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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 맨해튼스 (The Manhattans) : 1962년 미국 뉴저지 주 저지시티(Jersey City)에서 결성
제럴드 앨스턴 (Gerald Alston, 보컬) : 1951년 11월 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출생 윈프레드 블루 러브렛 (Winfred "Blue" Lovett, 보컬) : 1943년 11월 16일 미국 출생 케니 월리 켈리 (Kenny "Wally" Kelley, 보컬) : 1943년 1월 9일 미국 뉴저지(New Jersey) 출생 리처드 리키 테일러 (Richard "Ricky" Taylor, 보컬) : 에드워드 써니 비빈스 (Edward "Sonny" Bivins, 보컬) : 1942년 1월 15일 미국 조지아(Georgia) 출생 갈래 : 리듬 앤 블루스(R&B), 소울(Soul), 팝 소울(Pop Soul) 관련 웹 사이트 : http://www.themanhattans.net/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Y-vicuO1b0s / http://www.divshare.com/download/16168473-5c9
![]() 1964년에 두장의 싱글 'For the Very First Time'과 'There Goes a Fool'을 발표했던 맨해튼스는 1965년의 첫번째 싱글 'I Wanna Be (Your Everything)'을 처음으로 차트에 진입시키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이 싱글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는 68위 까지 진출했고 빌보드 알앤비 차트(Hot R&B)에서는 12위 까지 진출하는 히트를 하였다. 첫번째 히트 곡을 만들어 낸 맨해튼스는 이후 발라드 성향의 부드러운 곡들을 발표하여 꾸준히 차트에 진입시키면서 인기를 유지하다가 1970년에 한차례 위기를 맞게 된다. 1970년 당시 맨해튼스는 남부 지역의 흑인 대학교를 순회하는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키트렐 대학교(Kittrell College) 공연에서 재학생이던 '제럴드 앨스턴'을 만난 맨해튼스는 그의 탁월한 노래 실력에 반해 맨해튼스로의 가입을 권유하게 된다. 그러나 맨해튼스의 이 같은 제안은 제럴드 앨스턴의 거부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즈음 이미 뇌종양이 심각하게 진행된 조지 스미티 스미스가 더 이상 공연을 진행하지 못할 지경에 놓이게 되자 결국 가입 권유를 받은지 3주만에 제럴드 앨스턴이 맨해튼스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제럴드 앨스턴에게 리드 보컬을 넘겨준 조지 스미티 스미스는 1970년 12월 16일에 뇌종양으로 사망하였다. 리드 보컬의 교체로 한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던 맨해튼스는 제럴드 앨스턴과 함께 순항을 거듭하여 마침내 1976년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탄생시키게 된다. 1976년 4월에 발표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올랐던 맨해튼스의 대형 히트 곡은 바로 'Kiss And Say Goodbye'였다. 사랑하는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해야 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한 이 곡은 우리나라의 팝 팬들에게 맨해튼스라는 이름을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곡이자 팝 팬들의 기억 속에서 애청 곡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곡이다. 참고로 맨해튼스라는 이름은 술집의 메뉴에 적혀 있는 각종 칵테일의 이름 중에서 하나를 고른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