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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웰빙바람이 불어 웰빙 식단에 혈안이되어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먹는 것만이 아닌 배설에 대한 중요성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다이어트나할까해서 집어든 책이었는데, 참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시각에서 우리의 몸에 대해 가르쳐주는것 같다. 다이어트한다고 야단인 다른 친구들에게도 권해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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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 그리고 귀여운 겉표지에 이끌려 한페이지씩 읽어나가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의 생활속 사소한 습관에서 오는 질병을 배설, 식품섭취, 다이어트의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원인부터 해결 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가장 흥미롭게, 그리고 유머러스하게 다가오는 부분은 배설에 대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배설과 관련된 강의는 충격적이면서도 재미있었어요^^ㅋㅋ
평소 신경쓰지 않던 부분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신경쓰지 않을경우 생기는 건강상의 문제, 해결 방법까지 제 주변에서 일어날법한 예화와 간단하고 명료한 글로 설명해 주어 재미있게 200페이지 가량을 금방 읽어 내렸습니다. (사실 저의 경우 많이 먹는것 같은데도 항상 힘이 없고 의욕이 안생기던 이유를 한번에 설명 해 주어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벌써 아빠, 엄마, 오빠까지 다 읽었는데 가족들의 생활 습관이 바뀌고 식탁에 오르는 음식이 달라지고 내 식습관이 달라지게 되더라고요~!
저처럼 웰빙에는 자신 없지만 건강해지고 싶은 분들 건강해지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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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즐거움_[잘싸야 잘산다] -노봉수 지음 / 수학사 = - 이런 물질의 생성은 대체로 높은 온도로 가열하거나 빠르게 조리될 수 있는 식품에서 발견된다. 즉, 기름에 튀기거나 오븐에서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경우다. 포도당은 안정된 물질로 인체 내에서도 다른 분자들과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나 170도 이상에서 가열하면 유해 무릴 등이 생성될 수 있다.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삶거나 찌는 방식의 전통 조리 방법은 조리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유해 물질 등이 생성될 가능성이 매우 적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해삼, 멍게, 새우, 게, 바닷가재 등의 해산물을 자주 먹거나 과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한 대표적인 해산물이기 때문이다. 반면 꽁치, 갈치, 삼치, 참치 같은 생선은 나쁜 콜레스테롤 함량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해삼, 멍게 같은 해산물을 운동성이 매우 적고 느리며, 생선들은 크고 빠르게 움직인다. 사람이든 수산물이든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멸치를 많이 먹는다고 골다공증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니다. 칼슘 섭취로 예방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다. 나이든 사람들에게 갑자기 운동을 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연령에 따라, 건강 정도에 따라 알맞은 신체 활동부터 운동까지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 안내하고 훈련지도해야 한다. 이러한 활동은 골밀도가 낮아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 근육을 만들 때 주의사항 과식이나 폭식은 피하고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데, 허기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자주 먹느다.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하며, 두부, 삶은 달걀흰자, 닭가슴살, 저지방 참치, 두유 등이 도움이 된다. 또 불필요한 지방 섭취는 줄이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땅콩, 잣, 호두)르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 역시 건강관련 책은 의사들이 써야 신뢰도가 높고 일반인이 읽으며 맞아, 그래를 연발하는 모양이다. 공대 식품공학과 교수님이 쓴 책답게 영양소나 식이 섬유, 화학물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고 이것저것 새겨들어두면 좋을만한 내용이 많다. 그러나 삶을 돌아보며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 의사들은 대부분 자신의 경험과 환자들을 만나며 환자들이 들려주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이러한 경우가 있고 저러저러한 증상들을 가져오기 때문에 이러하게 바꾸니 저렇게 좋아지더라 라고 적으니 읽는 사람이 끄덕일 수 밖에. 어느 화학자도 실험으로 검증된 자료 앞에서 화학적 이론으로 벅벅 우기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할까. 100번 물리적 이론으로 맞다고 보여주어도 그림과 실제 상황으로 보여주는 것이 누구이든 이해시키는데 빠르다고 해야할까. 식품공학자에게는 임상경험이래봐야 자신에게 있었던 일이나 가족들의 경험, 주변의 몇몇 지인들에게서 들은 내용이 전부일 것이다. 그렇다보니 신빙성이나 믿음을 주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은 듯 싶다. 공학자들의 한계인가? 같은 공학자로서 못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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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목이 재미있다. 식품공학과 교수인 저자께서 현대인들의 건강과 먹거리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있다. 언제나 건강이란 화두는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인데 먹거리와 연결해서 잘먹고 잘싸고 해야 잘살수 있다는 설명이 쏙쏙 들어온다. 아마도 내 몸에 적용해서 읽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다이어트와 관련된 부분도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운동은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빠진 살은 왜 돌아오는지.. 다이어트를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그러면서 건강도 챙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갈증이 싹.. 가시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