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38%
  • 리뷰 총점4 1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7.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 나라
"이상한 나라" 내용보기
히타이트는 이집트 람세스 2세의 카데쉬전투에 처음 언급되어 훗날 사가들은 히타이트란 고대제국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부분이 이해하지 못한 신비에 쌓여있다. 분명한 것은 철기를 처음 도입한 민족이 히티-히타이트족이란 것이다. 이들은 인위적인 가격의 책정으로 오리엔트2강의 제국을 이뤘고 제국의 수도인 햐튜샤는 매우 번성해서 다민족 의 나라였다.
"이상한 나라" 내용보기
히타이트는 이집트 람세스 2세의 카데쉬전투에 처음 언급되어 훗날 사가들은 히타이트란 고대제국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부분이 이해하지 못한 신비에 쌓여있다. 분명한 것은 철기를 처음 도입한 민족이 히티-히타이트족이란 것이다. 이들은 인위적인 가격의 책정으로 오리엔트2강의 제국을 이뤘고 제국의 수도인 햐튜샤는 매우 번성해서 다민족 의 나라였다. 후르 미탄니족등 8개국어의 언어가 동시에 쓰일 정도로 여러민족 들이 모여 살 정도였으니 그 문화도 요즘 미국처럼 다민족 다문화같다고 한다. 하지만 자세한 단서가 제공된 것 같지 않다. 학자들은 히타이제국이 기원전 16세기에 오리엔트에 철기를 도입한 이래 히타이트는 오리엔트 최강의 위치에 오라섰다고 한다. 철기의 보급도 기원전 12세기에 이 나라가 쇠락하고 카르케미쉬를 비롯한 각지로 히타이트족이 흩어졌을시 이때에 오리엔트에는 철기 문화가 성숙되어 각국으로 전파됐다. 철기의 제조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란걸 몰랐다. 이집트파라오도 강한 철을 원했지만 제조법은 극비였다. 히타이트는 그 비밀을 유지하여 군사강국과 문화적 선진구이란 명예를 받았다. 특이한 건 법의 현대성이다. 쐐기문자판이 함무라비의 법의 근본은 신분에 다라 다른 보복이라는 복수법이 근본이다. 고문과 처형이 유행하던 시대에 보상을 근본으로하는 그들의 세련된 법조항은 상당히 진보적이다. 만민법이나 유스티아누스률도 아마 형법은 특히 야만적이라고 할수있다. 푸두헤파처럼 히타이트. 여성의 지위가 독립적이고 거의 남자와 대등한 권력를 보장한 것이나 보상으로 분쟁를 해결하려는 것이나 고대에는 극히 드문일이다.
3***n 2003.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의 베일을 벗기다.
"역사의 베일을 벗기다." 내용보기
역사 속 수많은 이야기들은 그 기록에 의존해 모든 것을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오랜 시간 동안 자연적인 소멸과 인위적인 파괴를 통해 자취를 감춘 수많은 역사들을 완벽하게 복원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했던 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뚫고 하나하나 밝혀나가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고학자로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한다. 여느 나라보다도 히타이트는 그런 면
"역사의 베일을 벗기다." 내용보기
역사 속 수많은 이야기들은 그 기록에 의존해 모든 것을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오랜 시간 동안 자연적인 소멸과 인위적인 파괴를 통해 자취를 감춘 수많은 역사들을 완벽하게 복원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했던 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어려움을 뚫고 하나하나 밝혀나가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고학자로서 살아가는게 아닐까 한다. 여느 나라보다도 히타이트는 그런 면에서 앞으로 연구되어져야 할 많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 듯 하다. 히타이트에 대해 우리의 역사책에서는 철을 사용한 나라라는 것 밖에 가르쳐주지 않고 있다. 그다지 비중있게 다루어지지 않는 국가. 싸움을 좋아하고 그저 난폭하기만 한 국가였다는 생각 밖에는 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이었다. 히타이트는 출현에서부터 그 멸망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밝혀진 것이 그다지 많진 않은 국가이다. 게다가 그들이 사용했던 언어의 특성 역시도 고대 독어, 라틴어의 틀을 제공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리스어와도 흡사한, 네사어, 아카드어, 루위어, 팔라어 등 너무도 다양했다. 그 언어의 다양성만큼이나 그들은 문화의 다양성에도 충실했다. 전쟁을 통해 정복한 경우 신을 훔쳐오는 행위를 하였지만 그것은 단순한 약탈행위와는 또 다른 것이었다. 그렇게 훔쳐온 신을 자신들의 신으로 만들어 섬김으로써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을 섬기길 원했던 히타이트인들은 정복을 할지라도 그곳에 존재하는 문화에 관용적이었으며 토착적인 지배세력에 대해서도 그러했다. 어쩌면 그들은 현대적 의미의 중앙집중적이면서 동시에 지방분권적인 정치를 최초로 실천했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스, 로마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녀 평등 역시도 히타이트에서는 나타나고 있었다. 이혼시 남녀 동등하게 재산이 분할되었으며, 남편의 사망시에도 아내에게 그 재산이 돌아가는 등, 오늘날의 가부장적인, 남성중심적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고대 국가들과는 사뭇 다른 히타이트의 모습은 죄인에 대한 처우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그들은 사형을 법으로 금지했다. 노역이나 금전적 보상을 통해 자신의 죄를 책임지는 히타이트인들의 모습은 다른 여느 고대 국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한 평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였기에 히타이트는 왕위계승을 둘러싼 권력싸움에서 많은 피를 흘려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집트 람세스 2세와의 전투에서 그들은 승리하였지만, 람세스 2세는 의도적으로 그 전쟁을 왜곡하여 기록하였으며, 그 왜곡된 기록이 진실인 것처럼 지금까지 여겨졌었다. 그들은 발달된 철기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건축에 있어서도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돌과 돌 사이에 못을 박아 지탱하는 그들의 건축술은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들이 만들어놓은 유적들이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그런 강력한 대국의 소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밝혀진 것이 별로 없는 듯 하다. 이 책에서는 국제정세의 변화속에서 무역로가 쇠퇴하고 그 안에서 자연적으로 히타이트인들이 분산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맺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은 수많은 점토판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다면 그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의 가장 앞 부분에 지도가 있지만, 조금 더 큰 사이즈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운데 부분에 삽입되어 있는 유적 관련 사진들 역시도 그 사진과 관련된 내용 부분에 수록되었더라면 쉽다. 하지만 뒷 부분에 있는 연표는 이집트, 바빌로니아, 아시리아와 함께 히타이트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단히 보여주고 있으며, 그를 통해 각국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타진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히타이트는 지금까지 보다도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분야가 아닌가 생각된다. 베일속에 갇힌 그들의 문화가 세상에 드러날 때 우리는 인류가 역사 속에서 얼마나 위대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q*****2 200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한 문.명....
"이상한 문.명...." 내용보기
흔히 고고학이면 낭만적인 사학의 분야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농활전문의 학문이라합니다. 그러나 역사, 그 중에서도 고고학에 관련된 서적 중 좋은 책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이기에 옛 추억(?)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복잡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펼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100 여년에 걸친 한 문명
"이상한 문.명...." 내용보기
흔히 고고학이면 낭만적인 사학의 분야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농활전문의 학문이라합니다. 그러나 역사, 그 중에서도 고고학에 관련된 서적 중 좋은 책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이기에 옛 추억(?)을 기억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복잡할 수도 있는 내용들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펼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100 여년에 걸친 한 문명의 발견과정을 작은 분량 속에 아주 읽기 편하면서도 내용이 빠지지 않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히타이트 문명에 대해서 아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장된 문명이 어떻게 빛을 보는가 그리고 고고학자들의 노력이 어떤가 문명의 재창조과정이 얼마나 긴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가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a***2 200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용보기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그냥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흥미롭게. 히타이트라는 고대의 국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된건 얼마 안된 일이었는데, 그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찾아다니던 중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서도 품절이고, 아무튼.. 이러저러 해서 구하게 된 책이었는데, 사온날 새벽에 앉아서 다 읽어 버렸다. 히타이트 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흥미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용보기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그냥 재미있었다기 보다는 흥미롭게. 히타이트라는 고대의 국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된건 얼마 안된 일이었는데, 그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찾아다니던 중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서도 품절이고, 아무튼.. 이러저러 해서 구하게 된 책이었는데, 사온날 새벽에 앉아서 다 읽어 버렸다. 히타이트 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싶다. 저자는 홀수장과 짝수장을 각각 나눠서 담았다고 했는데 역시나 차례로 읽는 방법이 가장 흥미로운것 같다. 히타이트라는 나라와 그 나라의 관습이나 생활모습등이 상상 이상으로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나라의 이름, 지명 사람이름등을 우리말로 옮길때의 아쉬움이랄까. 물론 우리나라 말이 아니니까 여기저기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뭔가 내가 다른곳에서 봤던 지명이나 이름과는 차이가 나는 것도 있었고, 뭐랄까, 성문영문법 책의 번역체를 보면 테니스를 테니스라고 하지 않고 정구라고 한듯한 그런 느낌이 나는 이름이나 지명이 많았다. 그런걸 조금만 더세련되게 우리말로 옮겼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히타이트에 대해 관심이 없던 사람이 읽으면 조금 지루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굉장히 자세하고 히타이트라는 나라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어서 좋았다.
i*******1 200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참을 돌아서야 겨우 찾아낸 히타이트
"한참을 돌아서야 겨우 찾아낸 히타이트" 내용보기
인디아나 존스를 즐거이 본 사람은 다들 한번쯤 존스박사같은 고고학자가 되길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사라진 것에 대한 향수와 호기심, 거기다 심장을 울리는 액션까지 첨부된다면 누구인들 존스박사가 되길 포기할까.... 여기에 책의 구조를 홀수장 짝수장으로 나누어 홀수장에는 존스박사의 학자로서의 연구성과같은 세밀한 역사를, 짝수장에선 존스박사의 모험이야기같은 역사속의
"한참을 돌아서야 겨우 찾아낸 히타이트" 내용보기
인디아나 존스를 즐거이 본 사람은 다들 한번쯤 존스박사같은 고고학자가 되길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사라진 것에 대한 향수와 호기심, 거기다 심장을 울리는 액션까지 첨부된다면 누구인들 존스박사가 되길 포기할까.... 여기에 책의 구조를 홀수장 짝수장으로 나누어 홀수장에는 존스박사의 학자로서의 연구성과같은 세밀한 역사를, 짝수장에선 존스박사의 모험이야기같은 역사속의 이야기를 펼쳐보임으로써 낯설지도 모를 히타이트 문명에 대해 즐겁게 시간여행을 다녀오게끔 만드는 책이 있다. 현재의 중앙 아나톨리아에서 그 위용을 자랑했던, 고대의 나라였으나 어쩌면 상당히 현대적이었던듯한 히타이트 문명에 대한 궁금증이 두 작가의 상상력과 사실이 아우러져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책이다. 역사에 관한 책들조차 소위말하는 팔릴만한 것에 대한 책이어야 만들어지고, 그나마 만들어진 책들이 너무나 한쪽으로만 치우친 현실에서 이 책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절정의 권력을 가졌던 한 왕국이 왜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며 왜 그 흔적조차 사라진 것인지 아니면 아직 우리가 찾아내지 못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이 책을 따라가며 조금씩 엿볼수 있게 되길 바란다.
s****7 2003.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고학자들의 수고와 애정이 담긴....
"고고학자들의 수고와 애정이 담긴...." 내용보기
오랜 세월에 거쳐 고고학자들의 추정, 또 그 실수와 빈 시공을 메꿔나가는 노력... 급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에겐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100년이란 시간을, 그것도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의 고고학자들의 고충과 노력, 보람이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애정이 느껴지는 어조로 찬찬히 기술되어있는 책. 내용들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펼치고 있다.100여년에 걸친 한 문
"고고학자들의 수고와 애정이 담긴...." 내용보기
오랜 세월에 거쳐 고고학자들의 추정, 또 그 실수와 빈 시공을 메꿔나가는 노력... 급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에겐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100년이란 시간을, 그것도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의 고고학자들의 고충과 노력, 보람이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애정이 느껴지는 어조로 찬찬히 기술되어있는 책. 내용들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펼치고 있다.100여년에 걸친 한 문명의 발견과정을 작은 분량속에 아주 읽기 편하면서도 내용이 빠지지 않도록 구성하고 있다.덕분에 히타이트문명에 대해서 아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 생각했던 것 만큼은 '히타이트'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라, '고고학자들의 활동'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그들의 노력과 함께 조금씩 살아나는 고대문명의 모습을 매시간적 고찰로 기술한 것은, 저자 본인이 바로 뛰어난 고고학자였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닐까. 중동의 고대문명이나 또는 고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손길에 스쳐보면 좋을 듯 하다.
a***2 200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서와 히타이트
"성서와 히타이트" 내용보기
히타이트라..고대사에서는 낯설은 이름이다.흔히 고고학이라면 이집트문명을 생각한다.하지만 이집트문명이 오리엔트문명의 다가 아니다.국내에 소개된 책자가 이집트문명위주의 책이라 그럴 것이다,. 히타이트는 아주 가끔 언급된 이름이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히타이트에 대한 연구가 되지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웃일본만해도 히타이트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드물다한다. 하지만 기우너
"성서와 히타이트" 내용보기
히타이트라..고대사에서는 낯설은 이름이다.흔히 고고학이라면 이집트문명을 생각한다.하지만 이집트문명이 오리엔트문명의 다가 아니다.국내에 소개된 책자가 이집트문명위주의 책이라 그럴 것이다,. 히타이트는 아주 가끔 언급된 이름이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히타이트에 대한 연구가 되지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웃일본만해도 히타이트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드물다한다. 하지만 기우너전 15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이 나라는 존재했엇고 그것도 대제국이었다. 히타이트 사람은 헤테인 번역성경에는 헷사람으로 기록된다. 성서에는 다윗의 아내 밧세바가 헷사람우리아의 처엿다는 기록이 잇다. 하지만 그것이 헷사람이 처음 언급된 대목이 아니다. 창세기에도 헷사람은 몇번 언급된다. 야곱의 형 에서가 헷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했기에 리브가가 야곱을 외삼촌에게 보내었다는 기록이 잇듯이 헷사람은 아주 더 오래 전에 존재햇었다. 그럼 히타이트란 대제국은 그 이전에 존재했단 얘기가 된다. 이것은 상당히 놀랄 일이다. 성서의 창세기 이전에 이집트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를 능가하는 대제국이 있었다는 건...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이 제국의 근대성이다. 구약성서에는 부모의 죄를 자식에게 묻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다. 유대인들의 전통적인 율법에도 손해배상이나 상해에 관한 기록이 있는데 원시적인 앙갚음보다 손해를 물어주는 데 관심이 있었다. 히타이트법전은 이 점에서 근대적이다. 창세이전에 그들은 배상의 개념이 있었다. 그리고 더 근대작인 것은 이들법전의 왕위계승을 명시한 점이다. 왕위가 권력투쟁에서 피비린내를 풍기며 이사람 저사람의 손에 굴러다니는 것은 역사에서 흔한 일이다. 히타이트법전은 이점 을 막은데 경이롭다. 청동기시대에 이들은 권력의 맹점을 알고 있었나보다. 합법적인 왕위계승을 세운 것은 고대사에서 거의 드문 일이다. 그리고 그들은 안정된 정치기반위에서 번영을 구가했다. 그들의 건축물과 성벽의 구조, 남긴 유적의 흔적은 놀랍다. 솔로몬만 여와로왔던 것은 아니었나보다. 나는 히타이트의 존재를 성서와 연관지어 찾고 싶다. 그리고 갑자기 사라진 이유도 성서의 출애굽기과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민족을 복속하는 것과 연관이 잇을 것이라 여겨진다.
t****e 200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기와 근대적 법률의 나라
"철기와 근대적 법률의 나라" 내용보기
발굴과 해독을 읽은 적이 있다. 거기서 히타이트란 고대제국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하지만 고고학적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아나면 연대기적 근거가 부족해서인지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햇다. 분명한 것은 히타이트란 나라가 철기를 처음 도입한 족속이란 것과 매우 번설했다는 것, 8개국어가 동시에 쓰일 정도로 다민족 다문화의 나라였다는 것정도다. 하지만 이번 독일 프리랜서
"철기와 근대적 법률의 나라" 내용보기
발굴과 해독을 읽은 적이 있다. 거기서 히타이트란 고대제국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하지만 고고학적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아나면 연대기적 근거가 부족해서인지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 못햇다. 분명한 것은 히타이트란 나라가 철기를 처음 도입한 족속이란 것과 매우 번설했다는 것, 8개국어가 동시에 쓰일 정도로 다민족 다문화의 나라였다는 것정도다. 하지만 이번 독일 프리랜서들의 책은 상당히 상세한 자료가 제공된것 같다. 히타이트가 기원전 155에서 1200사이에 오리엔트에 철기를 도입한 이래 이집트는 기원 1200년,인도는 기원전 천년, 유라시아는 기원전 800년에 초원의 길을 거쳐 중국은 전한 시대 기원전400년에 철기를 일반화하고 중국을 통해 철기가 도래한 우리나라는 철기의 도래가 매우 늦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선서시대에 있을 때에 오리엔트에는 이미 고도로 문화가 성숙된 국가가 존재했다는 말이 된다. 철기의 제조공정이 그리 까다로운 줄 몰랐다. 인간은 얼마나 그 비밀을 캐내려고 노력했을까..? 더 놀라운 건 히타이트법전의 근대성이다. 법이라고해야 함무라비법전의 보복관념이 횡횡하던 시대에 보상을 근본으로하는 그들의 세련된 법의식은 어디서 나왔을까..? 잔인한 처형, 신체와 고문이 형법의 근원인 우리나라의 조선시대나 서양근세까지의 법 률도 히타이트법전에 비하면 미개하다고 할수있다. 또한 여성의 지위를 보장한 것도 근대 적이랄까..여성이 노예와 다름없는 상태의 시대에 히타이트족은 상당히 개방적인 사고의 사람들이었나보다... 구약성서의 민수기나 레위기의 구절과 비슷한 점이 많다. 아마 히브리족속도 그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잇다. 이상한 것은 그토록 광대한 제국이 소리없이 갑자기 사라진 점이다. 고고학자들은 이점을 더 연구해야할것같다. 지금까지 오리엔트 고고학이라면 이집트사가 중심이었다. 이젠 시야를 돌릴때가 된 것같다. 일반적인 대중도 이 고대국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a*****1 200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