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의 첫 월경과 함께 여러 말보다는 이 한권의 책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줄듯 하다. 읽으면서 내가 청소년기에 이런책을 접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작가라 일부 우리나라상황과 다소 다른것이 있지만 그런부분들은 엄마와 이야기하며 조율해도 되고, 그 부분을 감수하더라고 추천하고픈 책이다. 자신의 몸의 변화와 심리, 인간관계 등에 대해 읽기 싶게, 그리고 재미있게 적었다. 책내용속 디자인들도 많은 내용이 실려있지만 지겹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서 좋았다. |
|
<소녀가 된다는 것>은 솔직 당당한 십대의 사춘기와 성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사춘기라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딸에게 이 책을 주면서 혼란스러운 시간이기도 하고, 고민이 많은 시기에 재미있게 읽어보라고 하였습니다.꼭 필요한 얘기를 담은 <소녀가 된다는 것>에는 소녀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편안한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 나에게 얘기를 해주듯이 편안하게 얘기해 줍니다.
십대 소녀가 되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또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소녀라는 정체성에 대한 것과 남자와 다른 것..여자가 지금의 여자로써 자리가 어떻게 있어왔는지 그 역사를 알게 됩니다. 남자의 사회에서 여자가 어떻게 차별받아왔고, 여성 참정권을 찾기 위해 참 많은 시간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남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자도 같이 필요하다는 것을 얘기합니다.기억해 둬야 할 6명의 여성에서 제 눈에 띄는 분이 있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많이 들어봤겠지만 메리 시콜은 낯설 것입니다. 메리 시콜은 크림전쟁 당시 나이팅게일처럼 병사를 돌보는 간호사였고, 병사들을 위해 직접 병원을 설립했던 아프리카계 영국인이랍니다. 기억해둬야 할 6명을 읽으면서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지만 정말 멋진 여성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을 고양이처럼 날카롭게 심술궂게 하는 것이 바로 호르몬입니다. 사춘기의 변화는 털, 얼굴의 여드름, 가슴, 키, 생리, 질, 땀샘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겪어야 할 변화지만 하나하나 얘기하기 곤란합니다. 사춘기로 인해 행동이라고는 하지만 하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괴롭힘입니다. 그리고 또래압력, 술,담배 마약같은 것입니다.이런 행동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알았습니다.
생리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그리고 여자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화장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화장하는 것을 보면 솔직히 가장 이쁠 때 피부에 해로운 화장품으로 손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지요.
소녀에게 찾아오는 사랑, 성관계, 그리고 피임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와 딸이라지만 얘기하기 참 낯뜨거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책으로 아이와 읽으면서 소통할 수 있다면 정말 우리 딸들이 멋진 소녀가 되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솔직 당당한 십대의 사춘기와 성이야기~ 소녀가 된다는것.
저도 여자이고 사춘기를 겪어왔지만 우리와는 시대가 틀리니만큼
우리가 겪었던 과정을 겪기는 하지만 또다른 모습으로 겪어나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세계는 어렵다고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저희딸도 이제 11살~ 준사춘기가 3학년때부터 이미 와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친구들과의 언어와 놀이가 엄마아빠보다 더 좋은 시기로 넘어가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은 저에게 물어보기라도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겠지요~
아이가 사춘기를 접하게 되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여자아이다 보니 가슴나오고 생리를 시작하는것등 알아야할것도 많고
요즘은 초등 고학년때부터 다한다는 화장과 친구관계
또 요즘은 우리때와 다르게 사실적으로 설명해줘야한다는 성이야기까지~
엄마가 다 해주지 못하는 이야기, 엄마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이야기들을
이책은 아이들에게 친구가 이야기하듯한 어법을 통해 사실적으로 표현해주고 있어요.
전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게 한후 제가 읽어보았는데요.
아이는 재밌게 봤다고 하던데 전 책내용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랬답니다.
너무 사실적이고 아이들이 쓰는 말들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어서
이런책을 봐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였답니다.
저도 옛날사람인가봅니다 ㅠ 그래서 이런책들이 더 필수인가봅니다.
아이들은 제생각보다 더 많은것을 알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나봅니다.
이책을 통해서 여러이야기를 접하면서 십대가 되는 아이들은
사춘기가 왔을때, 생리를 시작할때, 우리의 성에 대해서
화장할때 지켜야할것등 예전에는 하면 안된다고 했던것들을
이젠 안할수는 없으니 바르게 해야한다고 가르쳐 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또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만나면
늘 이야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안가르쳐주고 있는데
이책을 통해 제가 해주지 못한것을 해준것 같아 십대소녀를 가진
엄마들이라면 꼭 한번쯤 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딸만 있기때문에 필독서인듯 싶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들도 십대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
|
초등학교 5학년 큰소나무 잠이 많아지고 머리는 아침에 감았는데도 기름기가 좔좔~~ 가슴도 조금씩 봉긋 나오고 방에 들어가 뭘하는지 소위 처박혀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동생들에게 짜증내는 일도 많아졌다. 친구들은 벌써부터 초경을 시작했고 엄마들 두서너명만 모여도 아이들 생리이야기, 변화된 행동이야기로 말이 끊이지 않는다. 나도 시작했다. 성교육이라는거! 언제가 될지 모르니 작은 파우치에 생리대와 화장지를 넣어 가방 안쪽에 넣어가지고 다니도록 했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것인지 등등~~ 그.러.나. 엄마가 할 수 있는 성교유의 한계는 정해져 있다. 차마 할 수 없는 이야기들... 그래서 책을 선택했다. 유명한 성교육박사님의 책을 구매해서 읽혔고, 이번에 만난 책은 두번째다.
봄나무 출판사의 소녀가 된다는 것 전에 읽힌 책은.... 굉장히 도덕적으로 어느 선 이상은 넘지 않았던 지극히 한계가 있는 책이었다면 봄나무 출판사의 소녀가 된다는 것은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 알려주고자 했고 아이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담겨 있어 좋다.
나도 그랬고 대부분이 그렇지 않았을까.. 우리 아이도 그럴 것이다. 소녀가 된다는 것 이 책은 사춘기와 호르몬, 사랑과 자존감을 사실 그대로 표현해 놓은 솔직 당당한 소녀들을 위한 책이지 싶다. 이제는 감추기 보다는 열린 사고로 당당하게 어른이 되기 위해 걷는 길! 사춘기와 정면승부를 해보자 큰소나무야!
소녀가 된다는 것 악녀와 호르몬 생리, 피할 수 없는 그날의 시발점 화장, 의상, 첫인상 꼭 필요해, 털 심장이 쿵, 문제는 사랑 이럴 땐 이렇게, 성관계에 관한 필수 정보 여자가 된다는 것 목차부터가 흥미롭다. 아이들 성장이 빠른 요즘 시대에 여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고 걱정할 꺼리들을 모아놓은 책! 만족스럽다.
이 책은 우리 딸들을 위한 책이다. 맞아, 바로 내 딸들.
니가 지니고 있는 이 시기는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이 특별하다는 거야. 그러니 즐겨! 사춘기를 심하게 앓았던 난 사춘기 시절이 불행했다. 행복하지 않았다. 폭풍우 치던 마음의 굴곡을 참으로 힘들게 견디어 냈었다. 우리 아이들은 즐겼으면 좋겠다. 엄마가 너무나 힘들게 보내서 그것을 알기에 너희는 즐겼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성별과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 여자 아니면 남자라는 기본적인 생명체에 대한 메시지는 대부분 같다. 여자는 여자로서의 특징, 남자는 남자로서의 특징 그러나 기본적인 시스템이 인생의 특정한 기간을 거치는 동안 다 같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 스스로 자신 있으면 된다는 것을 표현했다. 내 자신에 대한 사랑, 자신감, 자존감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감정인지 그런 감정을 갖은 성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호르몬 이야기다. 청소년기와 사춘기를 겪는 시기에 일어나는 기묘한 일들 소리를 버럭 지르기도 하고 털이 나고 얼굴과 목소리가 변화고 여드름이 나는 것 주니어브라를 입어야 하는 것등등 현실적이고 현재진행형인 이야기들이 많아 아이가 흥미롭게 읽는다.
또래끼리 만나도 늘상 주고받는 이야기 생리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서술되어 있다. 생리통으로 한달에 한번 학교에 안나오는 친구가 부럽다는 아이^^;; 막상 네가 겪을 새로운 행사들에 짜증내지 않고 그것마저도 즐겼으면 좋겠구나. 마음의 변화 사랑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상대에 대한 이야기, 스킨쉽을 할 때에 겪는 상황들, 헤어짐에 있어서의 예의까지 실질적이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할 수 있는 내용들까지 다루어서 좋은 책 여자가 된다는 것 여자가 되기까지 빼놓을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 사춘기 그리고 성에 대한 이야기 겉핧기 식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참 재미나게 담은 책이다.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책! 엄마들끼리 만났을 때 성교육을 위해 어떤 책을 읽히는 게 좋을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 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나는 적극 추천했을 터이다. 사춘기를 시작하고 또 사춘기를 앞둔 딸들을 두고 있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해주고픈 말들이 이 책 안에 대부분 담겨있기 때문이다. 후반부 성관계 쪽을 읽고 있던 초등학교 5학년 사춘기 초입의 딸램에게 책이 어떠냐 물으니 그런걸 뭘 물어! 그냥 그렇단다......... 녀석.. 누가 사춘기 아니랠까봐 상당히 시크하다..
|
|
유쾌하면서도 솔찍 당당한 십대의 사춘기와 성 이야기 <소녀가 된다는 것>
![]()
중2병보다 무섭다는 초4병을 아시나요? 아이들 사춘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죠...;; 정신적인 변화도 변화지만 신체적인 변화도 빨라지고 있다고 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사춘기란 어떤것이다... 성은 어떤 것이다... 정의내려 이야기 해주기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너무 얇고 그닥 노인네도 아닌데 아이들과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게 쑥스럽고 그렇더라구요~^^;;
건군도 요즘 슬슬 사춘기에 대해 묻기도 하고 여자사람 친구들에게 관심도 보이는 것 같고... 7세 깡양도 가끔 오빠의 신체적 다름에 대해 묻곤 하는데 그럴때면 난처할때가 많아요~ㅋㅋ 제가 이번에 만나본 봄나무의 '소녀가 된다는 것' 은 십대들을 위한 사춘기 안내서 같은 책이예요.
![]()
목차부터 본문까지 직설적인 표현과 삽화에 살짝 당황하기도 하고...
너무 솔찍한 표현과 삽화에 키득거리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 표현대로 헉!! 헐~~ 하면서 읽기도 하고...
![]()
아이들에게 수박 겉할기식으로 두루뭉수리하게 풀어놓지 않고 지금 막 사춘기를 막 지나온 언니가 곧 사춘기를 겪을 여동생에게 사춘기, 사랑, 호르몬, 자존감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재미있기도 했지요.
![]()
사춘기를 겪던 그 시절... 나 자신도 나에대해 잘 몰라 방황하고 고민했던 그 질풍노도의 시절에 이런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십대소녀... 아이가 소녀가 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죠~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이는 십.대,소,녀!
정작 지금 현재 십대소녀들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특별한 지금을 잘 모르고 있기에 황금같은 소녀시절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게 참 안타깝게 느끼는건 제가 그런 소녀시절을 무의미 하게 보냈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겠지요...ㅜㅜ
![]()
현재 사춘기가 뭔지도 모르면서 사춘기를 겪고계신 예쁜 십대 따님과 살고계신 어머님들은 꼭 한번 사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 언제까지나 어린 아이일줄만 알았는데.... 점점 아이에서 소녀가 되어가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남자아이에게도 필수적으로 해줘야 하지만 요즘처럼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딸아이에게 아들보다 더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엄마가 해주는 성교육이란 고리타분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으니.... 그렇다고 주변에 성교육을 따로 해줄 사람도 없고.... 잔소리가 아닌 것 처럼 가끔씩 살짝살짝 이야기를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점점 예민해져가는 사춘기 아이에게 제대로 들릴것 같지는 않다. 소녀가 된다는 것....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들에게 아주 좋은 성 이야기 책인것 같다.
고리타분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 아니라 옆집 언니가 이야기 해 주듯이 십대 아이들이 쓸만한 언어로 여자아이의 입장에서 재미나게 쓰여있다. 물론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서 우리의 정서에 안맞는 것도 간혹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게 번역을 했기에 눈살을 찌뿌릴 정도는 아니다. 아이가 읽어보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봤다. 내가 사춘기의 소녀라면 재미있게 볼 책인것 같다. 내용도 구성도 전혀 고리타분하지가 않아서 좋다. 점점 여자가 되어가면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자존감 그리고 성차별, 화장법이라든지 외모가꾸기... 하다못해 속옷까지 그냥 설교가 아닌 옆집 언니가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듯 쓰여져 있는 글이기 때문에 지루하지가 않다.
이제 어른이 되어가면서 제대로 된 속옷을 갖춰입어야 하는 시기... 속옷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나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싫어하거나 민망해하지 않아서 좋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반에서 화장을 하는 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것을 본 우리 딸...화장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돼....라고 말을 한다. 엄마도 화장을 잘 안하니 화장하는 친구가 이해가 안되나 보다. 이 페이지를 보여주며 딸아이에게 말했다. "지금은 네가 관심이 없지만 더 크면 화장에 대해 관심이 생길때가 있을꺼야. 그러면 그때는 아무 화장품이나 마구 사서 쓰지 말고 엄마에게 얘기하도록 해. 그러면 엄마가 네 피부에 맞는 것으로 쓸수 있도록 도와줄께. 잘못쓰면 피부가 망가져서 고생할수 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요즘처럼 온갖 미디어로 소설 네트워크 사이트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려놓는 아이들에게 경고를 해주고 있다. 소설 네트워크는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그곳에 마구잡이로 나의 모든 것을 올렸다가 이미지를 망가뜨리지 말라는 경고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엄마의 잔소리를 따로 통하지 않고서도 아이가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갖을 수 있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옆집 언니가 이야기를 해주듯 쓰여져 있는 책을 보며 엄마의 잔소리를 줄일수 있고 아이도 책을 통해 재미나고 쉽게 성교육을 받을수 있으니 이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아이에게 특별한 이 시기를 즐기라고 당당히 말해주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든다. |
|
정말 마음을 열고 사춘기라는 인생 최초의 방황기를 경험하는
우리 아이와 평범한 일상의 대화를 하는 것 조차 사실 쉽지 않아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에게 성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하는
성(性)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난감하더군요.
봄나무 출판사의 소녀가 된다는 것 도서는 솔직 당당한
십 대의 사춘기와 성 이야기를 사춘기라는 시기를 지나고 있는
여자 아이들을 위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도서는 좀더 열린 사고로 사춘기 소녀들과 교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발랄함과 솔직함을 동시에 무장하고 있는 책으로
말로 하기 힘든 주제도 명랑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사춘기라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현상을 명쾌하게 발랄함으로 표현하고
성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접근한다는 장점을 담고 있는 책이라서
그동안 감추고 애써 에둘러대면서 돌려말했던 그 답답한 이야기를
굳이 내가 부모님의 입장에서 잔소리처럼 말한 것이 아니라
이 책 한 권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거나 권유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거든요.
사실 시대는 변하고 세대도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아직도
성교육이란 쉽게 말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소녀들이 공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직설적으로 표현한 그 이야기들은
핵심을 벗어나지도 않았고 중요한 기본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성장이란 안정감있는 현재를 버리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예요.
우리도 그런 시기를 경험했고 우리 아이들은 이제 시작인데도 우리가
마땅히 특별히 해 줄 말이 없는 이유는 아마도 아주 많은 부분을 아이들
스스로 감내해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 면에서 본다면 도서 소녀가 된다는 것은 솔직 당당한
십 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개방성과 함께 사춘기와 성 이야기를
주제로 좀 더 열린 사고로 접근 하고 있는 신개념의 책이예요.
아이들은 이 도서를 읽고 난 후에 좀 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고 저같은 경우는 이제는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공감하고 같이 대화나눌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동안 저도 자각하지 못했던 무의식에 가까운 일종의 권위와
어른이라는 월권 행위로 무조건 세상으로부터 내 아이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금지만 하는 기성 세대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을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바른 길로 인도하는 열린 사고를 가진 존재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어릴 때 이런 생각을 가진 도서나 매체를 접했던 어른이
우리 주변에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어쩌면 이미 기성 세대가
되어버린 우리가 지금과 전혀 다른 삶을 살지 않을까요?
지금이라도 이 도서를 만나서 늦지 않게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열린 사고로
소녀가 되는 우리 딸들의 미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
조금 '센' 언니가 들려주는 속 시원한 사춘기 이야기! 소녀가 된다는 건 굉장한 일이야! 딸아이가 지금 사춘기시기이다보니 아이를 위한 이번 책 넘 눈이 갑니다^^ 저 또한 사춘기를 보냈지만, 지금 아이들은 또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시기도 빨라졌기도 하고, 아이의 감정을 잘 모르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도 생겨나니 아이에게 다가가는 것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사춘기는 한자로 '思春期'라고 쓰며 봄을 생각하는 시기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봄에 새싹이 돋는 것처럼 성적으로 성숙해져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말입니다. 사춘기는 몸 안과 밖, 그리고 감정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는 시기입니다. 여자아이들은 사춘기를 겪으며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에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사춘기에 단지 성적인 변화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생활과 친구 및 가족들과의 관계 또한 변하고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에 비해 사춘기를 보내는 여자아이들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학교생활, 왕따, 다이어트, 제모 등 현실적인 부분까지도 모두 다루고 있어서 지금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과 정보를 줄 것 같습니다~ 이번 책에는 아이에서 소녀가 되는 과정을 때로는 재치 있게, 때로는 진지하게 조언해 주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사춘기 지침서이기 때문에,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이 책 속에 가득~ 들어 있답니다. 아이 혼자 고민하느라 답답해할 수도 있는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통해서 건강한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책을 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딸의 건강한고 씩씩하게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도와주어야겠어요~!!
|
|
어린이에서 소녀로~ 스타트를 끊은 조카에게 선물로 보내준 책~ 책을 직접 보지는 못했고 전반적인 책소개와 리뷰등을 참고하여 구입했어요~ 소녀들에게 도움될 정보지식과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함이 들어있는듯합니다. 전반적인 편집비주얼도 예쁜데... 아무래도 원작자와 책이 물넌거오신건지라 우리 정서보다는 서양정서가 많이 녹아있네요~ 조카와 엄마도 만족한다니... 대략, 뜻깊은 추억의 선물이 된듯해 좋~네요~ |
|
초등학교 6학년 딸을위해 구입했습니다 엄마로써 성교육시켜주는것에도 한계가있어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킬수있을것 같아 좋구요 내용으로는 생리, 호르몬, 성차별, 데이트와 쉽게 얘기할수없는 부분들도 나와있네요 딸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