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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가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적 혜택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곁에 있었다는 착각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불과 몇십년전 몇백년전에 일어났다는 사실에 깜짝깜짝 놀라곤하지요.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는 이렇듯 지금의 우리 삶을 만들어준 과학적 산업화의 현장과 그 발전과정속에서 나타난 이념들등 산업혁명에서 21세기까지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없었던 산업화의 과정이나 소련과 나치의 이야기를 통한 이념들, 빠르게 지구촌이 하나가 되어가는 근현대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서술되어있어 현재의 세계 정세를 이해하는데 참으로 큰 도움이 되고있었답니다.
현재 지구촌은 경제적 기반으로 바탕으로한 유럽 중심으로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세계 역사속 근현대사를 다루고있는 이 책을 만나로나니 그렇게 변화되어가는 과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르네상스시대의 문예부흥기를 지나 포르투갈에서 시작된 미지의 세계 탐험은 신대륙이라는 새로운 땅을 발견하게되고 산업화로 인해 유럽열강들의 식민지 개척은 탈력을 받게됩니다.
그과정상에서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같은 과학자와 탐험가가 등장 새로운것을 발견해갑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화의 물결은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전역으로 확산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후 북아메리카에 살던 유럽인 이주민들이 정착한 땅이 탐험시대에 새로이 발견된 미지의땅 아메리카였습니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화의 영향은 먼 바다건너까지 이어지며 21세기의 최강자 미국이라는 나라의 기초가 되고있습니다. 그렇게 자본주의가 세계 곳곳에 자리잡어갈때 새로운 이념이 등장하고 있었으니 산업화의 폐단인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논리에 밀린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사회주의였습니다.
산업화하면 보통 증기기관의 발견과 방적기계의 발명으로 대변되곤합니다. 그리고는 현재의 첨단산업현장으로 건너띄곤했는데 18세기에서 시작되어 21세기까지 이어지는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까지 전영역에 걸쳐 흐름을 상세하게 짚어주고 있기에 세계여러나라의 근대화과정을 이해하는데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전쟁을 시작으로 한 첨단과학세계는 무분별한 산업화과정에서 간과했던 환경과 미래의 세계까지 다루고 있었습니다.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3권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역사를 바로 바라보게되는 시각을 가지게된지금 더이상의 실수와 오류없이 미래를 준비하게될듯합니다. 현재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고 과학과 경제의 현주소를 제대로 만날수 있었기에 청소년기 아이들의 사고형성에 참으로 큰 도움이 되고있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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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3에서는 중세를 지나 유럽의 산업 혁명기를 지난 지금의 21세기까지를 기술을 통해 발전되고 변화되어온 세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 인들이 근대 초기의 유럽을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는지를 처음 다루고 있고 그 다음 영국과 유럽, 미국에서 산업화가 일어난 과정을 설명한다. 근대 초기의 유럽은 농업과 수공업이 발전함에 따라 막대한 부가 축적되고 예술과 지식의 발전을 불러왔다. 르네상스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하였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이때 사람이고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난 엔히크 왕자는 기술을 더 발전시켜 그러한 기술을 종합하여 어떤 목표를 이루는데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 생각은 서양에서 발달한 근대적 사고방식의 핵심이 되었다,. 아시아 교역에 포르투갈의 무역이 성공하자 다른 유럽들도 이에 동참하기 위해 나섰다. 15세기의 포르투갈의 항해로 시작된 유럽인의 탐험과 정복은 세계 역사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바로 유럽의 중세의 종말과 근세를 알리는 시작이었다. 새로운 기술이 속속 나타나고 인쇄술의 발달로 유럽에서는 새로운 사상과 갈등, 번화를 조장하며 유럽 각국의 언어를 발전시켰다. 갈릴레이의 주장은 관찰과 실험, 수학적 분석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게 가능하다는 걸 심어주었다. 이러한 과학 혁명은 발명가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동기를 부여하였다. 16세기 기술은 도구의 발명과 개선으로 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과학 역시 기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과학자들은 세계를 관찰하고 측정하는 새로운 도구를 수용하고 이성을 사용해 자연계를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개인도 자연의 힘을 통제하고 이 기술을 인류의 목적과 필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유럽의 산업 혁명은 제일 먼저 영국에서 일어나 증기 기관, 방지 제철에서 기술 발전을 주도하였다. 이러한 산업 혁명은 근대 사회 성립에 영향을 끼쳤고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이 새로운 기술을 많이 개발하여 영국과 나란히 경쟁하게 되었다. 또한 운하를 건설하며 운송 수단이 발전하게 되어 운송 혁명이 또한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산업 경쟁이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밑받침이 되었고 유럽 사회를 뒤바꾸는 큰 변화를 만들었다. 풍부한 천연 자원을 바탕으로 미국은 유럽의 다양한 기술을 받아들이고 독창성을 발휘하여 변형시켜 사용하였다. 18세기 후반 섬유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였다. 남북 전쟁 후에 산업 발전이 J지고 남북이 하나의 대륙으로 묶어지게 되고 기술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로 더욱 산업 강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공산주의와 파시즘을 통해 소련과 독일을 살피고 1970년대 이후의 세계사도 함께 다루고 있어 이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3권이면 원시 사회부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까지를 총 망라하여 알아갈 수 있어 전체적으로 하나가 되어 머릿속에 남는다. 이제는 환경이 우리 시대의 가장 큰 화두로 등장하고 세계가 하나가 된 글로벌 사회에서 세계사의 중요한 역할을 잘 알려 준다. 어렵기만 한 세계사를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기술을 통한 발전과 변화되어 온 우리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중학교를 앞 둔 학생이나 초등 고학년의 독서력이 높은 아이들에게 한번쯤 꼭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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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를 담은 1권, 중세 시대에서 신세계 탐험까지를 담은 2권에 이어 3권에는 산업 혁명과 21세기까지를 과학 기술과 역사를 접목시켜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역사의 변화에 대해서 그야말로 말랑하고 쫀득~하게....담았고, 그래서 더욱 편안한 세계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쯤되면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고 알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된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세계에 우리는 발빠르게 움직여야하고 그 세계 속에 우리도 함께 동참해야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지 않고서 우리는 세계 속에 함께 융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1권과 2권 그리고 마지막 3권을 통해서 우리는 세계속에 조금씩 조금씩 속해져 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 속에 동참하기 위한 마지막 3권에서는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제1장 근대 초기의 유럽, 인간이 세상의 중심에 서다 제2장 유럽의 산업 혁명, 근대 사회 성립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다 제3장 초기 산업 시대의 미국, 식민지에서 산업 강국으로 거듭나다 제4장 미국 1870~1970, 소비자 시대의 서막을 열다 제5장 소련의 나치 독일, 우리에게 동조하지 않는 자는 무조건 적이다 제6장 1970년 이후, We are the world! 이 책은 전반부는 유럽과 미국에서 일어난 산업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후반부에서는 20세기 소비자 사회의 내용으로 구분되어 지금 우리가 살고 있기까지의 기술적인 변모에 대해서 담았다. ![]() 1450~1650년 사이에 활발한 교육과 탐험 활동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문화 사이의 접촉으로 새로운 작물과 재료, 기술 등으로 유럽 인의 일상생활이 크게 변화 되었으며, ’과학’이라 부를 수 있는 학문이 발전하였다. 오늘날 과학적 방법으로 알려진 연구 방법의 기초를 확립한 갈릴레이, 최초의 전기 기계를 발명한 폰 게리케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부흥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1750년부터 1900년 사이에는 획기적인 기술 변화가 일어난 ’산업 혁명’이 영국에서 농업 혁명을 통해 일어나기 시작했고, 증기 기관의 개발과 제철 기술의 발전 등으로 세상은 기계화된 사회로 변화했다. 이 시기엔 많은 기술적인 발달이 있었는데 증기 기관차, 술을 자아내는 ’제니 방적기’, 재봉틀의 밑실을 담는 ’플라잉 셔틀’ 등의 기술혁신을 통해서 급속도로 발전해 나아갔고 새로운 부의 개념은 전쟁을 불러일으켰고, 그 전쟁은 국가 경제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뗀석기’에서 이제는 개인용 컴퓨터와 유전 공학으로 발달해온 기술적인 발전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기술의 발달 속에 장단점을 공유하며 쓰여졌으며 우리는 그 역사를 배우면서 단점을 고치며 장점을 승화하여 앞으로의 미래는 더 밝게 쓰여져야 할 것이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는 세계 속의 나를 키우기 위함과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라는 두가지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는 듯 보인다.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두고 있는 ’기술’이라는 분야를 통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계사는 어떤 문화나 나라에 치중한 역사가 아닌 객관적인 시각으로 충실하게 담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다양한 사진,그림 그리고 부가 설명과 지도와 연표 등은 책의 알찬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며, 세계사를 흥미롭게 바라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인류가 처음부터 기술적인겪으면서 더 나은 기술을 통해서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 냈던 것처럼 현 시대를 살아가고 앞으로 더 많은 과학 기술를 발견하고 발명해야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역사를 만들어가는 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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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달려왔다. 인류가 시작된 바로 그때부터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온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이룩하는 근대를 맞이하게 된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3>>에서는 그런 비약적인 기술 발달을 이룩할 수 있었던 배경(종교 개혁, 과학 혁명, 산업 혁명을 비롯한 제 1차, 제 2차 세계 대전)과 20세기에 소비자 사회가 이루어진 바탕까지 설명하고 있다. 인류가 생겨나고나서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사용하게 된 최초의 기술 발달이 이루어지기까지 몇만 년이 걸린 반면, 본격적인 기술의 발달이 이루어진 것은 고작 몇 백년이 되지 않는다. 이런 폭발적인 기술이 발달하게 된 이류를 뽑으라면 바로, "인구 증가"가 되겠다. 영국의 성직자 토머스 맬서스가 <<인구론>>이란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인구가 증가할수록 사람들은 그 생활이나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인 이유를 가진 필요성으로 기술을 발달시켜 나아갔다. 이런 기술 발전(산업 혁명)으로 인류는 굶어죽는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물질적 풍요와 개인의 자유 및 삶의 질에 대한 기대도 크게 높아졌다"(...6p). 이러한 개인이나 집단이 의도적인 목적으로 기술을 이용하여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여러 이해 관계에 얽힌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다. <제3장 초기 산업 시대의 미국>에서는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게 해준 힘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는데, 아마도 기술 중심과 인간 중심, 진보와 보수 둘 모두를 포용하는 힘이 아닐까 싶다. 그런 미국은 소비자 시대를 열게 되고, 이러한 소비자 사회에 대한 약속을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활용했던 나라가 소련 공산주의와 독일의 나치이다. 이렇게 기술 발전은 우리에게 좋게도, 나쁘게도 영향을 끼쳤지만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런만큼 환경은 파괴되어 다시 우리에게로 영향이 미치고 있다. 이제 우리 각 가정과 각 나라들은 더 이상 환경이 나빠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물질적 부를 늘린다고 해서 그 혜택이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것은 아니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심한 불평등이 푹력과 테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279p)는 것이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는 철저하게 "기술의 발전"을 따라간다. 우리가 아는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이 어떤 기술의 발전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어떤 기술들로 인해 해결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쉽고 재미있게 역사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기술"이라는 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고, 중간중간의 삽화나 사진, 기계에 대한 덧글들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다. 어느 한 문명에 치중하지 않고, 모든 문명과 모든 대륙에 중심을 둔 설명도 참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내 머리속에 커다란 역사적 흐름이 자리잡았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역사라면 그저 끔찍한 것이라고밖에 생각하지 못했던 내가 다 부끄러워진다. 역사가 역사에서 그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여지를 줄 수 있다는 사실!!! 우리 청소년들도 그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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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로 접근하는 객관적인 세계사]
말랑하고 쫀득한~이라는 재미난 수식어가 붙은 세계사 이야기란다. 푸른숲에서 나온 청소년 교양 도서를 살피니 이런 수식어가 붙은 책이 여러 권 보인다. 세계지리와 과학, 그리고 세계사 이야기에 이런 수식어가 붙은 걸 보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좀더 쉽게 풀어주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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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대상으로 쓴 역사책인 줄 알았는데, 이것은 역사책을 관심있게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소재들을 조금 더 쉽게 다가 설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추천을 받아 마땅하다. 두 번째 책을 보는 중 서슴없이 세번째 책을 주문을 한다.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