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만들어낸
영원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설계도라고 한다.
이 설계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함께 죽은 자를 위한
행위 속에서 산 자들이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설계자의 의식이나 관심이 잘 반영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고조선에 문화와 무덤 그리고 생활은 어떻게 하였는지 연구되어있다.
옛 사람들이 남긴 유산을 통해 문화를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