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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만 보내던 애아빠의 형이 나타나서 위협을 느낀 여주. 여주는 우연히 만났던 재개발업자의 아들인 부유한 사업가에게 가게를 즉시 비워주는 대신 가짜 약혼자 노릇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근데 그 상황에서 애아빠의 형이 완만한 양육권 해결을 위해 결혼을 제안한다. 음.. 일종의 남주 찾기 물(?)이라고 해도 될듯 하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거 같은데 솔직히 보는 독자 눈엔 누가 남주인지 딱 보여서 심심하다. (결말에 남주 아닌 쪽 쓰레기 만드는것까지 아주 전형적...) 게다가 너무 금사빠라... 되도 않게 남주찾기물 느낌 내다가 정작 로맨스 서사가 빈약해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