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 탐정인 남주는 의뢰인에게 사남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아이들의 성조차 모르고 단서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는 우연히 방송을 타게된 여주가 목걸이를 걸고 있는 것을 보고 여주가 자신이 찾는 사람이라 확신하고 찾아가게 된다. 그렇게 찾아온 남주를 경계하면서도 고아원에서 자란 자신에게도 뿌리가 있고 자매형제가 있다는 소식에 여주는 남주의 의뢰인을 만날것에 동의하는데... 문제는 남주가 여주를 찾은 후부터 여주에게 위험이 닥치기 시작했다는 것. 개인적으로 인어 소재를 별로 안좋아해서 후반부에 여주 출생의 비밀 부분은 그닥 흥미롭지 않았는데.. 남여주 사이의 로맨스는 제법 재미있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남주가 트라우마가 있고 그걸 극복하게 되는 전개가 특히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