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 죠쉬그로반을 접하게 된것은 미국 드라마(케이블티비) 앨리 맥빌이란 드라마에서 교회에서 부르는 그의 노랠듣고 인터넷도 뒤지고 음반숍에가면 틈틈이 뒤지다가 저번 와우북광고에서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3장을 주문해서 동생과 좋아하는 친구에게 주었습니다. 같이 감동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성가나 영화음악등 듣고있으면 가슴까지 파고드는 감동에 한동안 취해있었고요. 우리아인 절위해서 자주듣게해주어 절기분을 업시켜준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가끔듣지만 어느새 딸과 전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같이 느낀답니다. 고즈넉한 겨울한때 죠쉬그로반의 목소리를 들으며 위안을 받고 벅찬 감동을 느끼는 전 음악이 많은 기쁨을 받습니다.2002년 12월 31일 올해는 유난히 살아온 한 해를 뒤돌아보게 되는 군요. 제아이는 11살 13살인데 거실상에 앉혀놓고 한 해 어떻게 살았는지 (이젠 깊이는 아니더라도 사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거 같아), 생활이 어땠는지쉽게 생각하란 엄마의 주문아래. 그리고 조금은 심각하게 내년 2003년엔 대충 어떻게 생활할것인지 요즘 계속되는 저의되새김을 아이들에게도 생각해보란거죠.음악을 들으며 전 살아온 날들이 그리 적지않은데 많이 불성실하게 살았음이 이맘때 쯤에 반성되어지는 그런 반복이 이번 만큼은 좀더 의미있어지고 구체적이어하지않을 까하는 저의 각오겠죠. 아마도 오늘 저녁을 마친 후 우리네식구는 촛불을 켜 놓고 다과를 하며 감동을 주는 음악을 듣고 차분하게 많은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 메모공간이 있어서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확인하는 단계로..., 여튼 죠쉬그로반의 목소린 한참을 흥분케하는 감동에 도취할 것입니다. |
|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억에 남을 음반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 휴가 때 우연히 듣게 된 누가 부르는지도 몰랐던 'Vincent'라는 노래때문에 난생 처음 기계에 욕심을 부려 좋은 스피커도 장만하게 되고 몇몇 시스템도 들이고해서 이래 저래 Hi-Fi System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노래 자체도 훌륭했지만 당시에 노래가 흘러 나왔던 스피커나 앰프의 성능도 무지 훌륭했기에 저도 모르게 그런 욕심이 나와겠지요.^^; 그리고 몇 달이 흘러 또다시 우연히 접하게 된 '조쉬 그로반'의 음반에서 그 노래 'Vincent'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그 반가움이라니.... 듣고 또 들었습니다. 여전히 좋은 노래더군요. 개인적인 반가움때문인지는 몰라도 'Vicent'이외의 곡들에 대해서는 그리 감흥이 일지 않았었는데 계속해서 듣다 보니 다른 노래들도 역시 기분 좋은 느낌과 여운이 꾸준히 이어지는듯 합니다. 때로는 성악적인 창법을 배제하는 듯한 그 자유로움에서 때로는 아직 덜 여문듯한 클래식컬한 음색에서 점점 더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조쉬 그로반'이라는 젊은 가수의 무한한 가능성을 잠시 엿보게 됩니다. 다음 음반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
| 이 음반은 지라콘메를 방송에서 듣고 샀다. 아직 너무 젊은데 목소 리는 성숙하다. 어떤 노래는 아는 노랠 다시 불렀다. 가장 좋은 것은 지라콘메인데, 느낌은 사랑이다. 그리고 항상 좋아하는 시네마 천국 음악도, 그외에도 3번,4번,5번,등등 다좋고 12번 노래도 좋다. 난 좋아하는 노래는 한동안 그 노래만 듣는다. 그래서 추억이 되는것 같다. |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앨범.. 내가 지난 겨울 뉴욕에 갔을 때 그의 사진이 뉴욕 한 가운데에 걸려 있었다..2집 발표였다.. 우리나라에선..앨리 맥빌로 알려진 그의 얼굴과 노래.. .. |
| 같이 주문한 책 때문인지 좀 오래 기다려 받긴했지만.... CD를 작은 상자에 따로 한 번 더 담아서 보내주신 것이 기억에 남네요... 물론 CD에 담긴 음악들이 더 멋있어서..... 며칠째 계속 같은 음악만.......^^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처음 그의 노래를 들었을때.. 마치 첫사랑을 할때와 같은 가슴 떨림과 수줍음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그 곡의 제목은 You're Still You...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앨리맥빌시리즈 중의 한 에피소드에서 그를 처음 보았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선한 그의 외모에 처음 호감을 느꼈고. 그리고 그의 노랫소리에 하던 일을 멈추고 하염없이 바라보며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길로 바로 그에 관한 것을 알아 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었습니다. 이제 22세의 청년인 그는 너무나 성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녔습니다.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살짝 고개가 기울어 지면서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떠오르며 행복한 기분이 피어오르는 느낌입니다. 음반 전체의 모든 곡이 어느 하나 버릴 것없이 만족스럽습니다. 그저 한곡 한곡 끝이 나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
| 모광고에 배경으로 쓰여 알려진 To Where You Are로 먼저 알게된 Josh Groban. 원숙한 목소리에 설마 이렇게 나이가 어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앨리맥빌에서 실제로 보고는 깜짝 놀랐었다. 아름답고 감수성 풍부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들이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에 와 닿는 강력 추천음반이다. 음반에 수록된 곡 모두 괜찮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는 You're still You, 새로운 느낌이 나는 Vincent, 역시 데이빗 포스터에 의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코어스와 같이 부른 Canto Alla Vita가 가장 마음에 든다. 다음 음반이 너무 기대되는 가수이다. |
| 조시 그로반을 알게 된 것은, 앨리맥빌 4시즌 마지막편에서 출연했기 때문입니다. 앨리맥빌의 스토리가 조시 그로반의 노래를 더더욱 돋보이게 했겠지만, 그날 그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본 많은 사람들이 조시 그로반이 부른 노래가 '감동 그 자체'라며 가수이름 좀 알려달라는 문의가 앨리맥빌 사이트에 가득했었습니다. 조시 그로반이 불렀다는 걸 알고, 당장 CD를 샀습니다. 앨리맥빌 4편 마지막에 수록된 You're Still You 그 한 곡 때문에 샀는데, 들어보니 더 좋은 곡이 많았습니다. CD에 수록된 곡은 한곡 한곡 모두 정말 감동적입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
| 앨리맥빌의 4번째 시즌 마지막 편에서 나는 한 청년을 보았다. 졸업 파티에 같이 가기로 한 여학생에게 무대에서 독창을 선물하려 했지만... 거절당한 곱슬머리 청년. 난 그 드라마를 보고 너무 목소리가 좋은 그 청년의 노래에 반해서 그 편을 3번이나 봤다. 재방송. 삼방송까지.... 그런데 어느날 레코드 가게 에서 그 청년을 다시 만났다.목소리가 예술이라 했더니... 새로 앨범을 낸 팝 클래식 가수였다.... 조쉬 그로반. 파바로티의 연습 파트너였던 시절도 있었다는데, 내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바닥에서는 알아주는 최고의 프로듀서가 고른 그라니... 듣는 귀 있는 이들도 그에게 반했나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은 그런 가수다. |
| 프로듀서는 데이빗 포스터. CD재킷등에도 구구절절히 데이빗 포스터의 이야기를 써 놔서, 누군가 싶어서 친척언니에게 물어보니 “니가 데이빗 포스터를 모른단 말이냐!!”라면서 침튀기는 일장연설을 들었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지만 확실히 그가 프로듀싱한 가수들의 곡을 모아서 생각해 보면 분위기적으로 그런 형태가 도드라져 있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있었다. 아무튼 거장이 선택하고 키운 가수 답게 무척이나 성량과 울림이 좋고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팝클래시컬 크로스오버-팝페라-라는 장르는 실지로 본인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최근에야 알게된 장르중에 하나다. 성악곡이나 오페라를 하고 있어야 할 미성의 테너, 소프라노들이 대중적이고 친밀하게 접근한다는 시도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에 따르는 불안---상업적 측면의 확산---은 제쳐두고서라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퓨전 장르로서 대두되고 있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자면 어디에 비중을 두고 말을 해야할지 좀 난감하기도 하다. 안드레아 보첼리가 팝페라로서는 세계적이지만 오페라를 했었을 때 비난을 금치 못했던(물론 그의 인간승리적 기질이 아닌, 정말로 소리의 역량을 두고 봤을 때) 것을 떠올린다면 이 팝페라와 오페라(클래시컬)의 가수들의 전반적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상당히 애매하다. 일반적 팝페라 가수라고는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클래시컬 교육을 받아온 이들이고, 실제로 테너와 소프라노로 이루어져 일반 팝 음악계의 사람들과는 차이를 두고 있다. 안드레아가 비판이 어찌했건 오페라에 출현한 적이 있듯이, 이런 팝페라 가수들 역시 기본적으로는 ‘클래시컬 성악’에 그 기준을 두고 있고 마음만 먹는다면 오페라든 뭐든 불가능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팝페라라는 것이 머리에 정착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유명 가수 몇 명의 몇곡들을 파고 들었다고 개념이 머리에 정착이 될 리는 없는 것이다. 대충 ‘이러이러한 분위기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옳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나 알게 된 것이라면 ‘대중성’이라고 할까. 실은 이것이 일부이자 전부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스무살이라고 믿기기 어려운 깊고 풍부한 음색을 낸다. 소리를 구현함---즉 노래함---에 있어, 목소리적 차원을 배제한다면 마음에 깊게 다가온다던가 하는 느낌은 훨씬 덜한 편이지만 본인은 그것을 경험적 차이에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실지로 본인은 안드레아와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들의 소리 구현은 가슴에 저미도록 다가오게 만들때가 있음에 싫어하진 않는다. 톤은 테너라기 보다는 바리톤쪽. 울림이 깊고 소리가 무거운 것이 그런 느낌이다. 음역도 넓은 편이다. 적당히 주관적 평을 내리자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이라고 할 수 있었다. 노련미가 엿보이지만 역시 이 사람은 젊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달까. 물론 그것도 나름대로 좋지만, 역시 이 사람이 몇 년뒤에 낼 목소리를 생각하면 즐겁다. :) 발라드 풍의 은은한 곡들 보다는 역시 파워가 있는 곡들이 더 좋게 들렸다. 취양차라고 생각하지만, 감성적인 곡 보다는 가창에 비중을 둔 곡들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른 어레인지 곡 + 오리지널 곡들도 좋다면 좋은축에 속한다. 하지만 왠지 계속 듣다 보면 물리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아마 이것이 ‘데이빗 포스터 식’의 음악이기 때문이지 않은가 싶었다.-_-; 지나치게 편안하달까. 좀 안이해지는 기분도 든다. 참고로 이제까지 들은 모든 것을 포함해서 그런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은 것은 엔야(Enya)였다. 결국엔 무한 리핏으로 반복해 듣기에는 좀 부담이 되는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귀에 익은, 주옥같은 음악들을 중심으로 내 놓은 것은 어찌보면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20세의, 그것도 무명가수가 한 장의 앨범으로 소위 ‘뜬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던가. 뜬 사람들이야 우리가 알고 있는 겉일 뿐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무명가수들이 내 놓는 앨범이 얼마인지 생각해 보라. 물론 조쉬 그로반이 데이빗 포스터라는 거장의 이름표를 달고 나왔기 때문에 주목받았다, 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노래가 사람들의 ‘귀’를 끌지 못하면 결국엔 실패라고 밖에 말 할 도리가 없다. 그렇기에 조쉬 그로반의 이 한 장의 음반에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은 것은, ‘다가서기 위한 편성’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곡 편성과 곡 자체의 분위기. 모든 것이 사람들에게 다가서게 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으로 이루어 져 있다고 생각했다. 귀에 익숙하고 잘 알려진 곡을 어레인지하고, 어렵게 들릴 수 있는 곡들을 쉽게 쉽게 풀어가며 낭랑하고 깊이있는 목소리로 가슴속으로 전달하고 있다. 좋은 목소리지만 역시 ‘품격’이라는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애절한 사랑을 노래하지만 애절하게 다가오는 느낌은 덜한 편이다. 그러나 무명의 가수라기에는, 20세의 젊은 나이라기에는 노련하고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아까도 말했지만 향후가 기대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