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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어느 블러거께서 책의 내용을 올려 놓으셔서 저도 이 부분이 핵심인 거 같아 올립니다
저는 이책을 신문에서 추천한 내용이라 읽었습니다만 제 머리가 커서 인지 아니면 과학쪽에 좀 더 마음이 가서 그런지 내용들이 회의적이네요
또한 저자는 철학이라는 부분을 언급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철학의 잣대를 들이 대셨는지 궁굼합니다
그 철학도 믿을 수 없다라는 결론에 와서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과학과 철학을 높이 사는 저로서는 이분의 아래 목록들 하나 하나가 도대체 일반인들이 얼마나 세상을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반문하게 됩니다
드라마 V가 생각납니다 방문자들은 자기들에게 감정에 흔들리는 비 이성적 행동은 퇴화되었다고 합니다
저자 마이클 필립스가 생각하는 세상이 바로 V의 방문자 아닐까요 저 또한 이책을 색안경끼고 봐서 그런가 다른 생각으로의 확장이 안되네요
저에게는 그냥 잡다한 생각중에 하나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충고를 듣기 전에 꼭 해야 할 질문들
1. 증거 기준은 얼마나 엄격한가? 2.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사례는 얼마나 견고한가? 3. 그는 얼마나 철저한 사람인가? 4. 개념이나 이론이 그럴듯하기만 하면 무작정 수용하는가, 아니면 대안을 완벽히 조사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는가? 5. 포용력은 넓은가? 6. 자신의 견해에 어긋나는 주장이나 증거도 기꺼이 고려해볼 사람인가? 7. 고집은 얼마나 센가? 8.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입장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인가? 9. 자신감은 얼마나 강한가? 10. 자신의 의견이 지지를 얻지 못하거나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와 어긋날 때 어느 정도까지 자신을 믿는 사람인 가? 11. 자신의 체험이 다른 이들의 체험과 다를 때 어느 정도까지 자신의 체험을 믿는가? 12. 이론에는 얼마나 의지하는가? 13. 전체 그림에 모든 것을 꿰어 맞추려고 하지는 않는가?
의심해야 할 때와 믿어야 할 때 반드시 의심해야 하는 9가지 상황 1. 결론을 이끌어낸 논증과 증거, 방법, 가정이 충분하지 않다. 2. 이 결론이 또 다른 믿을 만한 정보원이 내놓은 결론과 충돌한다. 3. 결론을 이끌어낸 사람들의 능력이 의심스럽다. 4. 결론을 이끌어낸 사람들의 공정성이 의심스럽다. 5. 결론을 이끌어낸 사람들의 관점이 객관적인지 의심스럽다. 6. 결론이 일반상식과 충돌한다. 7. 결론이 개인적인 경험과 충돌한다. 8. 결론이 직관적인 판단과 충돌한다. 9. 결론이 우리의 믿음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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