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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 내용보기
자신의 의견을 확립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따르는 아이들도 많다. 그것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짱이라는 아이다. 짱이의 귀는 머리 양쪽에 날개처럼 툭 튀어나와 있고 아주아주 컸다. 짱이는 커다란 귀 때문에 온갖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문제는 모든 말이 하나하나 다 들려 그 말들이 금세 머릿속을 채운다는 점이었다. 짱이가 듣는 말에는 어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 내용보기

자신의 의견을 확립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따르는 아이들도 많다. 그것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짱이라는 아이다. 짱이의 귀는 머리 양쪽에 날개처럼 툭 튀어나와 있고 아주아주 컸다. 짱이는 커다란 귀 때문에 온갖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문제는 모든 말이 하나하나 다 들려 그 말들이 금세 머릿속을 채운다는 점이었다. 


짱이가 듣는 말에는 어떤 말은 듣기 좋은 말이 있었지만, 어떤 말은 듣기 싫은 말이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짱이는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귀가 커다란 짱이는 듣기 싫은 말까지 들어야 한 것이다. 그래도 짱이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열심히 들었다. 얘기를 잘 들으면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투덜거리는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시간을 보내는 짱이.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 말을 듣다 보니 짱이는 좋아하는 색도, 장난감도 여러 개가 되었다.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면 친하게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짱이. 문제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게 다 다르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짱이는 좋아하는 음식이 백 개, 좋아하는 모자는 이백 개나 되고 털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모두 들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많은 말이 들리자 귀가 터질 것 같던 짱이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양쪽 귀를 틀어막았다. 그런데 그 순간, 짱이는 그동안 듣지 못 했던 소리를 듣게 된다. 짱이의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다른 사람의 말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게 해 주는 소리였다. 그 소리를 듣고 나서야 짱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남들하고 똑같은 생각을 할 필요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신의 의견을 확립하며 진짜 모습을 찾게 되는 짱이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s****g 2016.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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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큰아이
"귀가큰아이" 내용보기
귀가 큰아이 글.그림 : 펠릭스 매시옮기 : 허은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지은이나 그림을 그린 사람의 이름도 이야기해주면 좋다고 해서요~저희 애기에게 한번 지은이와 글 옮긴이에 대해 이름을 말해줘봐어요 ㅎ; 뭐 듣든지,, 아니듣든지 말이죠~귀가큰아이, 정말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의태어 표현도 참 잘되어 있는것 같아요, 쫑알쫑알, 재잘재잘, 꽁알꽁알,,
"귀가큰아이" 내용보기

귀가 큰아이 
글.그림 : 펠릭스 매시
옮기 : 허은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지은이나 그림을 그린 사람의 이름도 이야기해주면 좋다고 해서요~
저희 애기에게 한번 지은이와 글 옮긴이에 대해 이름을 말해줘봐어요 ㅎ; 뭐 듣든지,, 아니듣든지 말이죠~

귀가큰아이, 정말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의태어 표현도 참 잘되어 있는것 같아요, 쫑알쫑알, 재잘재잘, 꽁알꽁알,,
개인적으로는 꽁알꽁알이라는 표현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머리 양쪽에 날개처럼 툭 튀어나온 큰 귀 그림을 보여주며 얘가 짱이야라고 설명해주고 있어요~


짱이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생각을 열심히 들어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하는 아이에요~
온종일 귀를 쫑긋 세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고 하죠~
어른인 제 입장에서는 하루종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건, 생각만으로도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큰 귀를 가진 짱이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짱이는 다른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려고 했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고 하는 말도 다르고 어떤걸 따라야할지 걱정이 많았지죠
그림에서처럼 잘 나와있듯이 너무 많은 사람들과 많은 그림에서 짱이가 힘들어하는걸 볼수있죠
다른 사람의 말을 듣다가 결국 짱이 자신의 생각도 없어지게 될까 걱정이네요


그러다 짱이는 결국 자기 생각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어요~
이장면이 참 와닿는 페이지인것 같은데요, 파랑색과 분홍색에서 짱이가 좋아하는 색깔을 선택하는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따라가는 것만이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짱이의 멋진 모습을 보고 많은 친구들이 생긴다는걸 알게된죠~ ㅎ
정말 많은 사람들과 많은 말들에 파묻혀있던 힘들어하던 짱이의 모습과 다른 표정이죠

진정 자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의 소리에 큰 귀를 기울일줄 아는 아이가 정말 멋진 짱이가 될수있죠
저희 애기에게도 설명을 해주었는데, 과연 잘 알아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생각에 귀기울일줄 아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s******9 2016.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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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큰 아이 짱이의 자아 찾기
"귀가 큰 아이 짱이의 자아 찾기" 내용보기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좋지만,자칫 타인의 생각에 휩쓸려 내 마음 속 이야기를 듣지 못할 때가 있어요.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자아가 성립되어가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은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  거꾸로 다니는 아이의 후속작이에요.전작도 잘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귀가 큰 아이에 또 웃음
"귀가 큰 아이 짱이의 자아 찾기" 내용보기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좋지만,

자칫 타인의 생각에 휩쓸려 내 마음 속 이야기를 듣지 못할 때가 있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자아가 성립되어가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은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거꾸로 다니는 아이의 후속작이에요.

전작도 잘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귀가 큰 아이에 또 웃음이 먼저 나는 아이들이네요.


 



짱이의 귀는 아주아주 커요.

커다란 귀로 온갖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편할 때도 있지만,

모든 말들이 너무 다 들려서 문제였어요.

듣기 싫은 말들을 들었을 때는 화도 났지만,

짱이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열심히 들으며 머릿속에 채웠어요.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려고 하다보니 좋아하는 음식도 모자도... 너무 많아져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으면서도 고양이도 좋아하게 될만큼 말이에요.​

와글와글~ 사람들의 말소리가 이제는 싫어요.

​짱이의 표정에서 얼마나 힘들고 지칠지.. 눈에 보여서 안쓰러워요.

아이들도 짱이는 매일 귀가 아플 것 같대요.


아주아주 작고 조그만..

짱이에게만 들리는 짱이 머릿 속 소리...

짱이를 생각하게 해주고, 스스로 결정하게 해주는 소리였어요.


경청의 자세는 좋지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모두 다르니까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되 선택과 결정은 온전한 나의 생각이라는 걸...

자신의 마음 속 생각 속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짱이의 두 귀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커진 건 아닐까요?


^^



e****2 2016.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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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주 맘에 들어요
"그림이 아주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귀가 큰 아이>...하늘색 바탕에 귀가 아주 크고 귀엽게 생긴 아이의 책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끌어서 선택하게 된 책이에요.... 그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작가에 대해 찾아보니, <펠릭스 매시>는 작가이자 디렉터이자 애니메이터이고 뉴욕국제필름페스티벌과 런던 국제만화영화페스티발에서 수상을 한 경력도 있네요... 역시 그림이 남다르다했어요...^^   내용은 다음
"그림이 아주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귀가 큰 아이>...하늘색 바탕에 귀가 아주 크고 귀엽게 생긴 아이의

책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끌어서 선택하게 된 책이에요....

그림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작가에 대해 찾아보니,

<펠릭스 매시>는 작가이자 디렉터이자 애니메이터이고

뉴욕국제필름페스티벌과 런던 국제만화영화페스티발에서

수상을 한 경력도 있네요...

역시 그림이 남다르다했어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귀가 큰 짱이가 큰 귀로 온갖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의 소리를 다 들으려고 경청하고

따라하다가, 괴로워져서,

귀를 막자,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듣게 됩니다...

짱이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 따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살면 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죠...

그림도 좋은데, 내용도 마음에 쏘옥 들어요...^^

아주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쉽고 재미있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 마음에 와닿게

참 잘 쓴 책이에요...^^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t***i 2016.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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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큰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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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큰 아이 팰릭스 매시 글/그림  허은실 옮김도서출판 한울림이 책의 주인공인 짱이!~  짱이의 귀는 아주 커요~그래서 온갖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엇지만.. .그게 바로 문제가 되었어요!어떤말은 듣기 좋았지만, 어떤 말은 듣기싫었어요  그래도 짱이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열심히 들었어요`온종일 귀를 쫑긋하고 시간을 보냈답니다..그러다가 짱이에게 좋아하는 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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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이

 

팰릭스 매시 글/그림  허은실 옮김

도서출판 한울림





이 책의 주인공인 짱이!~

 

 

짱이의 귀는 아주 커요~

그래서 온갖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엇지만.. .그게 바로 문제가 되었어요!

어떤말은 듣기 좋았지만, 어떤 말은 듣기싫었어요

 

 

그래도 짱이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열심히 들었어요`

온종일 귀를 쫑긋하고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다가 짱이에게 좋아하는 게 여러개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따르려고 하다보니 ...ㅠ.ㅠ.

 

 

그러다가 짱이는 귀가 터질거 같아 더이상 참을 수가없었고

손가락으로 양쪽 귀를 막았어요~

그랬더니... 어떤 소리가 들렸어요.

 

아주 아주 작고 조그만.....

 

그건 바로 짱이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어요!

짱이는 알게 되었어요

남들하고 똑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는것을!

 

 

앞으로 짱이는 큰 귀로 다른사람들의 말을 듣겠지만,

무조건 따르지는 않을거라고 결심했어요~

 

"내가 뭘 선택할지 정할 수 있는건 딱 한사람 뿐이거든.

그건 바로 ....나야!"

 

마지막 이 문장이 잔잔히 밀려오면서 감동을 주네요~

한창 친구들을 좋아해서 따라쟁이가 된 7살 딸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어요.

 

친구들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거!

친구들이 잘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하는 거!

아이들뿐 아니라 획일화되어가는 현대 사회 모든 어른, 아이들에게

내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h******h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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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큰 아이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보통 책을 고르면 아이보다 제가 먼저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아이가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책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은 다른 친구들의 말을 잘 들으라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하는 말이 '난 내 생각이 좋아'였답니다.   그제서야 저도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그냥 단순히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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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고르면 아이보다 제가 먼저 보는 편인데 이 책은 아이가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책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은 다른 친구들의 말을 잘 들으라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하는 말이 '난 내 생각이 좋아'였답니다.

 

그제서야 저도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그냥 단순히 귀가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한 것은 저의 편견이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는 것이 무조건 좋은 일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은 짱이랍니다. 그리고 짱이는 귀가 무척이나 커서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답니다. 짱이는 그 큰 귀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짱이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따르려고 하다보니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생각, 자신의 말이지요. 다른 사람의 말만 따르다 보니 좋아하는 음식이 백개나 생기고, 좋아하는 모자는 이백 개나 생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야기는 짱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으면서 끝이 난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라 라고 이야기만 했지 정작 아이에게 자신의 이야기, 생각 들을 잘 들어보라고 이야기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림 속에 짱이가 너무나 귀여워서 아이가 혼자 책을 보면서도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멋진 그림과 함께 생각할 거리가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l*****y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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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출판사- 귀가 큰 아이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혹시 짱이를 아시나요?예전에 거꾸로 다니던... '몽이'의 친구인 것 같은데......그럼 혹시, 몽이는 아세요??ㅎㅎㅎ저희 집 베스트셀러 동화책 중 한 권이 바로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의 <거꾸로 다니는 아이>예요.<거꾸로 다니는 아이>의 주인공이 '몽이'였구요~작가님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거.꾸.로. 다닌다는 설정이 재밌기만한 저희 베베들은 수시로 꺼내 읽곤 했죠.http://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혹시 짱이를 아시나요?

예전에 거꾸로 다니던... '몽이'의 친구인 것 같은데......

그럼 혹시, 몽이는 아세요??




ㅎㅎㅎ

저희 집 베스트셀러 동화책 중 한 권이 바로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의 <거꾸로 다니는 아이>예요.

<거꾸로 다니는 아이>의 주인공이 '몽이'였구요~

작가님의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거.꾸.로. 다닌다는 설정이 재밌기만한 저희 베베들은 수시로 꺼내 읽곤 했죠.



http://blog.naver.com/worharhdals/220642945319





그런데 어느 날, 몽이의 친구 '짱이'가 저희 집에 왔어요!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3

<귀가 큰 아이>




책 택배는 언제나 반가워요!

택배를 받아든 아들은 "내 책인가?"하며 서류봉투를 부욱~ 찢어요.

책을 한참 들여다보고는 얼른 책장으로 뛰어가서 <거꾸로 다니는 아이>를 꺼내옵니다.


"엄마~ 우리집에 귀가 큰 아이가 왔어요! 몽이 친구인가봐!!"


베스트셀러 동화주인공의 친구는 그렇게 저희집에 자리잡았습니다.






얘가 바로 <귀가 큰 아이> 짱이예요~

심벌즈를 귀에 단것처럼 정말, 귀가 크죠?

음... 큰 귀가 그리 좋아뵈진 않지만요^^;;






<귀가 큰 아이> 짱이는 소리를 아주 잘 들어요.

온갖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죠.


하지만...

모든 말이 하나하나 다 들리는 게 문제였어요.

듣기 좋은 말도, 듣기 싫은 말도 모두 들리다보니 그 말들이 금세 머릿속을 채우기 시작했거든요.


'얘기를 잘 들으면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을 거야!'

그래도 짱이는 온종일 귀를 쫑긋 세우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었어요.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려고 하다보니 좋아하는 것이 수없이 생겼어요.


좋아하는 것이 많아진 짱이, 행복할까요??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 짱이, 정말 고양이가 엄청 좋을까요???


.

.

.

설마요~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사람들의 말소리 때문에 귀가 터질 것 같았던 짱이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손가락으로 양쪽 귀를 꽉 막았어요.



휴~

이제 아무 소리도 안들리려나?






"안녕!"

바로 짱이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어요!






사람들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여야 했고

모든 말을 들어줘야 했고

모든 것들을 함께 좋아해야 했던 짱이가

드.디.어.

짱이 머릿속에서 속삭이던 생각의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것을 고르고, 좋아하는 이름도 고르고, 좋아하는 행동을 하며

남들하고 똑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알았어요.

사람들도 짱이의 진짜 모습을 보고, 짱이의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그리고 알게 되었대요.

"내가 뭘 선택할지 정할 수 있는 건 딱 한 사람뿐이야. 그건 바로......."






실제로 보면 정말 귀욤귀욤 대박 귀욤~한 페이지인데, 사진이 아쉽네요ㅎㅎ



책을 읽다보면
짱이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짱이의 마음을 함께 느끼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저만 그런가요? ^^;;
책에 몰입할 수 있는 많은 조건 중 삽화의 역할이 이렇게 크구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장면, 느낌있는 색깔이 참 많은 책이에요.
'재잘재잘 쫑알쫑알 속닥속닥 꽁알꽁알 주절주절 이러쿵저러쿵'
짱이의 머릿속을 표현해주는 단어들 또한 저희 베베들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아이들과 짱이가 하나가 되어
"재잘재잘 쫑알쫑알 속닥속닥 꽁알꽁알 하하하하~"



*

귀가 커서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슈퍼 귀 짱이.

아마 짱이는 배려심 많은 아이로 모두에게 호감을 주는 친구였을거에요.

친구들의 호감은 달콤한 사탕처럼 다가왔을거구요.

달콤한 사탕보다 더 멋진 '내 마음, 내 생각'을 찾은 짱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귀가 큰 아이>를 읽으며 베베들은 깔깔깔~ 웃지만 엄마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이의 자존감은 항상 엄마들의 불안이고, 엄마들의 숙제인 것 같아요.

친구는 이걸 잘하는데... 하며 비교하는 모습에 "아이가 자존감이 낮은가?" 심장이 덜컥 했다가

엄마에게 잘 보이려 애쓰는 모습에도 "혹시 자존감이 낮아지는건가?" 싶고

친구에게 동생에게 너그럽게 양보하는 모습에 흐뭇하다가도 "어머, 자존감!" 하기도 하죠.


제 생각엔 말이죠~

생각해보면 '자존감'은 엄마의 숙제가 아니라 아이의 숙제같아요.

짱이처럼 '너를 위한 나'가 아닌, '나를 위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엄마는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고, 사랑해주는것이 전부 아닐까... 하고 결론지었어요.






정말 매력적인 아이, <귀가 큰 아이> 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1 201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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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귀가 큰 아이
"[한울림어린이]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 귀가 큰 아이..   ​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 책표지에 온통 써 있는 수많은 말들..   ​ 재잘재잘 쫑알쫑알 속닥속닥 중얼중얼..       ​   이 아이는 ​ 이 모든 이야기를 들으려 귀가 커진 걸까요?   ​ 아님 귀가 커서 잘 들리는 걸까요?     ​ 어떻게 된
"[한울림어린이]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귀가 큰 아이..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책표지에 온통 써 있는 수많은 말들..

 

재잘재잘 쫑알쫑알 속닥속닥 중얼중얼..

 

 

 

 

이 아이는

이 모든 이야기를 들으려 귀가 커진 걸까요?

 

아님 귀가 커서 잘 들리는 걸까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이 책이 왔을 때부터 이 책부터 보고 싶다고 했던 아들램..

 

오늘 읽을 책은 '귀가 큰 아이'라고 하자

 

자기가 먼저 본다고 보고있더라구요^^

 

 

호기심 자극하는 제목에

 

아마도 궁금했나봐요.ㅎㅎ

 

 

 

 

 

 

 

 

 

 

 

 

 

 

 

 

이 친구는 짱이에요.

 

 

이름이 짱인 건지 하는 행동이 짱인 건지..

 

아님 반에서 짱?

 

이런 이중 삼중의 의미가 있는 오늘의 주인공..

 

 

 

그런데 아니, 잠깐만..은..

무얼 이야기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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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의 두 귀는 아주아주 커요.

 

머리 양쪽에 날개처럼 툭 튀어나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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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절대 아니고

 

온갖 소리를 들을 수 있대요.

 

 

그건 꼭 구지 귀가 크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말이에요.

 

 

혹.. 귀가 크면 더 잘 들을까요?

 

 

귓구멍이 크면 남의 말을 잘 믿고 잘 듣는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있는데..

 

 

갑자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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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는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려고 했어요.

 

그런데 워낙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다 다르다보니..

 

 

결국 짱이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데도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짱이 얼굴에 난 두드러기가 보는 저도 간지럽고 답답한데..

 

 

짱이는 도대체 누구인가요..

 

어디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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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어떤 소리가 들렸어요.

 

바로 짱이 머릿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지요^^

 

그 소리가 뭐라고 했을까요???

 

 

 

 

 

 

 

 

 

 

 

 

 

그 소리는 짱이가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해 주었대요.

 

 

드디어 진짜 짱이의 모습을 찾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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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훌훌 털어 버리고

 

이제 내가 뭘 선택할지 정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0^

 

 

 

 

 

 

 

 

 

 

 

요즘은 자기주도적이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구요.

 

뭐든지 자기가 원해서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고통이고 괴로움일 거에요.

 

 

힘든 길이라도 자신이 원해서 가는 길이라면

 

고통과 고난을 참아내고 인내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

 

삶의 만족도도 더 높을테구요.

 

 

그러기에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야하구요.

 

 

 

 

 

그래서 연관독서로 귀에 관한 책이나 그림동화책과

 

주체성을 말하는 책을 찾아 보기로 했어요^^

 

 

 

찾다보니 제법 많더라구요.

 

 

요즘 연관독서 누가 더 많이 찾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은근 경쟁심이 드는지

 

자기가 더 많이 찾겠다고..

 

 

그런데..

 

그렇다고 그 많은 책들을 다 읽어주긴 벅차서..

 

추리고 추려서 10권만 읽어 보기로 했어요.ㅎ

 

 

 

 

 

 

 

아들램이 제일 먼저 고른 책은

 

귀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었어요.

 

 

여러가지 우리 몸에 관한 궁금증을 플랩으로 열어 보며

 

답을 찾아보았어요.

 

우리 몸에 관한 것이니 당연히 귀도 있지요.

 

소리를 어떻게 듣는지 설명되어 있었네요^^

 

 

 

 

 

 

 

 

 

 

 

 

 

 

 

 

 

이번에는 우리 옛 이야기책이에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가믄장 아기의 이야기에요.

 

항상 순종하는 우리네 정서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면도 있지만

 

자기주도적인 면에서는 백점 만점에 백점이 아닌가싶네요^^

 

 

 

 

 

 

 

 

 

 

 

 

 

 

 

이번에도 같은 맥락의 그림동화에요.

 

웨슬리라는 친구가 다른 친구들이 하는 걸 따라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웨슬리 나라를 만들어요.

 

나중에는 친구들도 웨슬리나라에 푹 빠지게 되지요^^

 

 

 

남들을 따라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꾸려나가는

 

진짜 자기주도적인 모습 아닌가요?^^

 

 

 

 

 

 

 

 

 

 

 

 

이번에는 생활습관 동화책이에요.

 

반대로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아서 생긴 남자 아이의 이야기에요.

 

남의 말을 너무 들어도 문제지만

 

남의 말을 너무 안들어도 문제지요.

 

비판적 사고를 할 때 중요해보이네요^^

 

 

 

 

 

 

 

 

 

 

 

 

 

 

 

책 속 주인공은 귀가 큰 아이였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귀가 짧아서 생긴 이야기에요.

 

ㅋㅋ

 

 

정말 작가님들은 어떻게 이렇게 같은 귀를 놓고도

 

다양한 이야기를 만드시는지 신기하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13

 

 

 

귀가 짧아서 속상한 토끼가 그 귀로 인해

 

멋진 발견을 하고 그 발견으로 인해

 

멋지게 잘 산 이야기지요.

 

 

 

 

남과 같아지려하지 않고

 

자신의 특성을 살려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

 

 

그게 바로 이 책이 주는 메세지와 비슷하지 않나요?^^

 

 

 

 

 

 

 

 

 

 

 

 

 

 

 

이번에도 비슷한 창작동화에요.

 

연못에 사는 아기 올챙이가 어느 누구만 보면 다 멋있어서

 

꼭 저렇게 될 거야~라고 하지만

 

결국에 멋있다고 생각한 건..?

 

ㅎㅎ

 

 

자아정체성과 관련하여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다른 이를 부러워만 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고 그런 이가 된다는 이야기지요.

 

 

 

 

 

 

 

 

 

 

 

 

 

 

 

이번에는 아들램이 찾은 연관독서에요.

 

 

'귀'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리를 듣는 일이겠지요?

 

어떤 소리일지 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를 듣고

 

원인을 알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에요^^

 

 

 

 

 

 

 

 

 

 

 

 

 

 

 

 

 

 

 

 

 

이번에는 각자의 개성의 차이를 알아보는 지식그림책이에요.

 

모두 다 무늬가 다르기에

 

각각을 구분할 수 있고 개성이 있는 거겠지요?

 

 

그러기에 남의 말대로 따라한다면

 

우리는 모두 다 똑같은 사람이 되었겠지요..;;;

 

 

 

 

 

 

 

 

 

 

 

 

 

 

 

 

이번에는 아들램이 찾은 책이에요.

 

 

다시 '귀'에 관한 플랩책이에요.

 

우리 몸에 관한 궁금증에 대한 책이니 당연히 '귀'도 있겠지요.

 

소리가 어떤 길을 거쳐 우리 뇌로 인지할 수 있는지

 

알려 주고 있어요.

 

 

또한 왜 빙빙 돌면 어지러운지에 관한 플랩도

 

귀에 관한 이야기지요.

 

 

 

귀에 관한 호기심을 찾아 보며 궁금증을 풀어 보았네요.^^

 

 

 

 

 

 

 

 

 

 

 

 

 

 

 

 

마지막으로 자아 정체성에 관한 그림책이에요.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돼지가 앵무새의 이야기대로

 

뱀도 되었다가 악어도 되었다가 나무늘보도 되었다가..

 

그렇게 정체성을 찾아 가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는 알게 되었을까요?

 

ㅋㅋ

 

 

 

 

 

 

 

 

 

 

 

 

 

 

 

 

 

 

연관독서를 마치고

 

이 책을 읽고 어땠는지 써보았어요.^^

 

 

완전 웃겨요. 우히히히 킥킥

 

너무 귀가 크네 뭐

 

진짜 못생겼다

 

귀가 크니까 많이 들을 수밖에

 

 

라고 썼네요.

 

 

이 책의 진짜 중요 메세지는 파악하지 못한 걸까요..

 

 

moon_and_james-22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보기로 했어요.

 

 

엄마도 하라고 해서 저도..^^;

 

 

좋아하는 음식에 스파게티를 쓴 건..

 

다른 누군가를 따라 쓴 것 같은데말이에요.

 

좋아하는 음식에 쓸만큼 스파게티를 자주 먹은 적도 없고

 

좋아하는 것같지 않은데..ㅋ

 

 

 

나를 잘 아는 사람을 만나면 참 편하지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잘 알는 것 같구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 자기 안 썼다고 삐져서

 

좋아하는 사람에 '엄마'를 지워버렸네요..ㅋㅋ

 

그래서 다시 썼으나..

 

삐져서 그냥 찍으라해서 그냥 찍었네요.ㅎㅎ

 

 

아들램 놀려 먹는 철딱서니 없는 애미랍니다.^^;

 

 

 

 

 

 

 

 

 

 

 

 

 

 

그래서 나중에 크면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었더니..

 

 

훌륭하고 착하고 정직한 장군이 될 거에요.

 

아주 아주 지구 중에 착하고 멋진 사람이 될 거에요.

 

 

라고 쓰더라구요.

 

 

 

그래서 장군은 싸우다 일찍 죽을 수도 있다니까

 

미련없이 박박 지우네요..;;;

 

 

이거..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이 책이 바라는 이상의 반대 아닌가요?

 

 

moon_and_james-32

 

 

 

 

 

 

 

 

 

 

 

 

 

그리고 멋진 작가가 될 거라고 쓰더라구요.

 

그런데 아래 그린 그림은 화가 그림 아니냐니까

 

또 미련없이 박박 지우고 있어요.

 

 

moon_and_james-12

 

 

 

 

 

 

 

 

 

 

 

 

 

 

 

 

 

 

 

 

그렇게 다른 사람 말 잘 듣고 완성한 미래의 꿈이에요.

 

 

요즘 유치원에서 명화들도 배우고 화가들에 대해서도 배우고하니

 

갑자기 화가가 되고 싶나봐요.

 

 

아직은 이 사람 보면 이 사람처럼 되고 싶고

 

저 사람 보면 저 사람처럼 되고 싶은..

 

아까 연관 독서 책으로 읽었던 아기 올챙이같은 존재랍니다.ㅋ

 

 

 

한쪽은 낮이고 한쪽은 밤이라고 작품 설명을 해줍니다.

 

마치 명화를 그린 화가처럼

 

이름도 쓰고 제목도 씁니다.

 

ㅎㅎ

 

 

 

 

 

 

 

 

 

 

 

 

 

 

 

 

 

아들램은 짱이라는 친구가

 

이렇게 여러 사람의 말을 듣고 정신없고 힘든 일에 주목해서

 

이야기를 들었나봐요.

 

 

현대 사회는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일류대학을 나오고 연봉 높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만을

 

이상으로 생각하며

 

앞만 보고 달려 오고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이럴 때 중요한 것이

 

바로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내 마음 속 이야기, 내 머릿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겠지요.

 

 

 

 

 

요즘 읽고 있는 책과 연관하여

 

그렇게 부모의 뜻대로 살았던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 중,고등학생이 되면

 

그제서야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부모와의 갈등을 빚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와 부모 자신을 떨어 뜨려 객관적으로 생각하라고..

 

 

 

그래야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을

 

아이가 바라는 것을 하며 살 수 있는

 

자기주도적인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이 책은 아이에게는 그런 삶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지만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바로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라고말이에요.

 

 

요즘엔 헬리콥터맘이다 캥거루맘이다 인공위성맘이다.. 등등의

 

과잉보호와 지나친 간섭을 하는 부모에 대한 신조어들이 많더라구요.

 

 

바로 그런 부모들에게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라는

 

일종의 메세지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자기 삶에 만족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아이로 키우라는

 

조언같기도 하네요.

 

 

 

 

 

 

그림동화책은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깨달음을 주기에

 

저는 그림동화책이 참 좋더라구요.^^

 

 

 

같은 맥락으로 이 책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 바가 많았던 참 좋은 책이었네요.

 

 

 

 

 

 

비록 아직은 책에서 말하는 대로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꾸려나가지는 못해도

 

책을 좋아해서 작가도 되고 싶고

 

이순신 장군처럼 일본 사람들이 처들어 왔을 때 병사들을 보내서 무찌르고도 싶고

 

유치원에서 배운 화가들처럼 멋진 그림도 그리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에요^^

 

 

 

 

여러 장래 희망 중에서

 

자신이 해낼 수 있고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겠지요?

 

 

 

 

 

 

 

 

 

 

책을 읽고 연관독서를 하면서

 

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자기주도성과 자아정체성 이야기도 읽어 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 써보기도 하고

 

자신의 장래희망도 써 보면서

 

참 뜻 깊은 시간이었네요.

 

 

 

더불어 아이의 생각과 마음도 엿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아들램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며..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가 큰 아이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하는 만화같은 그림책이였어요9살 큰아이가 읽고 싶다고 했을때 음...6살 둘째가 보는 딱 그정도 아이의 수준이 아닐까~?생각하며 읽어 보았는데6살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비해9살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깊이가 다르더라고요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성인용으로도 손색없을 정도 였어요지인들과 도서관에서 가족독서동아리를 하고 있는데이번에 귀가 큰 아이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하는 만화같은 그림책이였어요

9살 큰아이가 읽고 싶다고 했을때

음...6살 둘째가 보는 딱 그정도 아이의 수준이 아닐까~?

생각하며 읽어 보았는데

6살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비해

9살 아이가 느끼고 생각하는 깊이가 다르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성인용으로도 손색없을 정도 였어요


지인들과 도서관에서 가족독서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귀가 큰 아이 를 소개해 보았어요

사실 아이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어른들의 반응이 더 좋았다는~~


사실 살아가면서 팔랑귀가 되기 싶잖아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느지 보다는

남들이 좋아한다니까~

남들이 한다니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따라 하게 되기도 하고..


책의 주인공인 귀가 큰 아이 짱이 에 대한 이야기 예요

책 표지를 보면 와~우

세상에 재잘재잘, 쫑알쫑알, 속닥속닥, 중얼중얼, 어쩌고저쩌고, 꽁알꽁알,이러쿵저러쿵

쪼잘쪼잘, 재잘재잘, 주절주절, 꿍얼꿍얼,주절주절,조잘조잘...

​어쩜 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다는것에 한번 놀랬네요


또 한번 놀랜것은 짱이의 귀가 너~무 크다는 거예요 ㅋ;

그 커다란 귀로 온갖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모든 말들이 들리는게 문제였어요

듣기 싫은 말도 들어야 했지만 얘기를 잘 들으면 사람들하고 잘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짱이는 투덜거리는 소리도 놓치지 않고 모조리 들었어요

또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려고 했고요

와글와글 말소리에 귀가 터질것 같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손가락으로 양쪽 귀를 꽉 틀어막았더니

아주아주 작고 조그만 짱이의 머릿속에서 나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그소리는 짱이가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해주었어요

짱이는 남들과 똑같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짱이는 큰 귀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겠지만 무조건 따르지는 않기로 다짐해요


내가 뭘 선택할지 정할 수 있는 건 딱 한 사람 바로 내자신이란걸 알게 된거예요 

어른들도 갈팡질팡 할 때도 많고 결정장애 많잖아요

우리 아이들은 자기 주관이 딱 바로 잡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 할 수 있는 아이 짱이처럼 자라길 바라며 자주 읽어 줘야 겠어요~ 

p*****e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울림어린이] 귀가 큰 아이
"[한울림어린이]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귀가 큰 아이   "남들하고 꼭 똑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어!" 나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진짜 '나'를 찾는 짱이 이야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의 이야기에 솔깃하고 소신이 흔들리는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남들과 똑같이 우리 아이를 키울 필요는 없는데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솔깃한 엄마네요^^;;   내가 뭘 선택할지 정할 수 있는 건 딱 한사람
"[한울림어린이] 귀가 큰 아이" 내용보기

 

귀가 큰 아이

 

"남들하고 꼭 똑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어!"

나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진짜 '나'를 찾는 짱이 이야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의 이야기에 솔깃하고

소신이 흔들리는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남들과 똑같이 우리 아이를 키울 필요는 없는데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 솔깃한 엄마네요^^;;

 

내가 뭘 선택할지 정할 수 있는 건 딱 한사람뿐

그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지않아야 겠어요

 

짱이 처럼 우리 아이들도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아

소신껏 행동했으면 하네요!!


 

 

짱이의 두 키는 아주아주 커요

하늘을 훨훨 날 수 있는 건 절대 아니지요

대신 그 커다란 귀로 온갖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모든 말이 하나하나 달 들리는게 문제였어요

짱이는 사람들의 말을 잘 따르려고 했어요

하지만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게 다 달라서 쉽지가 않았지요

 

결국 짱이한테는 좋아하는 음식이 백 개나 생기고

좋아하는 모자가 이백 개나 생겼어요

 

어느 날 양쪽 귀를 틀어막자

아주 조그만 어떤 소리가 들렸어요

 

그건 입에서 나오는 것도

누가 말하는 것도 아니었어요

바로 짱이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어요

그 소리는 짱이가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해 주었어요

 

짱이는 알게 되었어요

남들하고 똑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는 걸요

이제 사람들은 짱이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친구도 아주 많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짱이는 큰 귀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겠지만,

무조건 따르지는 않을 거예요

 

'내가 뭘 선택할지 정할 수 있는 건 딱 한 사람뿐이거든

그건 바로..... 나야"

 

자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도 않고

친구가 하니깐, 친구들이 하자고 하니깐

하게 되는 일들이 참 많을거 같아요!!

 

하지만 뭐를 선택하든 그걸 정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라는걸 알고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s****6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