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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때 유아책이라고 실망했던 아이들은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와~우!하며 눈을 떼지 않고 보았다. 이제는 세계사에 대해 알아야 될 시기라 말로만 들었던 나라들의 위치등을 알아야 되겠기에 더욱 더 필요하고 값진책이 아니였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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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의 <어린이 세계지도책> 은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 셀러가 아닐까 합니다. 집에 세계지도책이 몇 권 있기는 한데 이 책이 제일 손이 많이 가고 책이 도착한 날 아이들이 이렇게 바로 달려들어서 지도책을 그림책인양 보고 있습니다. 일본을 예로 들면,
<퀴즈! 퀴즈!> 코너는 초등학생과 풀기에 참 좋은 질문들이 가득합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퀴즈! 퀴즈! 를 예로 들어 보면,, 1. 레고 블럭을 발명했고, 테마파크인 레고랜드가 있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어른도 궁금해 했던 퀴즈들이 가득합니다. 대륙과 중요한 나라들을 콕 집어서 소개해 주고 있어서
대교의 어린이 세계지도책은 DK 사의 책을 번역한 책이라서 시디롬으로 풀어나가면서 옆에 이 지도책을 같이 가지고 비교해 보니 너무나 좋네요. 앞으로 쭈욱 활용이 너무 잘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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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지 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세계지도책입니다. 단순히 어느 나라가 어느 대륙에 있다더라로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의 다양한 환경,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둥그런 지구를 어떻게 평면지도로 표시할 수 있는지 부터 각 나라의 국기,환경,산,강,특산물,유명한 도시들,유명한 건물 등등 나라에 대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그림과 글이 적당히 배열되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그린 상징적인 그림이 아니라, 상세하게 그려진 그림의 특징들이 보고만 있어도 그 나라의 특징들을 머리속으로 떠올릴수 있게 만들어져서 보고보고 또 봐도 싫증나지 않습니다. 건물들도 각 실물의 개별적인 특징을 잡아 그렸기 때문에 똑같이 그려진 건물은 하나도 없고, 그나라만의 고유한 모양의 배, 특산물, 동물, 나무 등도 동일한 그림이 없게 실물의 특징을 잘 살려 그려서 어른이 봐도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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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대륙별, 중요 나라별로 구분되어 그려져 있습니다. 또 지도의 가로에는 1,2,3,4, 숫자가, 세로에는 A,B,C,D 알파벳이 써 있는데 이것은 지도책 맨뒤 찾아보기에 있는 내용을 확인할 때 편리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니스는 찾아보기에 11 H12라고 써있는데 이는 11페이지 H행과 11열이 만나는 칸이라는 뜻이거든요 ![]()
지도책을 보면 일본은 두페이지 꽉차게 혼자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중국과 동북아시아 페이지의 일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요 부분은 조금 아쉽고요, 얼른 우리나라가 발전해서 세계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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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마다 수치로 표시되는 중요정보(인구, 강의 길이,산의 높이,면적,강우량 등)는 "한눈에 쏙쏙! 머릿속에 쏙쏙!"이라는 별도 코너로 정리해놓았고, "퀴즈!퀴즈!"는 지도를 보면서 직접 찾아보면서 문제를 풀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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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세계지리를 어렵지 않고 흥미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외국의 유명한 DK출판사의 책을 번역한 것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고 두고두고 볼수 있어 더 실속있고 참고사항이 풍부해서 눈이 가고 손이가는 세계지도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