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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남들이 보기에 별 가치 없어 보이고 사소한 생각들이 가치 있고 위대한 아이디어로 여겨질 수 있다는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다. 오히려 그런 생각들을 경시하는 사회 풍조 때문에 창조적인 생각들이 억압받을 수도 있음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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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계에 큰 기둥역할을 하시는 대한민국 생각 대통령 이어령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창조적인 생각법을 써내려간 책입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쓰신 책이어서 어린이들이 사고를 넓히고 다양한 창의력을 개발할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5권이 발간된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 중 3번째권인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는 발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시리즈는 총10권인데 나머지 5권은 발간예정입니다.) 요즘 초등과학수업에서 실험수업을 강조하고 모든 교과과목이나 특기적성등에서 창의력을 많이 강조합니다. 그만큼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려면 창의력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이 책은 그 창의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발명을 한 사람들을 소개해줍니다.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하는 "발명" 이라는 것은 우연한 사건으로, 기존에 있던 물건에 기능을 더하거나 빼서, 아주 사소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서, 옛것에서 지혜를 발견해서, 더 편리한것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발명"을 거창하게 생각하고 엄두도 못내는 어린이들에게 창의력만 있다면 발명이란 어렵지 않은 것임을 깨우쳐줍니다.
창의력에 대한 여러 이야기 중 양치는 소년과 세익스피어의 비교가 있습니다. 둘다 상상력이 뛰어났지만 세익스피어의 상상은 사람들 모두를 즐겁게 했고, 양치기 소년의 상상은 마을사람 전체를 두려움에 떨게 만든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생각을 드러내는 방법과 목적이 빗나갔다는 점을 일깨워주면서 창의성이 있고 새로운 상상을 했다는 점은 대단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거짓말의 결과는 나빴지만 상상하는 것까지 나쁘다고 할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언급하는 철사울타리, 지우개 달린 연필,구글 사이트,리바이스 진, 페니실린,안경,자동차 바퀴, 볼펜,포스트잇 등의 발명품을 보면서 상상력이 세상을 얼마나 변화시키고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개발하고 멋진 생각을 많이 할수 있게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옸으면 좋겠습니다. 책의 마지막 즈음에 "멋진 생각은 쉼표에서 나온다"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놀이와 휴식이 발명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거죠. 공부만 강조하고 놀이시간을 아까워하는 엄마에게 조금은 자극이 되었다고 할까요?? 우리아이의 생각을 자라게 할 수 있는 책이란 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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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누가 맨먼저 생각했을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다가 깜짝 놀랐다. 책장마다 우연한 사건으로 위대한 발명을 하는것을 보고 생각의 실마리가 이렇게 큰힘으로 바뀌는 과정에 더욱더 놀람이 가득했다. 첫 번째 마당 생각의 실마리를 찾아라! 에서 우연한 사건에서 위대한 발명으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를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그림이미지와 접목되니 아이가 더욱더 재미있어하고 수학자와 물리학자로서 유레카를 외치며 벌거벗은 모습으로 거리를 나왔을때를 웃으면서 이해할수 있었다. 발명하면 덜컥 정말 겁부터 난다. 위대한 사람이나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는데 작은 생각이 모여 꼬리를 잇고 이어 지금의 발명이 우리생활을 얼마나 편안하게 해주는지 모른다. 두 번째 마당 거짓말과 창의력은 종이 한 장 차이? 양치기 소년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아이도 나도 그 기발한 양치기 소년의 생각에 맞장구를 쳤다. 놀고먹고 게으름만 피우는줄 알았던 양치기 소년의 철조망생각은 두고두고 얘깃거리로 남을것 같다. 네 번째 마당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세상에서 가장 질긴 바지, 리바이스 진 이야기는 청바지를 입으면서도 생각하지 못하고 편하고 질기다고만 생각했지 발명하게된 이야기속에 빠지니 청바지의 깊은 숨은뜻이 보이는것 같아 전과는 달라보였다. 다섯 번째 마당 옛것을 살피면 새것이 보여 기적의 약, 페니실린에서는 플레밍이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발견하는 과정은 그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 플레밍이 어렸을때 무릎이나 팔뚝에 상처가 나 곪으면 할머니나 어머니가 곧잘 푸른곰팡이가 핀 빵을 구해서 상처에 발라 주곤 했던 기억을 착안해서 이루어낸 과정이었다. 정말 옛것이라고 무시할것이 아니라 새롭게 살린 그 기적같은 약이 없었더라면 상상도 하기 힘들것이다. 천재가 따로 있은것도 아니고 조금만 생각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골똘히 한다면 다른사람들도 충분한 발명과 발견을 할것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엮어지는 이 책은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참신하게 다가왔다. 다른책에서는 볼수 없었던 그 독특함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자신감이 생긴 아이의 눈동자가 너무도 예쁘다.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서도 우와~를 계속 얘기하고 있다. 새로운 발견에 아이의 뇌도 이제 막 춤을 추고 있는것이다. 발명이란 정말 너무도 크고 나와는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거란 생각을 늘 가지고 있다가 작은생각이 멋진 발명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는 나도 할수 있다는 조금의 자신감이 생기고 있었다. 책 뒷부분 부록으로 나온 나의 작은 발명 사전 부분이 더욱더 마음에 드는건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물건에 관하여 구체적인 발명의 계기가 된 부분을 자세하게 적어주고 더욱더 흥미를 끌수 있었다. 이어령선생님의 다른책도 너무도 궁금하다. 우리아이가 누가 맨먼저 생각했을까 책을 통하여 이제 물건을 보면서도 정말 누가 맨먼저 생각했을까? 하고 의문을 갖는다. 이제 먼저 생각할사람은 나와 아이의 차례인것 같다. 정말 누가 먼저 생각했을까?가 먼저 떠오르니 반쯤은 성공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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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무언가 창조적인 생각을 맨 처음하게 되는 과정과 그에 대한 방법이 재미있게 사례를 든 책이고, 모든 페이지마다 독특한 그림과 함께 곁들여져 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어버렸다. 또한 스쳐지나갈 수 있을 법한 것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의 전환이 발명이라는 창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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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세상을 보려면, 마음과 생각을 춤추게 해야 해. 생각을 춤추게 하라, 그리고 춤추듯 살아라. 삶은 즐겁고 아름다운 것이란다 =이어령
커다란 발명과 발견은 아주 작고 즐거운 생각에서 부터 시작된다. 바늘귀만큼 작은것이라도 그것을 제대로 쓰면 세상을 바꿔 놓는 중요한 열쇠가 될수 있다. 남보다 한발짝 뒤진것이 언뜻보면 별것 아닌것 같지만, 결과는 천 발짝, 만 발짝 차이가 난다. 기록경기에서 0.1초는 메달의 색깔을 바꾸고, 메달의 색깔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어느 순간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각을 도와 주는 결정적인 실마리를 만날때가 있는데, 이런걸 흔히 '영감'이라고 부른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순간이 더 없이 좋은기회라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나치고 말때가 많다. 이 영감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 많은 생각과 지식을 쌓아야 한다. 쉼없는 노력을 해야한다는것이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날때 혼자의 힘으로는 껍질을 깨지 못한다, 밖에서 어미닭이 살짝 부리로 껍질을 깨주어야 안에서 병아리가 깨어나온다고 한다. 어미닭이 살짝 부리고 껍질을 깨어주면 다음엔 병아리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서 세상을 살아갈 힘을 기를수 있다고 한다.우리아이들의 생각의 틀을 깰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은 앞에서 부터 이끌어 나가는것이 아니고, 아이가 필요로 할때 껍질을 톡 깨어주는 부리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발명이란 나와는 다른 천재적인 감각을 가진 나와는 다른세계의 사람들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작은생각들이 생활의 편리에 의해 멋진 발명품으로 만들어지는것을 보면서 나도~ 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책뒤에 우리 생활을 바꾼 기발한 발명이야기들은 작은 관심이 얼마나 멋진 발명품으로 재탄생되는지를 보여준다. 내아이의 머리속에서 수많은 생각들이 잠자고 있을텐데. 이번기회에 톡톡 건들여줘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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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님! 우린 이렇게 부르는게 편하지요~ 교수라해서.... 왠지 어려운 글로 힘들게 표현하지 않을까?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편하고, 가려운곳을 꼭 집어서 긁어주는 글을 쓰시는 분이란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두번째에 있는 작은 제목 '생각의 틀깨기' 너무 멋져서 단숨에 읽어가게 했답니다.
- 너에게도 생각의 알을 깰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 ...... 어른들, 친구들, 심지어는 어린동생이라고 해. 네 생각을 에워싸고 있는 껍데가에 금을 내준다면 다 선생님이지. -
지하철에서 읽은 이 책덕에 오가는 길에 맣은 생각을 했지요. 내가 금을 내 준 알이 몇일까? 또, 나를 에워싼 껍질을 깨준사람은? 하나, 둘 ..... 이렇게 헤아리면서요...
이 짧은 문장으로 '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이한권을 짐작케 했답니다. 저도 사춘기가 한창인 세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생각의 틀을 깨치게 해 줄 만한 말을 해줄 때, 많이 난감하답니다. 자칫 잔소리로 들릴까봐.... 엄마의 생각으론 좋은말, 필요한 말이라 생각하고 한 말인데, 아이들에게 독언이 된다면 안한만 못하겠죠? 이럴땐 말없이 이 책을 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른책에 대해서도 주저없이 구입하고 싶은 글로 꽉 찬 책이랍니다. 진짜 진짜 강력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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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