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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理學化する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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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타마키 박사의 저서.80년대 이후 선진국에서는 심리학적 관찰이나 정신분석적인 인간관이 지배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동기를 알 수 없는 범죄' 가 일어나면 대중매체는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에게 견해를 요구하고, 강연 방송에서도 PTSD, ADHD, 인격장애 등의 심리학적 어휘가 무작위로 남발된다. '심리치료사' 가 젊은이들의 희망 직종이 되고 대중문화에선 트라우마 소재 픽
"心理學化する社會" 내용보기

사이토 타마키 박사의 저서.

80년대 이후 선진국에서는 심리학적 관찰이나 정신분석적인 인간관이 지배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동기를 알 수 없는 범죄' 가 일어나면 대중매체는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에게 견해를 요구하고, 강연 방송에서도 PTSD, ADHD, 인격장애 등의 심리학적 어휘가 무작위로 남발된다. '심리치료사' 가 젊은이들의 희망 직종이 되고 대중문화에선 트라우마 소재 픽션이나 고백록이 유행하고 있다. 거기다가 재해 발생 기간이나 교육 현장 등에서는 '마음의 치료' 나 '심리치료 마인드' 가 거론된다. 바야흐로 사회 전체가 '심리학화' 되고 있다고 해야겠다.

이러한 현상에 문제는 없는 걸까. '마음의 이해' 라는 미명 아래 짓밟히고 있는 건 없는가. 이 책은 이러한 '심리학화' 의 양상을 조망하여 원인을 탐색하고, 양상의 과잉이나 사회적 퇴행에 주의를 주기 위해 정신과의사인 저자가 저술했다. 사회의 심리학화의 기저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현대 사회에 뿌리 깊이 자리잡은 문제를 보게 될 것이다.

y****4 2018.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