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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홍콩의 쇼핑노하우에 충실한 책,
목차에 나와있듯, 도시를 거닐며 구경하고 단기간에 알짜 쇼핑을 하며 중간에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장소 등을 열거해놓았습니다. 각각의 쇼핑품목이 있는 백화점과 소호거리, 아울렛 거리 등이 지도와 사진으로 심플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템(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구찌, 마놀로 블라닉,,,,,) 평균 가격을 고려해볼 때, 50%세일 할 경우 안가는 편이 낫고, 홍콩의 정기세일 기간 여름 6월-8월, 겨울 크리스마스-음력 설 80-90%대폭 할인일 경우 겸사겸사 놀러가는 김에 주워 담는다라고 생각하면 건질 수 있는 쇼핑여행이 될 수도 있겠군요.
문제는 한국의 세일기간동안의 소비가와 비교해 볼 때, 대량구입을 하지 않는다면 비행기와 호텔 값을 치르고 쇼핑할 만큼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는 것.
그래도 뉴욕이나 홍콩 같은 대도시의 산책을 좋아하는 여성분이시라면 요건 ‘바이블’로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