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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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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7 : 숨겨진 도시. 먼저, 출판사의 섬세함에 반했다! 역시 웅진 주니어! 별 다섯개 주어도 아깝지 않은 정성이 보였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포장 능력! 출판사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 표지의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표지를 벗겨내고 들어나는 딴딴한 겉면도 마법서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 게다가 책을 펼치면 불에 그을린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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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7 : 숨겨진 도시. 먼저, 출판사의 섬세함에 반했다!

역시 웅진 주니어! 별 다섯개 주어도 아깝지 않은 정성이 보였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포장 능력! 출판사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 표지의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표지를 벗겨내고 들어나는 딴딴한 겉면도 마법서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 게다가 책을 펼치면 불에 그을린 듯한 느낌을 주는 무늬가 책장의 앞면과 뒷면에 새겨져서 엔틱한 느낌을 더한다. 본문에도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고급 종이에 가장자리만 짙게 만든 것이 세심함을 더했다. 한 가지 더! 아이들을 위한 주사위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겉 표지를 책과 분리하여 펼치면 목적지까지 먼저 도착할 수 있는 (마치 부르마블이나, 윷놀이 처럼) 게임 판이 준비되어 있다.

 

(1~6편까지) 전 편을 보지 않아도 함께 하는데 무리가 없다.

율리시스 무어를 1권부터 보지 않은 독자임에도 불구하고, 7권을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단지 1권부터 읽었다면 3명의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떨칠 수 없었지만. 뭐, 그래도 새로 등장하는 아니타에 의해 내용이 전개되어 한치의 흐트림 없이 집중할 수 있었다. 문체 또한 쉽고 깔끔하다. 연령 불구하고 모두에게 사랑받을만한 책이라고 자부한다.

 

숨겨진 도시, 킬모어 코브에서 상상의 여행자들 모이다.

상상의 여행자로서 1권부터 쭈욱~ 모험을 함께 하던 아이들은 모두 조금씩 성장하여 어느덧 13살이 된다. 책 읽기보다는 수영을 즐긴다는 줄리아, 이제는 앞머리가 덥수룩하게 자란 그녀의 오빠 제이슨, 빨간 머리의 넓은 어깨, 릭. 이렇게 세 사람이 늘 모험을 함께한 주인공이라면, 새롭게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험심과 호기심 많은 '아니타'였다. 넷은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며, 그로부터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된다.

원래, 아니타는 베네치아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사는 12살 소녀로, 우연히 엄마의 작업장인 '낙서의 집'에서 도움을 청하는 수첩을 발견한다. 정확히 말하면 책 속의 여인 그림이 살아 움직여 말을 했다고 볼 수 있지만. 아무튼, 상상속에나 등장할 만한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아니타는 친구인 톰 마소에게 사정을 털어 놓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원래 그 집은 화가 모리스 모로가 생전에 살았다고 전해진다. 불태워진 그림을 복구하는 엄마를 따라 낙서의 집에 모녀가 자주 왕래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불운의 집으로 여겨 근처에도 잘 가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상상의 여행자 무어씨'에게 돌려주라고 적힌 수첩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아니타는 사라진 도시, 킬모어 코브를 찾아 떠난다. 단서는 동요와 번역가 선생이 준 시계뿐.

 

아니타는 과연, 어떤 모험을 떠나게 될까? 

아쉽게도 톰 마소는 여행에 동참하지는 않느다. 대신 아니타로부터 일정을 듣게 된다.

모리스 모로가 남긴 수첩. 그리고 율리시스 무어의 책. 펼칠 때마다 바뀌는 책 속의 인물들. 도와달라고 청하는 책속의 여자. 킬모어 코브에서 만나게 되는 네스터 할아버지. 그 밖에 피해야 할 위험 인물들. 플린트 삼형제와 애연가 클럽의 사람들인 가위손 형제와 우두머리인 보이니치 등등.

모험심 강한 그들의 앞날엔 먹구름이 끼인 것 같지만, 잘 해결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서 8권이 출판되어 죽음의 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09.02.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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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무어- 숨겨진도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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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판타지소설중 하나인 율리시스무어7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년전 율리시스무어1~6권까지 본 아들이 이 책을 보더니 굉장히 좋아라한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흥미진지해하며 책장을 펼쳐 보았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저학년때도 읽을 수 있겠지만, 고학년정도는 되어야 상상력을 펼치면서 책속에 빠져들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아니타블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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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판타지소설중 하나인 율리시스무어7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년전 율리시스무어1~6권까지 본 아들이 이 책을 보더니 굉장히 좋아라한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흥미진지해하며 책장을 펼쳐 보았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저학년때도 읽을 수 있겠지만, 고학년정도는 되어야 상상력을 펼치면서 책속에 빠져들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아니타블룸은 모리스모로의 수첩을 찾았다. 그 속에 숨겨진 그림을 통해도움을 구하는 여인을 외면하지 못한다. 율리시스 무어7은 책 속의  여인을 돕기 위해 율리시스무어 전편에 나온 아이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죽음의 나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죽음의 나라로의 긴박한이야기는 8편에서 만날 수 있을것이다. 다음의 이야기가 기대되는책이다.

y*******r 200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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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율리시스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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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 숨겨진 도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율리시스 무어! 어떤 책인지 무척 궁굼하였다.   그리고 넘 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작은 싸이즈에 유리시스 무어가 암시한 겉표지 부터 그 색깔을 띄고 있었다.     아니타는12세다.   베네치아 이사온 그의 집에서 아니타를 궁금하게 만드는 이상한 책, 그림, 관심을 가지게 된다. 친구인 톰마소로부터 배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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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 숨겨진 도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율리시스 무어!

어떤 책인지 무척 궁굼하였다.   그리고 넘 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작은 싸이즈에 유리시스 무어가 암시한 겉표지 부터 그 색깔을

띄고 있었다.  

 

아니타는12세다.   베네치아 이사온 그의 집에서 아니타를 궁금하게

만드는 이상한 책, 그림, 관심을 가지게 된다.

친구인 톰마소로부터 배경지식과 함께 많은 궁금 사항들을 알아보고

아빠와 함께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난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는 책의 흥미를 북돋아 준다.

지금부터 책에서 부터 눈을 뗄수 없는 많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낚시바늘 떡갈나무에서 하얀색을 잃어버리면

           난 쌍둥이 전나무에서 도움을 구하리.

               수천 번  부르는 집은 검은색.

         남색이 은신처를 알려 준다고 사람들은 말하지.

위의 노래 가사를 읊으면서 아니타는 점점 숨겨진 도시의

베일을 하나씩 알아간다.

 

나의 자녀가 이러한 사항과 문제에 있다면?   울 아들은 이 것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아니타 처럼 자신있게 도전하며, 궁금한 내용들을 하나씩 하나씩

단계를 밟으며 헤쳐 나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율리시스 무어!   아니타의 모험!  그리고 미지에 세계에 당당히

나아가는 자세에 너무 감동하였다.  

그리고 계속 시리즈로 출간할 다음 내용들은 어떻게 전개 될 것인지

무척 궁금하다.   내 아이의 도전정신과 담대함을 우려하는 부모님이

있으시다면 율리시어 무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s*****8 2009.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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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것 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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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는 작년 코엑스의 도서전시회에서 웅진 출판사 부스에서 딸내미가우연히 발견한 시리즈였습니다. 4학년이 되면서 거짓말처럼 독서발달단계의 단계상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나이답게 이 시리즈에 열광했고 결국 꽤 무거운 전체책을낑낑 들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판타지물 대부분의 특징이 모험과 환상이 일품인 이 책은 우연히 신비한 수첩을발견하면서 시작되는데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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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는 작년 코엑스의 도서전시회에서 웅진 출판사 부스에서 딸내미가

우연히 발견한 시리즈였습니다. 4학년이 되면서 거짓말처럼 독서발달단계의 단계상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나이답게 이 시리즈에 열광했고 결국 꽤 무거운 전체책을

낑낑 들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판타지물 대부분의 특징이 모험과 환상이 일품인 이 책은 우연히 신비한 수첩을

발견하면서 시작되는데 놀라운건 수첩속의 여인이 아니타에게 말을 걸며 

수수께끼를 남긴채 사라집니다. 아니타와 친구 톰마소는 비밀을 풀어줄 번역가

를 만나고 길모어 코브에 가서 비밀의 열쇠를 찾으란 말을 듣게 됩니다.


일단 책 전체에서 풍기는 느낌과 삽화와 함께 약간은 낡은 듯한 책속의 종이 조차도

무언가 다른책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며 물론 내용역시 흥미진진하여

앞으로 나올 8권이 기대되었으며 1-6부를 읽지 않았던 엄마역시 무리 없이 7권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성공하느냐의 여부는 약간은 말도 안되는 상황에 읽는이가 얼마나

빠져드느냐 인데...그런 관점에서 보면  책은 너무나도 재미있으며 잘짜여진 판타지가

 주는 모든 즐거움을 읽는 이에게 선사합니다. 또한 전체적 이야기 역시 스피디하게

전개 되어 그 다음 장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니타앞에 닥친 모험이 어떻게 이어질지 엄마도 딸도 기다리고 있으며 혹시 

1-6권을 보지 못한 분들도 부담없이 보실 수 있다는 것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환타지 좋아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j******7 2009.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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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모험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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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해리포터시리즈로 판타지에 푹 빠져버렸던 울 아이가 또 다시 재미있는 판타지이야기인 [율리시스 무어]를 보고 반해버렸다. 시리즈를 계속 찾아 읽었던 아이는 6권에서 끝인가 했더니 7권이 나왔다며 기대가 된다고 즐거워한다. 그동안 나왔던 주인공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으로 표지에 등장한걸 보니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는 것 같다며...... 겉표지가 좀 특이해서 펼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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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해리포터시리즈로 판타지에 푹 빠져버렸던 울 아이가 또 다시 재미있는 판타지이야기인 [율리시스 무어]를 보고 반해버렸다. 시리즈를 계속 찾아 읽었던 아이는 6권에서 끝인가 했더니 7권이 나왔다며 기대가 된다고 즐거워한다. 그동안 나왔던 주인공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으로 표지에 등장한걸 보니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는 것 같다며......


겉표지가 좀 특이해서 펼쳐보니 상상의 여행자 게임이라고 주사위를 던져 게임 할 수 있는 그림판이 그려져 있다. 책을 다 읽고 간간이 게임 한판 할 수 있겠다며 아이들이 더 좋아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니타는 문화재 복원가인 엄마가 일하는 베네치아 낙서의 집에서 모리스 모로의 신비한 수첩을 발견한다. 아니타는 수첩이 들어있던 봉투에 적힌 주소, [죽음의 나라로의 여행]이란 표지의 수첩 속에 도움을 청하는 수채화 그림, 이상한 글자를 보면서, 이를 해독하기 위해 런던의 킬모어 코브로 ‘사라진 언어사전’을 찾아 떠나는데 그 뒤를 누군가가 뒤쫓으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300여 쪽의 분량이지만 영상이 펼쳐지는 듯한 긴장감과 함께 이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필력이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다음 책이 빨리 나와야할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아이들의 시간의 문을 통한 여행이 어떻게 전개될지 잔뜩 기대가 된다.


[해리포터]처럼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판타지 모험과 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다.


y******7 2009.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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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율리시스 무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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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벌써 우리가족은 압도되어 있었다. 누가 먼저 읽을것인가에 서로 눈치를 보며 자기스스로에게 보물로 간직해온것을 먼저읽기위하여 바꿔가며 순위를 정하기 시작했다. 율리시스 쿵 시리즈가 2006년에 첫 출간되었으니 우리가족과의 인연도 몇년이 되는것 같다. 스트레스가 좀 쌓일때는 판타지소설속에 푸욱 한번 몸을 적시며 홀가분함을 느낀다. 한장 한장 넘어갈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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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벌써 우리가족은 압도되어 있었다. 누가 먼저 읽을것인가에 서로 눈치를 보며 자기스스로에게 보물로

간직해온것을 먼저읽기위하여 바꿔가며 순위를 정하기 시작했다.

율리시스 쿵 시리즈가 2006년에 첫 출간되었으니 우리가족과의 인연도 몇년이 되는것 같다.

스트레스가 좀 쌓일때는 판타지소설속에 푸욱 한번 몸을 적시며 홀가분함을 느낀다.

한장 한장 넘어갈때는 그 스릴과 짜릿함은 말로서 이루 설명할수가 없을정도이다. 7권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주인공이 있었다. 아니타라는 12살 소녀인데 전편의 주인공 릭, 제이슨, 줄리아도 2년이 흘러 중학생이 되어있었다.

모리스 모로의 저택에서 발견한 낡은 수첩에서 상상의 여행자 무어 씨’에게 돌려주라고 적힌 이 수첩의 메모의

궁금증에서 이야기는 전개되어 나간다. 전편과는 또다른 세계에 빠질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도와줘요. 난 죽음의 나라의 마지막 사람이에요.” 아니타의 머릿속에 울린 낯선 여인의 목소리에 아니타의 모험의

시작점이라고 볼수가 있다. 무언가 독특하고 새로나타난 주인공 아니타와의 스릴넘치는 상상속의 세계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12살이면 다 마찬가지겠지만 호기심과 궁금한것은 파헤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까지

참으로 잘 묘사해내고 있었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가족 모두가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다보니 순서를 기다리는

입장에선 여간 곤역스러운일이 아니다. 또 다르게 같이 모두 읽은후엔 한동안 식사시간때 모이면 율리시스 무어에

관한 이야기를 꽃을 피운다. 율리시스무어 7에선 6편과는 다르게 책속에 나의 감정까지 이입시켜 마치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나래를 더 펼칠수 있는 묘한 느낌을 받았다.

애연가 클럽의 회장 보이니치와 그의 부하 에코, 가위 형제가 수첩을 찾아내려고 매번 호시탐탐 아니타를 공격

하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우리가족만이 율리시스 무어에 빠진것이 아닌모양이다. 웅진주니어 편집부에는 율리시스 무어 출간후 킬모어 코브와

시간의 문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한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다고 한다.

보통 판타지소설은 허구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책장을 덮을때 그렇게 말하곤 하지만 율리시스 무어는 실제존재가치여부까지

논의할 정도로 참으로 정교하게 만들어 졌다. 작가의 그 치밀함에 읽으면서도 깜짝깜짝 놀랄정도다.

읽으면서도 책내용을 따라 장면을 한장한장 뇌리에 스치게 만드는 그 기술이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새로운 주인공과 또 색다른 모험이 어쩌면 율리시스 무어 7의 핵심인것 같다. 초능력이 전부인 보톤 판타지소설과는

정말 색다른 맛을 율리시스무어에서 느낄수가 있다.

아~ 한동안 율리시스 무어7에 푹빠진 덕분에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린 느낌이다. 상상의 세계를 이렇게 한번씩 접하면

너무도 상쾌한 기분. 율리시스 무어8이 또 기다려지는 이유는 뭘까!

p*****d 2009.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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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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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까지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읽으면서 이번편이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6편부터는 약간 지루해지려던 참이었는데, 작가는 그런 독자들의 심리를 파악했는지, 기존의 스타일과 또 다른식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6편까지는 '킬모어 코브'가 진짜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듯이 저자가 직접 책속의 또 하나의 인물로 존재했었는데, 이번편에서는 저자의 존재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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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까지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읽으면서 이번편이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6편부터는 약간 지루해지려던 참이었는데, 작가는 그런 독자들의 심리를 파악했는지, 기존의 스타일과 또 다른식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6편까지는 '킬모어 코브'가 진짜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듯이 저자가 직접 책속의 또 하나의 인물로 존재했었는데, 이번편에서는 저자의 존재가 사라지고 또 다른 등장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인물을 통해 진짜 이 이야기가 사실인듯, 정말 '킬모어 코브'가 존재한다는 듯이 이야기하지요. 저 역시 혹시나 실제 이런 곳이 존재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ㅎㅎ 

 

제이슨, 줄리아, 닉이 그동안 주인공이었다면 이번에는 베네치아에서 사는 아니타가 또 다른 주인공이 됩니다. 그래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킬모어 코브'로 여행을 떠나 빌라 아고라의 세 아이들과 만나게 되지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했다면, 당연 새로운 악당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아이 악당들도 등장하는데, 진짜 얄미운 형제들이예요. 점점 많아지는 악당들로 인해, 율리시스 무어나 아이들이 위험에 빠질것 같아 아슬아슬하지만, 잘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점점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해 빨리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책이예요.

 

 

책 겉표지를 벗기면 또 다른 디자인이 나옵니다.

 

 

율리시즈 무어 시리즈는 책의 디자인도 책을 읽는 재미를 줍니다. 좀 오래된 책을 읽는 느낌이랄까요.

 

 

이번편에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나오네요.

 

 

새로운 등장인물로 인해 이야기들이 변화를 이룹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악당들이 등장하는데..

 

 

어른만 있던 악당이 아이들도 등장합니다.

 

 

초반보다 좀 더 자란 느낌의 제임스

 

 

이제 더 이상 네스터라고 부르지 말아야겠습니다. 율리시즈 무어

 

 

책 겉표지 디자인에 나온 인물입니다. 책속의 책에 연결된 인물이지요.

 

 

제이슨과 줄리아가 있어서 닉의 모습도 기대했는데 없네요.

b*****e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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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7 - 숨겨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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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는 이름만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당하지 어른인 내가 읽기에는 조금 유치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다. 책은 쉽지만 흥미진진했다. 전편들을 보지 못한채 읽었지만 7권 숨겨진 도시편은 재미있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거리인 것 같았다.이야기는 베네치아의 12살 소녀 아니타가 화가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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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는 이름만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당하지 어른인 내가 읽기에는 조금 유치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다. 책은 쉽지만 흥미진진했다. 전편들을 보지 못한채 읽었지만 7권 숨겨진 도시편은 재미있었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거리인 것 같았다.

이야기는 베네치아의 12살 소녀 아니타가 화가 모리스 모로의 집에서 우연히 의문의 수첩을 찾아내면서 시작한다.  그 수첩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아니타는 친구 톰마소의 도움으로 비밀의 열쇠인 영국 콘월의 킬모어 코브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거기서 만난 줄리아, 제이슨, 릭의 도움으로 수첩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는 것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조금은 유치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아니타가 수첩을 찾는 과정이나 수첩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 킬모어 코브를 찾아가는 여정들이 꽤 흥미롭게 쓰여졌다.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빠져들었다. "유치하다. 뻔하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뒷얘기가 궁금해져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이미 나온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들을 다 보고 싶어졌다. 굳이 앞에 이야기를 보지않아도 부분부분 설명을 해줘서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물론 다음 권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다. 빨리 다음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율리시스 무어 7 - 사라진 도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좋은 책인 것 같다. 또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이 보기에도 꽤 괜찮은 책인 것 같다.
w******8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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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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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복원가인 엄마를 따라 베네치아로 오게 된 소녀 아니타는 화가인 모리스 모로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낙서의 집'에서 신비로운 수첩을 발견하게 된다. 수첩을 발견한 이는 모리스 모로나 상상의 여행자 무어씨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수첩은 알 수 없는 기호로 가득차 있고 움직이는 그림까지 있어 조금은 무시무시하다. 아니타는 이 수첩의 비밀을 풀기 위해 콘월
"율리시스 무어 07" 내용보기

문화재 복원가인 엄마를 따라 베네치아로 오게 된 소녀 아니타는 화가인 모리스 모로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낙서의 집'에서 신비로운 수첩을 발견하게 된다. 수첩을 발견한 이는 모리스 모로나 상상의 여행자 무어씨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수첩은 알 수 없는 기호로 가득차 있고 움직이는 그림까지 있어 조금은 무시무시하다. 아니타는 이 수첩의 비밀을 풀기 위해 콘월의 숨겨진 마을 킬모어 코브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줄리아와 제이슨, 릭, 그리고 네스터의 도움으로 함께 죽음의 나라 아르카디아를 찾아나서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었다. 내가 대학에 갓 입학했을 때 였었는데 이웃집에 사는 아주머니께서 아이들이 즐겨 읽는데 유행인데다 재미있다며 한번 읽어보길 권하셨다. 글씨만 빡빡한 책에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책을 펴는 그 순간부터 시간의 개념을 잊고 밤새 한 시리즈를 다 읽었었다. 물론 이후 시리즈 또한 마찬가지다. <율리시스무어>는 해리포터의 대를 잇는 환타지 소설이다. 물론 그 재미는 해리포터 시리즈와 맞먹는다. 책은 해리포터 시리즈에 비해 더 어린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글씨도 무척 크고 내지 또한 환상적이라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오래된 책 같은 느낌이 든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즐거운 발견을 했다. 책의 표지가 맨질하고 두꺼웠는데 책을 잘못 잡다보니 표지만 떨어져 나왔었다. 그런데 표지 안쪽에도 그림이 하나 있는것이 아닌가. 거기다 반으로 접혀있기 까지 했다. 접힌 부분을 펴서 보니 상상의 여행자 게임이라는 판이 나온다. 어린이들이 즐기는 주사위 놀이다. 이런 상상력은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매우 재미있었다. 이런 사소한 배려가 어린이들을 상상의 나라로 이끄는데 한 몫 할듯 하다.

 

간만에 즐거운 환타지 소설을 만났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무지 재미있고 이야기 속으로 쉽게 빠져든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이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도 소장하게 될것 같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끝으로 조금은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면, 또다른 환타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하지만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 다음편을 위해 기다림의 미학을 즐겨야 할 테니까.

d******4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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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았던 율리시스 무어의 7권 발간 소식을 들었다. 1권부터 6권까지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도 읽지 못했던 율리시스 무어 7권이 나와서야 겨우 손에 드는가 싶었지만...신간의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7권부터 읽게되었는데 처음부터 읽을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했지만 앞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읽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조금 궁금할뿐...   어머니의 일때문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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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았던 율리시스 무어의 7권 발간 소식을 들었다. 1권부터 6권까지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도 읽지 못했던 율리시스 무어 7권이 나와서야 겨우 손에 드는가 싶었지만...신간의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7권부터 읽게되었는데 처음부터 읽을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했지만 앞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읽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조금 궁금할뿐...

 

어머니의 일때문에 함께 베네치아에 오게 된 아나타 기억력은 무지 좋은 소녀이다. 화가 모리스 모로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낙서의 집"에서 우연히 작은 수첩을 발견하게 되고 호기심에 수첩을 읽게 되는데... 그속에서는 움직이는 그림, 율리시스 무어의 일기장에서 발견된 똑 같은 문자가 적히 메모가 적혀있다. 베네치아에서의 유일한 친구 톰마소와 의논을 하지만 전혀 수첩의 비밀을 알 수 없다. 상상여행자 무어씨에게 돌려주라고 적힌 문구덕분에 책 번역가를 찾게 되고, 번역가와의 만남 끝에 아나타는 수첩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숨겨진 마을 콘월로 찾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아버지와의 여행을 핑계삼아 킬모어 코브를 찾아 나서는데......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도시속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가진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새로운 곳을 떠나게 되는 릭과 제이슨. 아나타를 미행하는 이름 모를 남자들, 그리고 낙서의 집에 만나게 된 톰마소와 정체모를 남자 책속에서는 온갖 궁금증을 만들어 내며 그곳을 상상하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게 된 표지속에 숨겨진 상상여행자 게임등 모든것은 호기심에서 시작되며 또 그것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새로운 주인공 아나타는 숨겨진 도시속에 있는 주인공들과의 만남 그리고 자신의 그곳의 마지막이라며 자신을 도와달라는 수첩의 메시지를 듣고 그녀를 찾기 위해 새로운 곳을 찾아 나서는 과정까지 담겨있는 7권. 인물들의 제대로 된 파악을 위해 앞의 권을 읽어야하는 숙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다음권부터의 내용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들며 많은 기대가 된다. 릭과 제이슨의 그리고 아나타가 펼치는 새로운 모험을 빨리 만나고 싶다.

k******j 200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