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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뜨자날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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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자, 날자 한국인 이어령 지음 푸른숲 2008.01.10 평점   너 정말 한국 사람 맞니? 우리나라 사람이란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리것이 좋은 것이란 것을 깨우치는 이어령 선생님의 글입니다. 단군신화에 나온 이야기를 하며 곰은 참고 잘 견뎌서 사람이 되고 호랑이는 참지 못해 동물로 남는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나라 사람은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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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자, 날자 한국인

이어령 지음
푸른숲 2008.01.10
평점

 

너 정말 한국 사람 맞니?

우리나라 사람이란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우리것이 좋은 것이란 것을 깨우치는 이어령 선생님의 글입니다.

단군신화에 나온 이야기를 하며 곰은 참고 잘 견뎌서 사람이 되고 호랑이는 참지 못해 동물로 남는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나라 사람은 견디기 힘든 상황속에서도 웅녀처럼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원하는 것을 끝까지 이루려고 하는 그 마음 가짐을 이야기 합니다.

태극무늬

젓가락 정신

요즘은 아이들이 젓가락 보단 포크를 많이 사용한다. 편하기도 하겠지만 우리 조상들이 젓가락을 사용 하는 이유가 있단다...

여우와 황새에 이야기에 음식을 먹는데는 제각기 먹기 편한 도구가 따로 있다.

서양 사람들이 즐겨먹는 스테이크는 고기덩어리로 나오기 때문에 직접 나이프와 포크로 썰어 먹어야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먹는 사람을 배려해서 미리 먹기 좋게 썰어서 나온다.

게다가 젓가락 사용은 손재주가 좋아 진다고 한다. 그래서 기능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단다.

문화란 이렇게 이어지고 우리는 이런 문화속에서 비로소 한식구를 이룰 수있다.

수저=숟가락+ 젓가락

수저를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밖에 없다. 우리 음식에는 고체 액체가 골고루 어우러져 있다. 액체인 국물을 떠먹고, 젓가락으로는 고체인 건더기와 반찬을 집어 먹는다. 둘이면서도 하나와 마찬가지인것.

숟가락과 젓가락을 써서 음과 양이 잘 어우러지게 한 한국의 수저 문화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담긴 훌륭한 것이다.

국수와스파게티

 스파게티는 국물없고 여러 재료로 맛을 낸 소스를 끼얹고 치즈 가루를 뿌리면 그만이다. 포크로 둘둘 말아서 먹지만 우리 국수는 파,마늘 같은 양념과 고명을 얹는다.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빨강,노랑,검정,파랑,흰색의 5가지 기본색으로 생각해서 먹는음식에도 색깔을 골고루 사용한다. 색깔을 혀로 느낄 수 없지만 눈과 마음으로 맛보았다. 양념은 혀로 느끼는 육체적인 맛이지만 고명은 눈으로 즐기는 정신적인 맛이다. 이렇게 우리 음식은 맛과 멋을 다 가지고 있어. 음식 하나에서도 육체와 정신의 조화를 이루려고 했지.

세상의 맛이란 바로 이 비빔밥의 맛과 같다. 이것 저것이 다 합쳐서 하나를 이루는 오묘한 맛.

자연이 스스로 변해 처음과는 다른 맛을 내는 것 우리의 장맛.

우리나라에는 간장, 된장, 김치, 젓갈처럼 삭혀서 먹는 발효 음식이 많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한국 음식의 특징이다.

우리 문화의 저 밑바닥에는 김치를 익히고 장을 묵히고 젓갈을 삭히듯 시간과 더불어 조금씩 익어 가는 기다림과 참을성이 있다.

김치가 익고 밥이 뜸 들고 새우젓이 삭는것을 기다리는 마음. 그런 한국인의 마음을 우린 잊어서는 않된다.

쌀과 빵

옷고름

서양은 단추를 사용하지만 엣날의 우리의 옷은 옷고름이였다. 몸이 일정치는 않다는 것이다. 밥을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서 단추가 맞지않는다. 우리 옷거름으로 좀더 느슨하게 또는 쪼여 매는 융통성을 생각한것이다.

우리는 이치만을 따지는 합리성보다 그때 끄때 형편을 헤아리는 융통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보자기, 대청마루, 온돌방, 널뛰기, 피부색, 등등 우리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엇고, 소소한 것에도 그 하나하나에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되는지 새삼 느끼고 깨우치는 책이다.

우리 것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다.

 

 

y******e 200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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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번 세계속에서 우뚝 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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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어령선생님의 저서를 좋아한 까닭에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가 나왔을 때 몽땅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다. 그 중 그래도 먼저 읽어봐야 겠다 싶어서 <뜨자, 날자 한국인>먼저 읽어보았는데...역시나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다. 웅진에서 나온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 여행이라는 책들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딸아이는 이 책도 아주 흥미롭다며 한 장씩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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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어령선생님의 저서를 좋아한 까닭에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가

나왔을 때 몽땅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다. 그 중 그래도 먼저 읽어봐야 겠다 싶어서

<뜨자, 날자 한국인>먼저 읽어보았는데...역시나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다.

웅진에서 나온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 여행이라는 책들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딸아이는 이 책도 아주 흥미롭다며 한 장씩 꼼꼼이 읽어나갔다.

 

막상 한국적인 것을 알려주려고 해도 제대로 된 책을 만나기가 어려웠다.

여러가지 한국을 상징하는 사진에 설명이 붙은 책들이 많아서 이렇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나온 뜨자 날자 한국인은

정말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첫번째 마당인 신화속에 새겨진 우리 얼굴에서는 우리 단군신화에 대해서

차근차근 이야기하듯이 설명해 주면서 왜 곰이나 호랑이얘기가 나왔을까에 대한

생각이 담겨있다. 그리고 고대시대에는 종이나 필기류가 없었기 때문에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왔음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두번째 마당에서는 둘인 것보다 짝인게 좋은 우리의 사상이 담겨 있다.

그 예로 젓가락을 먼저, 그 다음에는 수저(숟가락과 젓가락)의 얘기를

통해서 중국이나 일본과도 다른 우리나라만의 정서를 알려주고 서양문화와의

차이도 일깨워 준다.

 

온몸으로 먹는 우리 음식이라는 흥미진진한 주제에서는 우리의 국수나 쌀밥

그리고 묵혀서 먹는 김치나 된장, 간장에 대한 이야기에서 그 맛과 향이 느껴진다.

 

옷고름이 있는 우리의 한복이며 조화로움이 깃든 집인 한옥에 대한 글도 아주 매력적이다.

그러면서 빵이냐 밥이냐는 문화의 다름에 대한 고찰도 다루어지고 있고

보자기같은 주변의 이야기까지 곁들여 있어서 정말 아이와 매일 한장씩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우리집에서는 취침용 이야기거리책으로 아이와 생각거리가 많아지고 이야기거리가 많아져서 정다운 시간들이었다.

 

나중에 논술과외니 개인교습이니 걱정하지 말고 어려서부터 부모와 이런 책으로

대화를 나눈다면 충분히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넓혀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좋은 책을 선택하여 아이에게 주는 것도 좋은 부모의 역할일 것이다.


마지막 장의 제목은 아시아 사람으로 우뚝 서라 이다.

우리는 얼마나 서구의 외모를 닮고 싶어하고 영어를 알고 싶어하고
그들의 문화를 알고 싶어하는가. 우리가 속한 아시아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멋에 대해서는 얼마나 관심이 있었을까..

아시아 사람으로 우뚝 서라를 읽어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런 존재인지
그리고 황인종이 얼마나 우수한 존재인지 뿌듯해 진다. 이어령 선생님도
우리가 백인보다 못해. 우리는 왜 이리 뒤져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라는 의도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고 써있다.

세계라는 무대 위에서 장구를 울리기를 바라는 우리 윗세대의 열망이 담겨 있는
뒷마당까지 읽고 부록으로 실린 김치나 한복 한지 비빔밥 태권도등의 선명한 사진을 보다보면
정말 알차게 꽉 찬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정말 내가 찾던 바로 그 책이다.

h*****o 2009.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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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뜨자, 날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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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선생님의 뜨자날자 한국인 책은 참으로 참신하다. 아이들의 책을 늘 함께 읽고 같이 토론하는편인데 다른책에 비하여 지식전달을 하기 위해서 한참이나 떠들고 그림과 자료를 갖다놓고 설명할 필요없이 너무도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자연스럽게 열어주고 있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춤을 너무도 근사하게 해놓은 점이 너무도 좋다. 내가 옆에서 늘 아이에게 맞줘주고 부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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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선생님의 뜨자날자 한국인 책은 참으로 참신하다. 아이들의 책을 늘 함께 읽고 같이 토론하는편인데

다른책에 비하여 지식전달을 하기 위해서 한참이나 떠들고 그림과 자료를 갖다놓고 설명할 필요없이

너무도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자연스럽게 열어주고 있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춤을 너무도 근사하게

해놓은 점이 너무도 좋다. 내가 옆에서 늘 아이에게 맞줘주고 부가적인 설명을 함께했었는데 이 책만큼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면서 자기만의 창의력과 생각주머니의 크기를 마구마구 늘려가는것 같다.

틀에 늘박혀 생각하는것이 똑같은 우리들에게 생각의 실마리를 던져주며 할수있다는 무언가를 암시해주고

있었다.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속에서 늘 접할수 있는 부분에 우리의 생각주머니를 조금만 연다면

아무 문제없이 해결되는 아이들만의 독창성을 조금씩 열어주고 있었다.

남과 다른생각을 할줄 아는 독창적인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노력조차 안하려는 경우도 참으로 많다.

생각주머니를 스스로 닫고 있는지도 모른다. 강제적인 주입식 방법이 너무도 많이 널려져 있으니 우리아이들이

생각할 틈도 주고있지 않은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5에서는 앞마당 너 정말 한국 사람 맞니? 첫 번째 마당 신화 속에 새겨진 우리 얼굴
단군 신화의 수수께끼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그 사이에 사람이 있어
두 번째 마당 둘인 것보다 짝인 게 좋아 젓가락 속에 담긴 소중한 우리 정

속에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가질수 있도록 만들고 있었다.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게끔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짚어주는 부분에서는 너무도 고맙다.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 어우려져 지루함도 없고 글씨체도 적당하여 아이가 읽기에 너무도 딱 들어맞는다.

다른 시리즈도 너무도 궁금하다. 5권만 읽기에는 너무 아쉬움이 남아 조만간 서점에 달려가야할것만 같다.

방학중에 아이에게 이어령의춤추는 생각학교 5 책을 통하여 무언가 메세지를 준것 같아 너무도 흐뭇하고 뿌듯하다.

이제 순간 순간을 지나치지않고 아이의 생각문을 활짝 열어주고 싶다.

아이가 사물에 대하여 자기의 의견과 생각을 토해낼때까지 잠시 기다려보기로 했다. 사실 부모인 내가 먼저

정의를 내리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쩌면 그것이 아이의 생각폭을 닫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아이에게도 많은 기회를 주고싶다. 마음껏 펼쳐보라고 조금은 기다려볼줄 아는 나의 조바심도 조금은

수그러들것 같다. 이책이 나와 아이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너무도 커서 또읽고 또읽고 아직도 책장을

못덮고 있다.

y****5 200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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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자 날자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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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창의력 교과서라는 모티브를 안고있습니다.총 10권의 시리즈물로 기획되었다는데 그중 한국인의 자부심을 안겨줄것만같은 5번째책 뜨자 날자 한국인을 첫번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이것저것 물어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이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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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창의력 교과서라는 모티브를 안고있습니다.총 10권의 시리즈물로 기획되었다는데 그중 한국인의 자부심을 안겨줄것만같은 5번째책 뜨자 날자 한국인을 첫번째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이것저것 물어오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이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싶어 물어오는 질문마다 성심껏 답변해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지요. 하지만 10대에 막 들어선 지금도 자신의 생각을 찾기보단 손쉽게 엄마에게 답을 구하는 아이들을 볼때면 너무도 답답해지곤합니다.

 

자기생각은 없이 누군가에게 묻어가기위한 전략으로 비춰지며, 무난하고 편한길을 걷고자하는 요즘 아이들의 세태가 이런 자잘한것에도 나타나는구나 싶어 씁쓱해지기도 하고 갈수록 생각자체를 무슨 큰 공부라도 되는양 힘들어하는모습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어둡게만 느껴지네요. 그렇기에 생각학교 시리즈라는 타이틀은 이런 나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해줄것만 같았습니다.

 

뜨자,날자,한국인이라는 제목을 달고있던 생각학교시리즈 5번째 책은 나에 대한 자부심 우리민족에 대한 자부심 우리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수있는 소중한 이야기속에서 아이들은 생각이란것이 멀지 않은곳에 있음을 알게됩니다. 스스로 자기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생각의 틀도 많이 달라질터인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습을 바로이 바라보게되는 이야기들이 참 가치있게 다가옵니다.

 

우리의 의식 저변에는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우리의 전통적 모습보다는 서양에서 들어온 새로운 문화가 멋있어 보이고 품격있어 보이곤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것을 들어내기보단 몸에 맞지 않는 옷인줄 알면서도 다른나라의 옷을 걸치게되곤하지요.

하지만 나를 찾아기기 위해선 나의 정체성이 중요하듯 소위 큰 물에서 놀기위해선 국제화 시대에 대등하게 나가기위해선  나의 근본이 되고있는 우리민족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도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단군신화속에 깃들여있던 우리의 민족성부터 하루에 세번씩 어김없이 마주하는 밥상문화의 젓가락과 밥 국수와 스파게티로 구분되는 동서양의 문화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이 참 소중했습니다. 또한 누구나 가지게되는 일상적인 모습에서 우리의 민족성을 찾아가고 각자의 사고를 펼쳐가는 과정은 생각이란것이 먼곳에 높은곳에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일상적인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임을 알게됩니다.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높이기위해선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옛부터 전해내려오는 바로 우리들의 것이어야함을 알기에 내것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그로 인해 더욱 당당한 한국인으로서 거듭나는 사고를 가질수 있었던 시간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요 좋은 가르침이었습니다.

d****0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