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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의 연구, 다양한 응용,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거품의 연구, 다양한 응용,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내용보기
‘거품’이라고 하면 왠지 쓸모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동산거품, 거품경제 등의 용어에서 받은 부정적 느낌이 너무 강하게 각인된 까닭인 듯 하다. 거품을 걷어낸다고 할 때 불필요하게 과장된 부분을 지우고, 진실을 드러내는 것을 표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거품 속에 참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맥주를 마
"거품의 연구, 다양한 응용,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내용보기

  ‘거품’이라고 하면 왠지 쓸모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동산거품, 거품경제 등의 용어에서 받은 부정적 느낌이 너무 강하게 각인된 까닭인 듯 하다. 거품을 걷어낸다고 할 때 불필요하게 과장된 부분을 지우고, 진실을 드러내는 것을 표현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거품 속에 참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맥주를 마실 때 차가운 맥주 위에 얹어진 적당한 량의 거품은 보기에도 좋고 입술에 닿아오는 느낌도 그만이라는 것은 다 동의할 것이다. 카푸치노와 까페라떼를 즐겨 마시는 이라면 거품이 만들어주는 부드러움에 반해서라고 말할 것이다.
  이 적당량의 거품을 만들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과학이 있다면 더 놀랄 일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버드 대학교에는 20년 동안 거품만 연구한 물리학자도 있다.

  거품은 그 연약함, 아름다움, 그리고 관능적인 호소력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거품의 세계와 그 다양한 쓰임새를 과학을 통해 본다면 거품이 얼마나 놀랍고 널리 퍼져 있는지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p.13)

  이 책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거품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주는 책이다. 거품의 기본 성질을 연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했으며 결국 아직까지도 완벽한 형성과정과 기본형태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도 놀랍다. 형태를 고정시키기 힘들기도 하거니와생성된 순간부터 끊임없이 변형되는 거품의 특징 때문이다.
  여전히 밝히기 어려운 채로 거품은 여러 곳에서 응용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바 있는 음식에 응용되며, 면도크림, 코르크, 발포플라스틱 같은 실용품에도 사용된다. 화산에도 바다에도 대기 중에도 자연 속에 거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세포 속에도, 바이러스 속에도 거품은 존재한다.
  뿐만아니라 우주 연구에도 거품이 이용된다. 마지막 장을 구성하는 이 ‘우주의 거품’이 가장 신기한 영역이었는데, 혜성의 티끌을 채취해오는 데 사용되는 에어로졸은 바로 거품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가볍고, 투명하면서도 우주공간에 날아다니는 티끌들을 충격없이 붙들기에 딱좋은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 작은 물질들 중에 우주기원의 비밀을 밝혀줄 무엇인가가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책의 앞부분은 쉽고 상식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점차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들이 이어진다. 상식으로 읽기엔 쉽지 않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0.01.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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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거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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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전 -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거품에 대해서 다루는데요.  그것을 과학적으로 연결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미리 보기로 읽은 이 책의 내용은 재미있고, 놀라웠습니다. 거품은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사이다나 콜라의 병뚜껑을 딸 때, 양치질을 할 때에도 치약으로 인해 거품이 일어납니다.  자연의 장난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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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전 -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거품에 대해서 다루는데요.  그것을 과학적으로 연결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미리 보기로 읽은 이 책의 내용은 재미있고, 놀라웠습니다. 

거품은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사이다나 콜라의 병뚜껑을 딸 때, 양치질을 할 때에도 치약으로 인해 거품이 일어납니다.  자연의 장난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이 거품은 어디서 비롯되었으며 어떤 원리인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평소 별 생각없이 느껴지던 거품에 대해 생각하며 이 책을 읽고 난 뒤 우리 주변의 세세한 것일지라도 좀 더 과학적 탐구심으로 연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은 참 다양한 거품들로 이루어졌다. 우리의 기호식품들인 빵, 커피, 카푸치노, 맥주, 탄산음료, 샴페인 등의 없으면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음식들이 거품으로 이루어졌다. 그 외에도 우주도 수많은 거품들로 이루어졌으며 의료학과, 지구과학 등에서도 다양한 분야로 쓰인다. 자, 그럼 함께 거품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보자. 

내가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것은 빵이다. 그런데 이 빵이야말로 대표적인 거품 고체의 한 예이다. 베이킹 파우더를 이용해서 구우면 이 빵이 부풀어 오른다. 빵이야말로 거품을 이용한 무척 오래된 식품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맥주의 역사를 뒤따라 잡을 수는 없다. 맥주를 만든 시기가 아마 기원전 6000년 정도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 맥주도 따르면서 커다란 거품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 거품이 맥주의 맛을 결정한다고 한다! 그 원리는 무엇일까? 맥주의 표면에 거품이 생성되면, 맥주에서 빠져나가야 할 것들이 빠져나가지 못해 맛을 심각하게 변화시켜 버린다. 그러니 맥주 회사에서는 맥주 거품 연구에 투자한다고 하지 않던가? 

 

거품에서는 매우 신기한 일이 발생한다. 거품에는 세가지 절대불변의 법칙이 있다. 첫째, 거품은 항상 세 막만이 만나 방울의 모서리를 이룰 수 있다. 둘째, 이 세 막 가운데 이웃하는 두 막은 언제나 120도를 이룬다. 셋째, 방울의 정확히 네 모서리만이 한 지점에서 만난다. 이런 특이한 구조의 거품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려 일으켰다. 가끔씩 벌집을 연상시키는 육각형의 모양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래도 정육각형은 아니니 기대하지 말라. 

 

거품이 생기는 원리는 무엇일까? 거품이란, 액체가 막을 이루고 그 안에 기체가 들어있는 형태라고 한다. 아, 그래서 물을 마구 흔들면 거품이 잠깐 생기는 것이구나. 비누는 단지 이 표면장력을 더 강하게 하기 때문에 거품이 더 오래 유지된다고 한다. 가만히 놔두기만 한다면 며칠을 간다고 하니, 거품은 어떻게 봐도 신기하다.

의료기기에서도 거품의 원리가 사용된다. MRI라는 의료기구가 하나 있다. 누워서 기계속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인체의 단면도를 몇천등분으로 나누어주는 그런 기구이다. 자기 공명 촬영술이라 하여, 인체의 몸 전체에 거품이 퍼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술이라고 한다. 만약 거품이 없었다면, 우리 몸에 무슨 이변이 생겼는지를 알아챌 수 있었을까? 

 

거품. 알고보니 생활에 정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 하다. 맛있는 음식 속에서도, 지구 속에서도, 심지어는 저 드넓은 우주 속에서도 거품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라웠다. 거품의 과학도 매우 흥미로웠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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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는 안되는 거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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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호기심이 많은데 문제는 나이가 어느정도 먹고나서 그 호기심이 발동했다는 점이다. 기껏 대학까지 입학하고 나서 갑자기 생명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문과생이던 나는 생명과학에 문을 두드렸다. 어렵던 화학 및 생물학 원서교재를 무리없이 소화하고 그 어려운 용어도 단번에 기억하다니... 그러나 거품에 대한 기억은 많이 있는데 체계적으로 정리해 본 적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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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호기심이 많은데 문제는 나이가 어느정도 먹고나서 그 호기심이 발동했다는 점이다. 기껏 대학까지 입학하고 나서 갑자기 생명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문과생이던 나는 생명과학에 문을 두드렸다. 어렵던 화학 및 생물학 원서교재를 무리없이 소화하고 그 어려운 용어도 단번에 기억하다니...
그러나 거품에 대한 기억은 많이 있는데 체계적으로 정리해 본 적은 없는 것같다. 지금보면 거품만큼 위대한 과학적 주제도 없을터인데 거품에 관한 책이 많지 않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번에 거품에 대해 광범위한 범위로 언급한 책이 있다고 해서 눈에 불이 나게 읽었다. 거품의 기본성질, 첨단기기로 본 거품, 먹을 수 있는 거품, 실용적인 거품, 살아 있는 거품, 지구의 거품, 우주의 거품 등 각 장별 주제는 거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하는 실생활의 예부터 시작해서 우주까지 정말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은 책의 묘미를 더해 준다.
과학책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약간의 집념이 필요로 할 것이다. 오히려 책보다는 TV다큐멘터리에 방영된다면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주제라고 생각한다.
하여간 너무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가슴이 푸듯하지만 조금 더 과학적 지식이 있더라면 재미가 더해질텐데 아쉬운 점이 많다.
 이 책중에서 가장 관심이 있던 부분은 5장 "살아있는 거품"이다. 특히 비눗방울의 분열장면과 개구리 알의 세포분열의 장면은 너무나 닮아서 한 세포가 여러개로 분화하는 과정은 거품의 물리학 원리를 똑같이 따른다는 사실이다.
 최근에 거품이 꺼졌다고 해서 버블경제 운운하는데 과학에서 거품은 경제에서의 개념과 상반되게 중요한 용어라고 본다. 부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거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해주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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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에서 과학의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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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으로 다시 새롭게 쓰는 과학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시간은 새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작게, 또 크게 우리를 감싸고 있는 거품 이야기에 이런 생활 속 과학 이야기가 거품 과학이라고 명명되며 우리에게 찾아오게 되었구나 싶어서 너무나도 호기심이 생기고 신기했는데, 책에서 구체적으로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작은 비눗방울부터 지구의 거품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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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으로 다시 새롭게 쓰는 과학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시간은 새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작게, 또 크게 우리를 감싸고 있는 거품 이야기에 이런 생활 속 과학 이야기가 거품 과학이라고 명명되며 우리에게 찾아오게 되었구나 싶어서 너무나도 호기심이 생기고 신기했는데, 책에서 구체적으로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작은 비눗방울부터 지구의 거품들, 그리고 우주의 거품들까지 이야기되는 이 거품과학의 장이 새롭게 여겨져서 읽고 또 알고 배우는 내내 탄성을 지르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화산, 생활 속의 발포 등으로 알 수 있는 거품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작아서, 우리 생활에서 눈으로 보기에는 비중이 적어서 그동안 거품에 대한 관심을 크게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인데, 거품으로 우리의 역사와 과학의 발전이 어떻게 진일보 했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태초의 지구도 바로 거품에서 탄생했다는 이야기에 우와~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는 것 같았어요. 이 작지만 강한 힘을 거품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더불어 과학, 특히 물질, 물리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이 과학의 힘과 즐거운 이야기들이 얼마나 흥미로운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실험도 해보면서 거품의 위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거품으로 탄생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은그치지 않는 호기심과 새로움을 느끼는지 계속 그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이 책이 그동안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리의 탄생 역사에 어두웠던 우리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좋은 접근이 되었다는 평이 가족들에게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생활에서 그저 작은 놀이처럼, 혹은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웠던 거품의 실제와 그 역사를 우리에게 이야기해주는 이 책의 놀라움으로 한 번 같이 빠져보실래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날로 성장하는 충격을 이 책으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보다 스펀지처럼 확장하는 놀라운 사고의 창의성을 밝혀주는데도 이 책은 정말 좋은 친구가 될 거라 믿어요!

이달의 사락 y****7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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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내 곁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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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라...지금 다시 돌아 보니 내가 뭘 하던간에 어디엔가는 꼭 있었던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라떼에도 있었고, 아침마다 머리를 감을때도, 거품이 잘 않날떄가 있어 짜증낼때도 거품이 있었고, 바닷가에서 터지는 파도의 포말을 볼때도 거품이 있었다. 하지만 그 거품이 어떤것이란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하지만 그게 바로 그 어려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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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라...지금 다시 돌아 보니 내가 뭘 하던간에 어디엔가는 꼭 있었던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라떼에도 있었고, 아침마다 머리를 감을때도, 거품이 잘 않날떄가 있어 짜증낼때도 거품이 있었고, 바닷가에서 터지는 파도의 포말을 볼때도 거품이 있었다. 하지만 그 거품이 어떤것이란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하지만 그게 바로 그 어려운 과학의 연구 재료 였다니.. 그리고 거품을 응용한 것들이 내 주위에 그렇게 많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끼지 않을수가 없었다. 단순히 거품하면 비누방울, 둥근것, 가끔은 햇볕에 반짝 반짝 예쁘게 빛나는것.. 이렇게 생각했었다 . 정말 단순하게.. 하지만 거품은 알고 보니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 음식을 맛있게 해주는것에서 시작해서 우리 생활에서 너무나 깊은곳까지 알게 모르게 바로 거품을 이용해서 우리는 살고 있었고, 심지어는 우주의 탄생에까지 관여하고 있는게 거품이었다. 정말 위대하다.

  이 책은 거품이라는것에 대해서 작은 생활의 쓰임에서 부터 , 광대한 우주의 조사에 까지 쓰이는 그 원리에 대해서 차근 차근 설명해 나가고 있다. 그 설명 방법은 절대 절대 어렵지 않게 ,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조금만 동원해서 이해하면 되도록 쉽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 그렇다고, 설명할때 나오는 양자 역학 이라던가, 상대성 원리까지 쉽게 설명했다는 말은 아니고, 모르는 부분은 적당히 모르고 넘어가도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콕콕 찝이서 정말 재미있고, 알차게 설명했다는 얘기다. 아마도 과학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사람들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읽을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주로 실용적인 용도로 거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만 저자는 각 장의 끝머리에 거품의 원리나 기원 그리고 그 심오한 의미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기를 당부하듯이 말한다. 우리는 지구 상에서 수많은 자원을 이용하고, 또는 새롭게 뭔가를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다 . 하지만 이용만 하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왜 생겨 났는지, 무엇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지, 그것으로 후대에 생기는 문제는 무엇인지 의미에 초점을 맞추기를 힘들다. 살아가는 것이 그만큼 바쁘고, 그 의미를 찾아 가는것은 과학자나 다른 위대한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 하고 살기 쉬우니까.. 내가 느낀 저자는 거품에 대해서 쉽고 재미 있게 설명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정하게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건낸다. 그가 거품에 대해서 설명하는 전체적인 맥락과도 같은것.. 작은 거품이지만 그 않에는 수 많은 의미가 있고, 그것을 하나씩 밝혀 낼때마다 우리는 크게 본다면 , 탄생의 기원, 삶의 기원에 조금씩 다가 갈 수 있을테고.. 우리 주변의 평범한것의 비범함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p*******l 2009.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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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품의 세계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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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우리는 거품의 세계에 살고 있더군요^^ 작은 양자에서부터 거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을 거품으로 설명이 되다니~ 거품하면 그저 커피마실 때의 거품이나 목욜할 때 거품 정도만 생각햇었는데 이런 나의 아주 단순한 사고를 넘어 여러 가지 거품의 세계로 안내한다.   물론 전문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상대성이론이나 양자, 해수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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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우리는 거품의 세계에 살고 있더군요^^

작은 양자에서부터 거대한 우주에 이르기까지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을 거품으로 설명이 되다니~

거품하면 그저 커피마실 때의 거품이나 목욜할 때 거품 정도만 생각햇었는데

이런 나의 아주 단순한 사고를 넘어

여러 가지 거품의 세계로 안내한다.

 

물론 전문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상대성이론이나 양자, 해수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어?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식품이나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거품(발포성 플라스틱 등) 등 몇몇 부분은 재미있으면서도 아아~ 하며 참 다양하게 거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그리고 거품이 액체 속에서 기체의 상태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란다

고체성 거품도 있다하니~

흔히 말하는 스티로폼이나 뽕뽕이가 알고보니 고체 거품이라고?

절대 평소 나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사실이었다

당연히 고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어떻게 거품이란 것을 생각했겠는가?

 

포도주나 샴페인, 머랭과 같은 식품,

면도 크림(면도 크림 없이 수염을 깎는다는 일이 구리보다 더 단단한 것을 자른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수염을 불려서 잘 깎이게 하고 부드럽게 날이 나가게 하는 것이라고? 오호~ 신기할 따름이다)

내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커피에 들어가는 우유거품~

맥주의 거품(사실 기울이는 각도나 따르는 정도, 따르는 잔에 따라 다른 맛을 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위가 둥근 형태가 맛있다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되면서 술집에 왜 둥근 잔으로 파는지 으음.. 여기에도 과학이 있었구나란 사실에 감탄?^^)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흔하게 접하지만 거품의 과학과 연관지을 수 없었던

짓기 무지하게 힘들었던 것들에 대해 알게 해준 책이었다

나와 관련된 과학이 더 재미있다는 데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척 흥미로우면서 이런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구나란 생각을 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정말 흥미진진하다는 사실~

YES마니아 : 로얄 s*****s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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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은 비범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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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의 과학. 그렇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보는 여러 거품들. 면도 크림 거품, 비누방울 거품, 카 푸치노의 거품에서 말하는 바로 그 '거품'이다.  거품은 말 그대로 과학이라기 보다 생활 속의 하나의 현상일 뿐이었다. 하지만 현상에는 그것을 존재하게 하는 과학적 진리가 존재하는 법. 이 책은 그러한 평범한 거품에서 비범한 과학으로 독자를 이끌어 준다.  무엇인가를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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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의 과학. 그렇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보는 여러 거품들. 면도 크림 거품, 비누방울 거품, 카 푸치노의 거품에서 말하는 바로 그 '거품'이다.
 거품은 말 그대로 과학이라기 보다 생활 속의 하나의 현상일 뿐이었다. 하지만 현상에는 그것을 존재하게 하는 과학적 진리가 존재하는 법. 이 책은 그러한 평범한 거품에서 비범한 과학으로 독자를 이끌어 준다.
 무엇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 책의 1장에서는 거품의 기본 성질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렇게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재미있는 내용의 전개는 역시 현실 속의 거품을 이야기하는 3장. 먹을 수 있는 거품부터 흥미를 끈다. 그러다 5장 살아있는 거품과 6장 지구의 거품. 7장 우주의 거품에서는 독자의 상식을 뒤흔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묘미를 진정 알고 싶다면 1장의 지루함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유상액과 교질로 이루어진 거품. 그 모양을 관찰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고군분투. 정말 범인인 본인이 생각하기에 괴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들의 거품에 대한 호기심은 대단하다. 거품이 존재할 때부터 우리가 익히 아는 유명인들이 거품에 대한 호기심을 가졌다는 것은 눈여겨 볼 만하다. 과학이라는 것이 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그에 따른 관찰. 열정. 끈기로 이루어진 산물이라는 것을 이 책의 매 장에서 알 수 있다.
 거품에도 법칙이 존재한단다. 일명 플라토의 법칙
1. 둘도 넷도 아닌 딱 세막 만이 만나 방울의 모서리를 이룰 수 있다.
2. 이 세막 가운데 이웃하는 두 막은 언제나 120도를 이룬다.
3. 방울의 정확히 네 모서리만이 한 지점에서 만난다.
 이 법칙이 근래에 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졌다고 하니, 역시 과학자들의 통찰력은 대단하는 것을 새삼 느낀다.
 흥미로운 점은 거품을 통한 에너지 생산. 즉 태양보다 뜨거운 거품을 이용한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엄청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도 충격적이었다.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빵, 맥주, 포도주 등도 거품의 산물이라는 사실.  그 거품의 역할이 없다면 우리는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목넘김의 맥주를, 하루 한끼 대신의 맛있는 빵을,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를 경험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비눗방울의 막을 현실의 도시간의 도로에 대응하여 최단거리의 최적의 도로를 측정할 수도 있다니 정말 거품의 과학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음식이나 시각적인 효과로만 이용가능할 것이라는 본인의 편협한 사고를 깡그리 무시하고, 이 책은 독자를 우롱한다? 거품이라는 단순물을 가지고, 앞으로 무궁하게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과학에 거품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고 느껴본 상쾌한 앎의 즐거움이었다. 우주의 탄생 속에서의 거품의 역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본인 또한 우주의 탄생은 단순힌 아이돌 그룹으로 유명한 '빅뱅'만이 지식의 전부였다. 그러한 지식 속에 거품이라는 단어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독자를 우롱하는? 기막힌 책이다. 급하게 읽느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었지만, 거품이라는 하나만으로 충분히 읽을 만한 책이다. 역시 새로운 비범은 언제나 현존하는 평범에서 출발하는 것이 진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부족한 리뷰를 마친다.
a***9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선한 거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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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느낌은 거품처럼 편안한 표지였다. 하지만 표지와는 달리 조금은 (약간 더 더 ^^) 과학 지식을 필요로 하는 거품을 망라하는 책이다. 대학교 교양 과목 수준의 책을 읽는 느낌. 그래서 도움 없이 죽 읽어 내려가 완독한 느낌이 썩 개운치 않다.  우리 생활 전반에 퍼져있는 거품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거품이 생활 전반에 관여하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도 무척 광범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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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첫 느낌은 거품처럼 편안한 표지였다. 하지만 표지와는 달리 조금은 (약간 더 더 ^^) 과학 지식을 필요로 하는 거품을 망라하는 책이다.

대학교 교양 과목 수준의 책을 읽는 느낌.

그래서 도움 없이 죽 읽어 내려가 완독한 느낌이 썩 개운치 않다.


 우리 생활 전반에 퍼져있는 거품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거품이 생활 전반에 관여하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도 무척 광범위하다. 거품의 기본 성질부터 식생활, 의료 분야, 일상 생활, 순수 과학, 지구, 우주까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식생활. 카푸치노의 우유 거품, 에스프레소의 매혹적인 크레마, 요즘 날 유혹하는 맥주의 시원한 거품 등 식생활에서 거품이 주는 즐거움이 재미있게 쓰여있다. 또 나의 신혼 여행지 중 하나였던 고대 로마의 묻힌 도시 폼페이. 79년 베수비와 화산의 폭발로 일순간에 사라진 도시가 고체 거품인 '부석'에 의한 것이라니... 책 읽는 내내 나의 과학적 상식이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이 들어 만족스러웠다.

 고등학교 화학책처럼 가끔 있는 사진이나, 무거울 수 있는 과학적인 거품 이야기를 기분 전환 시킬 수 있게 해주는 삽화가 책 읽는 재미를 붙여주기도 한다.

b****n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품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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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의 그림을 보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과학실험 책 같을 거라 생각했는데 거품의 기본성질, 첨단기기로 본 거품, 먹을 수 있는 거품, 실용적인 거품, 살아있는 거품, 지구의 거품, 우주의 거품으로 이어지며 거품에 대한 과학적인 얘기가 전개되고 있다. 거품하면 세제 거품이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비눗방울 정도 생각했는데 커피, 면도크림과 플라스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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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의 그림을 보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과학실험 책 같을 거라 생각했는데

거품의 기본성질, 첨단기기로 본 거품, 먹을 수 있는 거품, 실용적인 거품, 살아있는 거품, 지구의 거품, 우주의 거품으로 이어지며 거품에 대한 과학적인 얘기가 전개되고 있다.


거품하면 세제 거품이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비눗방울 정도 생각했는데 커피, 면도크림과 플라스틱 등 우리 생활속에 다양한 거품이 존재하고 맥주, 샴페인을 비롯해 거품이 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도 다 과학이 녹아있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게다가 지구에는 파도의 거품까지 거품이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발생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구멍이 숭숭 뚫린 부석이 화산폭발 때 발생한 거품현상이라는 것에서는 놀라움까지 생겼다.

 

전반적으로 누구나 읽기 쉽게 쓰여지긴 했지만 그래도 과학책이라 평범한 아줌마인 나에겐 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에도 여러 잔씩 마시는 커피에서부터 광활한 우주로까지 전개되어 나가는 거품 이야기는 재밌다. 그리고 딱딱할 과학책이지만 실물 사진도 있지만 큼지막한 만화같은 삽화가 들어있어서 내용의 이해를 돕고 딱딱함을 누그러뜨리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 뒤의 참고문헌 목록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찾아보기 색인이 있어서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벼우면서 가볍지 않은 거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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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거품의 과학을 마주하게 되었을땐 과학분야에 전혀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나에게 호기심을 생기게 만들어준 책소개와 표지였다.   거품이란 소재가 생소하였고, 거품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비누거품이였는데 그 비누거품외에 생각지도 못했던 거품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시야를 넓힐수 있도록 이야기로 구성하여 보여준 것이 이책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
"가벼우면서 가볍지 않은 거품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거품의 과학을 마주하게 되었을땐
과학분야에 전혀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나에게 호기심을 생기게 만들어준
책소개와 표지였다.
 
거품이란 소재가 생소하였고, 거품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비누거품이였는데 그 비누거품외에 생각지도 못했던 거품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시야를 넓힐수 있도록 이야기로 구성하여 보여준 것이 이책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만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깊숙히 들어간 이 책은 전문적인 용어들이
등장하여 읽는 동안 꽤나 괴로웠다는 것.
표지가 보여주는 이 책의 이미지가 처음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인식되었던 것이다. 삽입되어 있는 그림체 또한 그렇게 생각하게 한 또하나의
원인이라 생각되어진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에 걸맞게
'3장 먹을수 있는 거품'- 크레마의 비밀?이다.
커피를 즐겨마시는 매니아로서 크라마의 매력은 알고 있었지만
크레마로 인하여 커피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
작은 보물을 찾아낸 기분이다. 아쉬운건.. 크레마를 가장 풍부하게 나오게 하거나,
오래가는 크레마를 원하거나,, 둘중에 하나 밖에 선택하지 못한 다는것이다.ㅡㅜ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았을까? 그만큼 매니아로서 너무 아쉽다..
 
 
 
그리고 아쉬운 점 하나 더~
번역.. 부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읽지 못할 만큼의 걸림돌은 아니였으므로.
(물론 읽어내려가는것이 수월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으로 평가해 본다. 
 
 
 
 
 
i*****3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