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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소리(VOJ ; Voice of Judgement)', '마음속의 떠버리'가 우리의 '심리상자'를 장악하고 있다. 필자는 우리가 모두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라든가 해야 할 일 혹은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사고 체계를 '심리상자'라고 표현한다. 이러한 심리상자는 우리 내면에 자리 잡고서 매 순간, 매 상황마다 끊임없이 작용하며 어떤 결정, 어떤 행동, 어떤 선택, 어떤 판단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여기서 은유하는 심리상자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느낌, 좋은 감정 혹은 나쁜 감정, 나쁜 느낌을 총 망라하는 심리상태 내지는 사고의 판편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정확히 말하면 이 책을 읽은 동안에도 스스로가 '그렇지!, 맞아!' 등의 수긍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왠지 내이야기 하는 것 같아, 부끄럽네'등의 자기반성의 메시지를 보내는등 매 순간 우리 내부에 있는 심리상자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책 제목이 직장인을 위한 심리상자라고 하지만 어디 직장인만이 필요하겠는가? 모든 사람들에게 한번 쯤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볼 여유를 주는 내용들이 많다.
현대의 복잡한 시스템 체계속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루에도 몇백번쯤은 선택이나 판단의 기로가 있고 좋은 느낌이든 나쁜 느낌이든간에 나 본인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밖으로 튀어나오는 심리상자가 수없이 많다. 다리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우리가 이렇듯 아무 생각없이 쏟아낸 말은 그야말로 나오는 순간 나의 통제권을 벋어나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어떨때는 타인에게 비수가 되기도 하면서 말이다. 가끔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면 의학적으로는 별 이상이 없는데 몸이 아픈 경우가 많다 그러면 아마도 대게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진단을 받고 오게 된다. 그 순간 우리 내부에 있는 떠버리로 부터 스트레스를 준 범인을 찾기 시작하고 결국 스트레스만 증폭시키는 셈이 된다. 필자가 말해듯이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속의 떠버리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떠버리 조차 제거해야 겠다고 생각하지 말라한다. 그냥 무던하게 모든 것을 받아드리라고 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그 근원을 찾았으면 제거해야 하는게 상식적인 해결방법인 아닌가? 하지만 필자의 주장은 떠버리를 제거하기 위해선 또 다른 떠버리가 생겨나게 되고 우리의 심리상자는 딱딱하게 굳어만 간다는 것이다. 도교에서 흔히말하듯이 무소유가 소유라는 개념과 일맥상통 할 것이다. 우주의 원리 비록 그 우주가 우리에게 안좋은 방향의 결과를 가져다 주든간에 그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려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불편하고 불행한 현실이나 다소 장미빛처럼 보이는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현실이 정말 진짜 현실일까에 대해서도 크게 인식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중에 수많은 현실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이러한 현실들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창조해 나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동안 우리는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고 비록 그 경험들이 좋든 나쁘든간에 우리 내부의 심리상자에 차곡차곡 쌓여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너무나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한 경험들을 상자별로 정리해보진 못하였던것 같다. 그냥 아무렇게나 뒤죽박죽이 되어 심리상자 어디에 엉켜있는 상태가 대부분이다. 이제 여유를 가지고 상자를 정리해 보자. 좋은것은 좋은것 대로 나쁜것은 나쁜 것 대로 그리고 나서 굳이 나쁜것만 비워버려야 겠다는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상자에 있는대로 받아드려보자 이 처럼 정리된 심리상자의 내용들은 내가 원하든 피하고 싶든 간에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나면 오히려 홀가분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리고 지난 과거의 시간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향해서 홀가분 하게 떠나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굳이 무슨 혁신적인 자기개발방법을 도출하고자는 의도로 접근하면 솔직히 크게 얻을만한 기법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피력한 내용들은 그 동안 우리가 잊고 있었던 아주 소소한 것이고 쉽게 지나쳤던 것이지만 이러한 작은것이 쌓이면 얼마나 많은 폐해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지금이라도 내 자신속에 있는 '떠버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처한 현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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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한다고 하는 것이 옳은가 안주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고민을 넘어서서 스스로가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기도 어려운 시대가 되어 버린지금. 불안한 나를 원래의 나로 되찾아 준 책. 정신없는 이 시대에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같아 차근히 읽어 내려간 책.
심리상자라... 불안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 마음먹기 나름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힘들다고 해서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고 그 힘듦에 이끌려 지치지 보단, 힘듦을 딛고 일어나면 현재 불안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긍정을 되찾아. 나의 인생을 빛나게 해줄 것이다라는 것을 알게 만들어 준 책. 이것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문구가. 내내 마음속에 새기게 한책. 실천사항들을 직접 진행 해보는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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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103 기대치를 최대한 낮추면 행복해진다 . 만일 더 낮은 결과치가 주어지더라도 그만큼 충격이 덜 할 것이다.
페이지115 드멜로훈련 전율이 느껴진다.
난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어본지라 점수를 더 주고싶어도 더 줄 순 없을것 같다.
티베트의 명상에서 묵상호흡을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부터 저 멀리에서 나 자신이 나를 지켜보는걸 느낄 수 있다는데 여기서도 감정조절 컨트롤 기법으로 이런 방법을 제시했다.
명상하지 않고 하는것이니 실전대비용이라고나해야할까
자각하면 감정을 통제할 수있는 힘이 생긴다 .- 이 책의 전반부 핵심중 하나인 것 같다.
물건에는 주인이 따로 있다고하고 나와 인연이 있는건 따로있다고하는데 여기서 실전에 도움이 되는걸
많이 가르쳐주었지만 실제써보니 생각나는건 또 실전에 적용되는건 얼마없는것 같다 즉, 무슨 뜻이냐면
나에게 맞는 방식은 따로있다는것이다.
다른 책을 읽어도 그많은 지침중 나가 지금까지 나에게 적용하는 것은 몇안된다.
글쎄 좋은 글과 내용이 많지만 그 중에 내나름대로 추린다면 세 가지만 쓸 필요가 있을 것같다.
심술궃은 세상이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경우가 셀 수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런 기분이나 감정들은
영혼을 갉아먹는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이왕이면 흔쾌하게 받아들이면 더 좋
습니다.
고마워하면 고마워할 일들이 늘어나게 되고,불평을 하면 불평할 일들이 늘어나게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시간이 지난후 이해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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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울때 지인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그 어려운일을 잘 들여다 보고 그때 발생되는 감정들을 내려놓으라 한다. 마음수련, 명상, 불교생활에 익숙한 친구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 그런 내용을 접하니 친근함 마저 든다.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것은 자기자신이다. 다시말해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것은 외부환경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라는 것이다. 둘 다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일종인데다가, 뚜렷한 기준도 없다. 그런데 대부분은 불행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 불행에 맞춰져 있는 심리상태를 잘 분석해준것이 저자의 가장 큰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그런 불행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이 마음속의 심리상자와 떠버리라고 정의했다. 심리상자란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라든가 해야 할 일 혹은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사고 체계를 말하는데 이런 심리상자가 환경에의 경험에 따라 여러개 발생되고 그러한 심리상자의 충돌이 갈등의 원인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마음속에 있는 심리상자를 잘 들여다 봐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책의 대부분이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볼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자칫 내가 아닌 환경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서두에서 처럼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진짜가 아닐 수 있다. 그런 세상이라면 불행감 보다 행복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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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심리상자는 그동안 편협하게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모든 것에 보고자 했다.
일명 잘되면 자기탓, 안되면 남이 탓으로 여겼던 자기만의 곡학아세에서 탈피하고 작은일에 크게 노하는 매우 어리석고 작은 사람으로 보여 지기도 하였다.
이 도서에서는 그동안에 가지고 있는 그런 울타리 안에서 자신을 찾고 자신의 그동안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기적)인 가를 다시한번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매일같이 평범한 일상만 그리다가도 그 평범한 일상에 안주하기 보다는 때론 굴곡의 곡선을 그리면서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라는 동전 양면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인생의 굴레에서 끝까지 가야 그 일을 알 수 있다고 생각들게 합니다.
고 정주영 회장이 책에서 보듯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저에게 있어 그동안 갇아 둔 이기심에서 희망을 불러 놓은 인생 지침서가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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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자 사람들은 일을 하고,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마음의 상처를 최대한 받지 않는 방법을 연구한다. 중력의 법칙이 지구상에 작용함을 부인할 수 없기에 사람들은 중력의 법칙을 받아들인다. 그런 것처럼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진리를 받아들이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며 자신의 마음을 해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번 공감하게 된다. 우리가 새옹지마의 경험을 겪으면서 견디기 힘든 일이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머피의 법칙이라며 자신에게만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인생을 관조하는 자세를 유지하며 긍정적 마인드로 내가 무엇을 간절히 원하여 우주를 감동시키면 우주가 온 힘을 다하며 나를 도와줄 것을 믿자. 엄동설한을 보낸 철쭉이 봄에 예쁜 꽃을 피우고, 담금질을 받은 칼만이 단단한 칼이 된다고 말하는 이 책은 나에게 남보다 10년 정도 단수가 높아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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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사랑의 마음 ㅋ 나는 특히 그런것이 심하다. 그런 내가 직장생활을 해야한다 . 돈을 벌어야 먹고 살수있기에... 허... 그런데 사이코 상사를 만났다. 마음은 안정이 안되고, 스트레스는 쌓여간다. 피부도 안좋아지고, 얼굴은 칙칙해지고... 그러더니.. 이젠 아프다. 여기 저기... 피부가 말썽이더니.. 감기가 떨어지질 않는다. 몸은 약해져만 가고, 이유는 스트레스 뿐이고... 그만 두면, 뭐 먹고 살것인가!!
돈벌러 나가면, 스트레스 쌓이고, 아프고, 약값으로 돈 다쓰고... 악순환에 악순환이 거듭돈다. 근본적인 원인은 사이코 상사이지만, 그 사람을 피할수 있는 방법은 나에겐 없다.
나의 마음의 상자안엔 무엇이 있기에 이러하는가!! 이젠 생각할수 있다. 이전엔 그냥 고민으로만 끝이 났지만, 진정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것은 나의 마음이 였다.
성경공부를 정말 많이 하신 분께서 아파하는 나의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길을 가다 장애인이 때리면 쫏아가서 똑같이 때릴것이냐 면서 사이코 상사를 증오하거나 미워하면 안된다고 하셨을때 그런가!! 싶으면서도 정확한 이해는 할수없었는데 이곳에서 그 분의 말씀의 진정한 의미와 내가 숨쉴수 있는 마음의 공기를 만났다. 아!! 생각의 차이.. 무슨 행동을하든, 무슨 말을 하든.. 받아들이는 나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나의 상자엔 무엇을 채울 것인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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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곤 직장인들에게 일어나는 흔한 일상들을 파악해서 어떤 식으로 해결해가는 .. 내용인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내용이 아니엿어여~ 직장인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심리를 아주 자세히 ! 마치 거울을 들여다 보듯이 사람의 마음을 콕 콕 찎어 가며 심리적인 면을 말해줘서 뜨끔거리면서 읽었답니다
모든 사람들은 친구나 연인 , 회사 동료 등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친구를 대할때나 연인을 대할때 말투나 행동이 같을수 없듯이 사람마음속엔 한가지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마음들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느끼지 못하죠 그리고 그 수많은 마음들을 통제하는 마음또한 있다는 것을 책을 보고 저도 처음 느꼇답니다 ~
책속에선 수많은 마음이 교차할때 회방을 놓는 마음이 있어여 그 마음을 '떠버리'라고 표현하면서 이떠버리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관리를 잘하면 마음도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어여 떠버리를 컨트롤 하는 마음을 '파수군'이라고 명칭하고 파수군의 역활을 자꾸 자꾸 연습해서 좋은 쪽으로 컨트롤 할수 있도록 하는거죠 개인적으로 떠버리가... 마음속에서 자신만이 생각할수 있는 혼잣말.... 이라고 생각해여~ 그 외에도 정말 재밌는 심리들이 많아여~ 항상 생활하면서 마음속으로 느끼고 생각하고 생활하고있는 것들인데 인식하고 있지 못할뿐인 심리!!!! 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재밌게 읽었답니다~ 삶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새삼 맞다고 느껴졌던 책이였어여~ 꼭 한번 읽어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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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이 인생에 빛을 던져준다. 이를 체험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일을 체험할 수 있었다. 아는 언니가 부서를 옮긴 이후로 갈수록 안색이 나빠지고 힘들어 보였다. 부서에서 무슨 갈등이 있으려니 하고 짐작만 하고 있었다. 알고 보니, 언니는 예전 직장 상사가 전형적인 스포틸드 어덜트 유형의 상사였고, 그 심리상자가 언니가 새 부서에 적응하는데 힘들게 하는 원인 중 하나였던 것이다. 연일 격무에 시달렸던 것도 한몫을 했다. 이 책을 읽자마자 그 언니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평을 쓰지도 않은 채 건넸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가야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1주일 뒤에 언니는 책을 돌려주러 왔다. 세상에! 얼굴빛이 바뀌어 있었다. 마음의 파수꾼을 세운 덕택에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마음의 파수꾼이 생긴 이후 언니는 업무를 대할 때도 얼굴에서 빛이 났다. 괜히 MBA에서 강의로 채택한 게 아니구나 싶었다. 세상보다 '나'를 들여다 볼 시간이 필요핟는 라오 교수의 말이 정말 맞았다. 나를 위해 회사가 존재하는 것이지, 회사를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마음수행. 이 책 뒷표지에 실린 추천의 글처럼 나 또한 대학 시절 마음수련을 접할 기회가 있었고, 덕분에 회사 생활에 적응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 다른 이들도 이 책을 접하고 '마음수련' 즉, '나'를 들여다 보는 것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회사일을 하는 것도 모두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몸을 가꾸기 위해 수십만원 투자하는 것은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에는 무관심하다면 그보다 더 마음아픈 일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