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그대로다. 정말로 참 좋은 이야기다. 법정스님의 말씀이 아이들 버전으로 소개되어 있다. 고담준론 수준에서 아이들 눈높이로 내려온 것일까. 아이들이 보기에도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그렇지만 아이들 책이라고 만만하게 볼순없다. 어른들도 일상에서 깨닫지 못하는 무엇인가, 작은감동을 전해준다. 산다는게 과연 무엇인지 남편과 매일매일을 힘겹게 헤쳐나가는 나로서는 잠시나마 위안을 얻을수 있었다. 사는것이 너무도 힘들어진다. 밤늦게 들어오는 남편의 지친 뒷모습에서 흰머리를 하나둘씩 발견하게 된다. 단지 세월이 흘러서만은 아닐 것이다. 이 책처럼 산다면 사람들 때문에 인생살이가 즐거워질텐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각박한 세상이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는 말아야겠다. 어쩌면 법정스님 말씀대로 세상은 내 안에서 시작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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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저마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바쁘다. 주위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 일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남의 것까지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법정스님은 만나본적도 아니 멀리서라도 바라본적조차 없지만 깊은 산속에 아침 햇살이 내리 비칠 때 곱게 핀 한 송이 들 꽃에 매달린 이슬처럼을 맑고 상쾌하기까지한 느낌을 전해준다. 기독교에서는 신자들에게 빛과 소금이 될 것을 강조한다. 참 좋은 이야기는 이미 어른들용으로 나왔던 책들의 내용중에서 어린이가 읽어도 좋을 만한 글들을 따로 모아서 다시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이미 많은 법정스님의 책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구입을 권하고 싶지 않다. 본인도 법정스님이 또 한권의 아름다운 책을 출판했구나하는 기쁨으로 이 책을 구입하였는데.. 책 머리에 밝히셨더라구요. 물론 두번 읽고 세번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속세의 물든 때문일까? 아뭏튼 본인을 이책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로 했지요. 어쨌거나 좋은 책이고 영혼을 맑게 하는 책인 것은 틀림없기 때문이지요. [인상깊은구절] 어미 수달의 사랑, 나눔의 기쁨, 더벅머리 학생과 노스님 가난한 여인의 등불, 화선지 쪼가리로 쓴 편지 |
|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같다. 이러한 책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들인데 이 책은 스님이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어른들이 읽기에 충분히 맑고 따뜻한 책이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한 사람들은 너무 또 비슷비슷한 이야기에 다소 실망 할 수도 있으나 읽는 순간 만큼은 마음이 따뜻해 짐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책 제목처럼 참 좋은 이야기임을 부정 할 수는 없을것이다. 나는 이책에 있는 내용중 어미수달의 사랑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아주 짧은 이야기에서 나도 모르는 어떠한 찡한 감정을 느꼈는데 나도 이 내용에 나오는 어미 수달처럼 사랑하는 내 딸을 사랑할수 있을까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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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책을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책을 읽고 책제목과는 상관없이소유하고 싶어 저두 사고, 주변분들에게 책 선물할때 몇번 드리곤 했었지요..
참 좋은 이야기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읽기가 좋을것 같아 제가 다 읽고 조카에게 또 선물로 주었답니다^^ 글귀와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편안하게 술술 읽어 내려갈수 있었는데, 그속에 품은 뜻은 깊어 마음에 담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 |
| 법정 스님의 저서 '무소유'를 예전에 보고, 참 향기나는 책이로군 생각한 적이 있었다. 아마 그런 연유에서 이 책이 어린이를 위해 쓰여진 것도 모르고 덥석 선택을 하게 된거 같다. 물질로 모든 가치의 기준이 되어 버린 요즘 세상에, "매일 하루에 하나씩 버리라"는 스님의 가르침은 많은걸 생각케 한다. 하지만 스님의 글을 몇 번 대하다 보면 물질적으로 많이 가지지 못했음을 강조하는 귀절이 있어 조금 아쉽다. 또한 쉬운 단어로 어린이를 위해서 너무 도덕적인 것을 강조하는 글을 보니 말랑거리고 간지러운 느낌도 든다. 그래도 이 책은 좋은 이야기만 모아놓음은 분명하다. 요즘아이들이 영악하여 이런 옛날 이야기류의 교훈에 감명을 받을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책을 관통하는 단어를 몇 가지로 축약해서 말하자면- 욕심을 줄이고, 작고 적은것에 만족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하여 행복은 만족에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
|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같다. 이러한 책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들인데 이 책은 스님이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어른들이 읽기에 충분히 맑고 따뜻한 책이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한 사람들은 너무 또 비슷비슷한 이야기에 다소 실망 할 수도 있으나 읽는 순간 만큼은 마음이 따뜻해 짐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책 제목처럼 참 좋은 이야기임을 부정 할 수는 없을것이다. 나는 이책에 있는 내용중 어미수달의 사랑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아주 짧은 이야기에서 나도 모르는 어떠한 찡한 감정을 느꼈는데 나도 이 내용에 나오는 어미 수달처럼 사랑하는 내 딸을 사랑할수 있을까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
| 그렇다...언제나 법정 스님의 책을 읽게 되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은 무엇일까...게다가 법정 스님은 말 그대로 무소유의 삶을 살고 계신다...대부분의 이들은 좋은 말로만 그럴듯하게 나열하지만 행동으로 보이기는 그리 싶지 않은터라 언과 행이 일치하지 않는 삶을 사는 이가 너무도 많다고 본다...그러나 법정 스님은 언행을 일치하여 그런 마음의 상태에서 우리들에게 그런 마음을 보여 주시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다...그리하여 법정 스님의 책을 읽게 되면 마음이 따뜻해 지고, 그러면서 법정 스님의 생각과 같은 행동을 보이게 되는게 아닌가 한다... |
| 법정 스님의 책 중에서 무소유를 읽고 참 좋은 분이구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세상에 올 때 빈 몸으로 왔으니 청빈하게 사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지신이 가진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잠시 맡아둔 것 뿐이라는 스님의 말씀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런 법정 스님이 쓰신 글 중에서 어린이들이 읽을만한 것을 가려 뽑아 책으로 낸 것이 이 책이라고 합니다. 때문인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부분 비유로 된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뒷 부분에 법정 스님의 해설(?)이 달려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제목 그대로 <참 좋은="" 이야기="">임에 틀림없구요. 하지만 어쩐 일인지 전적으로 이 책이 좋아지지만은 않습니다. 이야기들이 교훈적이기만 할뿐 생명력이 없다고나 할까요. 좋은 내용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데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은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은 질리는 듯한 그런 기분도 들구요. 하지만 몇 개의 이야기는 저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진리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가지라는 이야기에서 저는 오랜 질문에 대해 해답을 얻은 기분이었답니다.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