서 유행이 된 후,

그 패션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던 경험도 해봤을테구요.

패션은 사회와 사람의 모습을 반영하고있는데

늘 변화하고, 돌고돌아 다시 돌아오지요.

이 책에서는 패션뿐만 아니라 패션과 관계된 장소와 사람들에 대해 살펴볼수 있어요.

 

19세기 황금 캐러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들이 입을 작업복을 만든

제이콤 데이비스와 동업해 청바지 공장을 차린 리바이 스트라우스,

어떻게 하면 빨리 달릴지 연구한 신발 만드는 축구선수 아디,

리틀 블랙 드레스를 디자인한 장파투와 다른 스타일의

리틀 블랙을 디자인한 코코 샤넬,

굽이 보이지 않는 하이힐을 디자인한 앙드레페루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디올의 의상에 맞춰

긴굽의 하이힐을 디자인한 로저 비비에,

신발과 스타킹을 합친 스타킹 신발을 만든 메리 퀀트등을 살펴볼수있었네요.

몬드리안의 영향을 받아 똑같은 색깔의 직사각형으로 만든 의자를 보며

예술이 패션에 끼치는 영향을,

천이 부족했던 1차 세계대전 당시 종이로 만든 옷을 입혀 장례를 치렀고,

우주복에서 영감을 얻은 실과 바늘이 전혀 필요치 않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옷에서는 사회와 경제의 영향을 받은 패션도 생각해 볼수 있었지요.

자유스러웠던 펑크족에게 인기가 있었던 구멍난 옷,

독특한 주름잡는법으로 만들어진 아코디언 원피스,

기존의 옷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친환경 패션인 에코 패션,

자동으로 움직이고 변하는 마법같은 옷,

머리에 올린 예술품 모자등 다양한 패션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패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일텐데요.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이 훗날

멋진 디자이너로써의

소중한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r******4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 쫌 하는 어린이-4 표현하는 패션
"예술 쫌 하는 어린이-4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은 풀빛에서 출간된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예술이라고 하면 사실 어른조차도 어렵게 생각할 수 있기에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텐데 이 시리즈는 우리의 삶에서 동떨어지지 않으며 동시에 최근 150년 동안의 패션의 역사 중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술로서의 패션을 소개한다. 어떻
"예술 쫌 하는 어린이-4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은 풀빛에서 출간된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예술이라고 하면 사실 어른조차도 어렵게 생각할 수 있기에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텐데 이 시리즈는 우리의 삶에서 동떨어지지 않으며 동시에 최근 150년 동안의 패션의 역사 중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술로서의 패션을 소개한다. 어떻게 보면 패션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을 만날 수도 있는 책이다.

 

이러한 패션은 원래 상류층 사람들 사이에서의 유행을 뜻하는 말이였는데 이는 점차 대중으로 퍼져서 이제는 상류층에 국한되지 않는다. 패션은 포괄적으로는 옷차림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각 시대마다 유행하는 스타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소위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과거 이미 유행했던 패션이 현재에서 다시 유행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영원히 유행하는 것은 없다. 지나치게 유행을 쫓아 자신의 취향이나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은 패션은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꼭 디자이너가 유명하다고 해서 그의 옷이 유행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최근 150년 동안 패셔션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는 옷과 신발, 모자와 가방을 소개한다. 지나치게 파격적이거나 다소 엉뚱하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있는 반면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소위 유행하거나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것도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이여서 유행하지 못했을지라도 지금 다시 보면 분명 유행할 수 있는 패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결국 패션이란 돌고 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유행이 지났다고 해서 버리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템의 경우에는 보관하는 것도 분명 의미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책의 가장 처음 등장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청바지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자 동시에 꾸미자면 한 없이 어려운 것이 바로 청바지일텐데 계절별로, 색깔별로, 재질별로, 디자인 등을 생각하면 청바지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평소 가장 즐겨 입는 옷이 청바지라는 점에서 데님의 탄생 배경에서부터 본격적인 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과정과 유명 청바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패션의 역사를 만나게 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운동화를 비롯해 심플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드레스계의 청바지 같은 리틀 블랙 드레스, 하이힐, 다소 특이한 디자인의 옷 등과 과연 이것이 모자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마치 머리 위에 하나의 예술 작품을 올리고 다니는것 같은 필립 트리시의 모자 등도 소개된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분명 이 책은 더욱 그 가치가 클 것이며 그렇지 않다해도 예술의 한 분야로서 패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 예술 쫌 하는 어린이④ 표현하는 패션
"풀빛 ▶ 예술 쫌 하는 어린이④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6살때 자아가 형성되던 시기부터 자기만의 패션을 고집했던...은서지요.^^아침마다 엄마랑 딸이랑 옷입는거 가지고 싸우는거 보며...저희 신랑 한숨 팍팍 내쉰게 한두번이 아니구요.^^지금도 사놓고, 맘에 안든다고 택도 안 떼고 넣어놓은 옷들이 장롱속에 몇벌 있다지요.그럼 딸아이가 참 재미나게 읽을만한 책 [예술 쫌 하는 어린이④ 표현하는 패션] 을 만났어요. 첫장을 펴리자마자,
"풀빛 ▶ 예술 쫌 하는 어린이④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6살때 자아가 형성되던 시기부터 자기만의 패션을 고집했던...은서지요.^^

아침마다 엄마랑 딸이랑 옷입는거 가지고 싸우는거 보며...저희 신랑 한숨 팍팍 내쉰게 한두번이 아니구요.^^


지금도 사놓고, 맘에 안든다고 택도 안 떼고 넣어놓은 옷들이 장롱속에 몇벌 있다지요.


그럼 딸아이가 참 재미나게 읽을만한 책 [예술 쫌 하는 어린이④ 표현하는 패션] 을 만났어요.


첫장을 펴리자마자, '패션이 뭘까요?' 하며 패션에 관한 어원부터 패션이란 무엇인지,

패션이란 용어가 시대별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알려주네요.


그러고 보니, '패션'이란 용어가 30년대, 60년대 의미가 약간 다르네요.

이 책에서는 최근 150년 동안 패션의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옷과 신발, 모자와 가방 등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은 대중적인 것들 부터 한때 유행하고 사라진 작품,

유명한 디자이너의 유행하지 못한 것 등을 만날 수 있는 책이예요.


여러 책의 목차, 차례와는 다르게...참 책 제목처럼 패셔너블 한것 같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청바지

청바지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겠죠?

질리지 않고, 다양한 색감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청바지.

미국에 황금을 캐러온 사람들이 입을 작업복으로 튼튼한 천으로 만든

'데님'을 시작으로 제이콥이란 사람은 여기에

금속으로 된 징을 박아서 '청바지'가 탄생되었다고 하네요.


 

트럭에서 나온 가방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 갈때 작고, 큰 여러 사이즈로 준비하는 타포린 가방...

마커스와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가 트럭의 컨테이너를 덮고 있는 타포린 천으로 가방을 만들었는데...

이유는 취리히에는 비가  자주오고, 디자이너인 마커스와 다니엘의 스케치북이 젖게 되는것에서 생각해 내어

타포린으로 가방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도 아주 잘 팔리고 있는 리사이클링 제품의 좋은 예라고 하네요.



맨 뒷쪽에는 차례대로 정리된 차례가 있네요. ㅎㅎㅎ

'운동화는 아디다스? : 아디다스',

이번 여름 한창 유행이였던 주름과 관련된 내용인

'아코디언 원피스 : 플리츠 플리즈',

'뚱뚱한 게 유행 : 큰 사이즈 옷' 등

다양한 패션과 관련된 재미난 내용을 엿볼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사는 사회와 사람들의 모습을 패션과 연계하여 엿볼 수도 있고,

우리와 함께 있는 패션에 대해 달리 볼 줄 아는 눈이 생기게 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책인것 같아요.

s******k 201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예술 쫌 하는 어린이 표현하는 패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
"예술 쫌 하는 어린이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

a*******7 201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표현하는 패션
"(풀빛)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 캐릭터 그리기 좋아하는 딸아이는 다양한 옷 그리기도 좋아하는데요.관심사를 넓혀줄까 싶어 읽어본 <표현하는 패션>이랍니다.풀빛 출판사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4번째 이야기인데요.책 구성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에요.그림도 피카소 느낌도 들고 이국적이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 ​ ​꽤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요.패션이라는
"(풀빛)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캐릭터 그리기 좋아하는 딸아이는 다양한 옷 그리기도 좋아하는데요.
관심사를 넓혀줄까 싶어 읽어본 <표현하는 패션>이랍니다.
풀빛 출판사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4번째 이야기인데요.
책 구성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에요.
그림도 피카소 느낌도 들고 이국적이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꽤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요.
패션이라는 것의 시각을 확장해 주는 느낌?
무엇보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자신이 원하는 부분, 관심 있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된답니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야기는 바로 청바지~
패션에서 청바지를 빼놓을 수 없겠죠.
19세기에 제이콥 데이비스가 처음으로 청바지를 만들었대요. 러시아에서 태어난 제이콥은 23살에 미국으로 건너갔고 당시 미국은 황금을 캐러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사람들에게 작업복을 만들어 팔았는데요.
'데님'이라는 튼튼한 천으로 만들었는데 여기에 금속으로 된 징을 박아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이콥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 신청하고 동업자를 구했는데 그가 바로 리바이 스트라우스랍니다. 그가 세운 회사는 여전히 청바지를 만들고 있고 그 회사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리바이스지요.^^  
 

그림만 보아도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있지요?
네덜란드의 예술가 피에트 몬드리안은 패션과는 무관한 화가였는데요. 그의 작품은 패션에 영향을 미쳤답니다.
 몬드리안의 작품을 보고 영향을 받은 네덜란드 디자이너 게릿 토마스 리트벨트는 몬드리안의 그림을 바탕으로 의자를 만들고 또 40년 후에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몬드리안의 그림에 관심을 갖고 그의 작품을 샀을 뿐만 아니라 그림을 기념하는 드레스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예술이 패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내용이네요.
 

 

 

패션쇼를 보다 보면 생소한 용어들이 나오는데요.

그런 용어의 의미도 알아볼 수 있었네요.
유명한 디자이너가 옷을 입을 사람의 치수를 재어 고급 옷감으로 만드는 옷들을 '오트 쿠튀르'라고 해요. 프랑스 어로 '고급 의상' 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대량 생산해서 상점에서 파는 옷들은 기성복이라는 의미의 '프레타 포르테'라고 합니다. 당장 바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옷이란 뜻이래요.
이제 이런 용어가 나오면 그 의미를 알 수 있겠죠?^^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지를 알려주는 사람이 패션 블로거에요.
자신의 옷을 입고 사진 찍고 사진과 함께 글을 블로그에 올리지요. 가장 유명한 패션 블로거는 이제 막 스물이 넘은 타비 게빈슨이라고 해요.
타비 게빈슨은 11살 때부터 블로그를 했다고 하네요.
어린 나이부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빨리 찾아내서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이 멸망할 때에 어떤 패션이 필요할까요?
 맥퀸은 환경 오염으로 지구가 아틀란티스처럼 사라져 버릴까 걱정이 되었어요.
그는 뱀, 표범, 물고기 비늘을 생각나게 하는 천으로  드레스를 만들고 신고 걸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높은 굽의 가재의 집게발 같은 모양의 구두를 패션쇼에서 선보였어요.
맥퀸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날, 그의 옷이 필요하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과 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소개되어 있고, 패션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고, 패션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이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독특한 그림과 평범치 않은 구성도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네요.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는 딸아이가 흥미롭게 읽었고,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패션을 떠나 상식적인 내용들을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

r****7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 표현하는 패션
"풀빛 ▶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예술 좀 하는 어린이 표현하는 패션       책표지가 참 인상적인 책입니다. 일러스트도 특이하고 책 제목에 라벨도 달려있고 박음 선과 재봉 가위까지 디자인적인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책입니다. 표현하는 패션은 패션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최근 150년 동안 패션 역사에 가장 흥미로웠던 옷과 신발을, 모자와 가방을 소개
"풀빛 ▶ 표현하는 패션" 내용보기

                  예술 좀 하는 어린이

표현하는 패션

 

 

 

책표지가 참 인상적인 책입니다.

일러스트도 특이하고 책 제목에 라벨도 달려있고

박음 선과 재봉 가위까지 디자인적인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책입니다.

표현하는 패션은 패션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최근 150년 동안 패션 역사에 가장

흥미로웠던 옷과 신발을, 모자와 가방을 소개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꿈꾼다면 독창적인 디자인을 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발함에 감탄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건축과같이 그 시대를 잘 표현하고 패션과 관계된 장소와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답니다!!!!

정보가 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각 장마다 작품이 만들어진 연도와

연도 아래에는 디자이너의 국적이 기호로 표시되어 있어요.

요소요소 재미있게 볼거리가 가득한 책 '표현하는 패션' 한번 볼까요?
 

 

그레이딩이라고 옷을 사이즈를 늘이는 작업이 있는데 그레이딩을 하는듯한 일러스트레이션

패턴을 뜨는듯하기도 하고

원단을 재단을 하는듯한 속 표지도 패션의 일부분이라는....

아이에게 패션에 대해 이야기해줄 것들이 아주 풍부한 책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이힐(1937 프랑스)

구두 디자이너 앙드레 페루자는 발끝으로 걷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굽이 없는 하이힐은 몇십 년이 지난 후에 유행을 했데요

신발의 뒷굽이 없는 하이힐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비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즐겨 신어서 더 유명해졌다는 일화가 ....

 

짧은 스캔들(1965 영국)

우리나라에도 70년대에 어마어마한 열풍을 일으킨 미니스커트에 관한 이야기에요

트위기, 브리지트 바르도 모델의 일러스트가 정말 이미지가 같아요

유명한 모델과 배우들이 입으면서 더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아이템이죠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은 바로 미니와 사랑에 빠졌어요

제가 대학 다닐 때도 미니에 굽 높은 신발이 유행해서 겨울에도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덜덜 떨면서 스타킹 얇은 거 하나 입고... 

 

 

 

그림, 가구, 드레스

 

몬드리안의 그림을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게릿 토마스 리스펠트 라는 사람이

의자도 만들고 프랑스의 의상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이 그 그림을 기념하는 드레스도 만들었다고 하네요
몬드리안의 그림이 느껴지게 하려면 단순한 디자인이어야 해서 몸의 곡선을 살리는 디자인의 옷은 아니었어요

 

트럭에서 나온 가방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디자인의 가방

1993년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디자인이에요. 컨테이너를 덮고 있는 타포린이라는 방수 천을 이용해

자신들의 그림을 보호해줄 가방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프라이탁 형제

리사이클링 제품의 좋은 예로 재활용제품으로 만든 가방이에요

몸체는 트럭을 덮고 있던 천, 손잡이는 고물 자동차의 안전띠 그리고 모서리 부분은

고장 난 자전거의 고무바퀴로 만들었어요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고 지금도 고가로 팔리고 있어요

 

 

패션 블로거에 관한 이야기네요

블로그에 자신의 옷을 사진을 찍어 올리고 글을 쓰는 블로거에 관한 이야기네요

나이 많으신 분도 패션 블로거로 유명해져서 텔레비전에 나온 것을 아이와 같이 봤는데 블로거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네요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 벌의 치마를 함께 입거나 철사로 된 옷걸이로 목걸이를 만드는 등

여러 독특한 아이디어로 남들과 달라 보여요 타비 개빈슨이라고 미국에서 활동한 연도가 적혀 있어요

발 옆에 동그라미 안에 연도와 나라가 국기로 표시되어 있어요
 

 

 

미래의 드레스는 어떤 느낌일지 디자인 한 맥퀸의 작품이에요

신고 걸을 수도 없을 정도의 굽에 거대한 가재의 집게발처럼 생긴 구두

'플라톤의 아틀란티스'라는 패션쇼에 선보인 디자인이랍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한눈에  맥퀸이 어떤 디자인을 했는지 보이네요

 

 

이 외에도 머리에 올린 예술품이나, 뿌려서 입는 옷 패브릭 캔 - 스프레이 옷,

종이옷, 구멍 난 옷, 우주 드레스 등등 여러 사회를 반영한 옷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나를 표현하는 패션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아이디어들이 '표현하는 패션'에 소개되어 있어요

날씬하고 이뻐야만 나를 제대로 표현한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안녕..

패션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책 예술과 같이 패션을 소개하는 책

아이들에게 읽어 줄거리 패션에 대해 알려줄 이야기들이 많아 좋은 책이었습니다.

 '표현하는 패션'으로 한 시대의 생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네요. 지금의 패션이 또 나중에는

재미난 이야깃거리로 기억되겠죠

 

 

 

 

l*****8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표현하는 패션 - 풀빛
"표현하는 패션 - 풀빛"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작가 카타지나 시비에작출판 풀빛풀빛출판사 예술 쫌 하는 어린이 4권 표현하는 패션패션에 관해 최근 150년의 역사가 담겨있어요. 유행했던 패션 유명한 디자이너지만 유행시키지 못했던 패션, 한때 잠깐유행하고 사라진 패션, 꾸준히 인기있는 아이템들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요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죠. 복고풍, 빈티지 라는 말도 있듯이 엄마가 입던 옛날 스타일이 돌
"표현하는 패션 - 풀빛" 내용보기

 

 

표현하는 패션

작가 카타지나 시비에작

출판 풀빛


풀빛출판사 예술 쫌 하는 어린이 4권 표현하는 패션


패션에 관해 최근 150년의 역사가 담겨있어요. 유행했던 패션 유명한 디자이너지만 유행시키지 못했던 패션, 한때 잠깐


유행하고 사라진 패션, 꾸준히 인기있는 아이템들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요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죠. 복고풍, 빈티지 라는 말도 있듯이 엄마가 입던 옛날 스타일이 돌고 돌아 내가 다시 입어도 되지요


세계 여러나라의 패션들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죠. 어느 한 나라에서 유행하는 것이 전세계가 좋아할 수도 있고


각 나라마다 특징이 있기도 해요


패션 하면 우선 옷을 떠올리죠. 옷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액세서리, 양말이나 스타킹도 패션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것이 다 패션인거예요


사람들을 저마다 본인만의 취향이 있죠.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도 있구요.


가령 전체적인 옷, 소품의 색깔을 통일 시킨다던지 특별히 구두를 포인트로 힘을 준다거나 액세서리를 꼭 해야한다거나 하죠


디자인은 물로 소재, 형태, 표현방법 등등 다양하고 점차 더 새로운 것들이 표현되고 있죠.


기발하기도 하고 경악하기도 하고 현실에서 적용될 수 없고 입을 수 없을 것 같은 옷들도 패션쇼에는 등장하곤 해요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패션이 몇년 후 유행이 되어 다시 재조명 될 때도 있죠.


요즘엔 여자 브랜드의 옷을 입는 남자들도 있고 남자 브랜드 옷을 입는 여자들도 있죠


각자 표현의 자유를 누리며 본인만의 개성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패션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알아 볼 수 있고 앞으로는 어떤 패션이 등장하고 유행될지 궁금해 지는 책이었어요

 

 

 

 

 

s*******e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