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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신국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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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흥미가 많은지라 역사 관련서적은 꼼꼼히 찾아보고 기회가 될때마다 한권두권 사모아 읽는 편이다. 이 책은 화려한 표지만으로도 눈길이 갔던 책이고,더구나 요즘 역사의 뒤편에 가려졌던 여성들이 일면이 새롭게 주목받는 시대의 사류에 따라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공대 교수가 교양과목으로서 온갖 전공의 학생들의 틈바구니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내다보니 '성과 관련
"이해하기 힘든 '신국의 도'" 내용보기
역사에 흥미가 많은지라 역사 관련서적은 꼼꼼히 찾아보고 기회가 될때마다 한권두권 사모아 읽는 편이다. 이 책은 화려한 표지만으로도 눈길이 갔던 책이고,더구나 요즘 역사의 뒤편에 가려졌던 여성들이 일면이 새롭게 주목받는 시대의 사류에 따라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공대 교수가 교양과목으로서 온갖 전공의 학생들의 틈바구니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내다보니 '성과 관련된 재료'였고,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이책의 기초가 된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에까지 이르게 된부분에서 나라도 줄을서서 이 과목을 수강하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을까 싶다...^^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았던 역사속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보다 현실에 맞게 이치와 논리를 따져 다시한번 재조명해보는 과정이 재미났다. 생각보다 내용이 많지않아서 좀 아쉽지만 지금으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신국의 도' 같은 부분은 무척 인상깊은 내용이었기에 한번쯤 볼만한것 같다.
g*****k 200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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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본 여성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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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역사 속에서 너무나 당당하고 자기 주장을 강력하게 피력할 수 있었던 여성들을 다루고 있다. 대체적으로 모두가 알고 있던 여성들이었지만, 벽오 부인이나 미실 등은 잘 모르는 인물이었다. 저자는 공대 교수이면서도 역사적으로 늘 여성이 받아왔던 차별에 대해 나름대로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저자가 몸 담고 있는 학교에서 '성'과 관련된 과목을 가르치면서 이 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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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역사 속에서 너무나 당당하고 자기 주장을 강력하게 피력할 수 있었던 여성들을 다루고 있다. 대체적으로 모두가 알고 있던 여성들이었지만, 벽오 부인이나 미실 등은 잘 모르는 인물이었다. 저자는 공대 교수이면서도 역사적으로 늘 여성이 받아왔던 차별에 대해 나름대로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저자가 몸 담고 있는 학교에서 '성'과 관련된 과목을 가르치면서 이 책을 구상하였다고 한다. 확실히 새로운 시도이면서 괜찮은 시도였다. 하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다. 무엇보다 저자의 전공이 역사 쪽이 아닌 역사학과는 좀 동떨어진 공학이라는 점에서 저자의 글에 신뢰성이 부여되기 어려웠다. 또한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밀고 나가는 점에서 조금 부담스러웠고, 지나친 추측도 있어 약간 거슬렸다. 그리고 고려 시대의 여러 왕후들의 이야기는 저자의 의도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여성들의 지위를나름대로 분석하면서 여성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대부들, 남성들이 가진 남존여비 사상의 모순을 지적한 것은 좋았다. 그리고 참신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점 역시 좋았다. 또한 글 자체가 쉬워서 잘 읽혀졌다. 여성들의 지위가 조선 중.후기 이전에는 높았다고 하지만 남성과 동등하지는 못했다. 남자처럼 정치에 전면적으로 나서지도 못했고, 여러 명의 남편을 두지도 못했다. 하지만 현재 정치적인 면에서나 사회적인 면에서 조금씩 여성들이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다. 아직 미흡한 점도 많지만 조금씩 더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며, 나 역시 노력할 것이다. 고귀한 여성들의 자존심을 위해서!!
YES마니아 : 골드 n******6 200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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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쓴 여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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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실망스럽다. 칼라풀한 양장과 광고를 보고 이책을 구입했다. 그리고 읽었다. 속지가 두꺼워서 몇장 읽지 않으니 금방 책이 끝이 났다. 이책은 한마디로 너무 졸속하게 만들어져 있다. 삼국시대 까지는 그런대로 충실하게 쓰여진 것 같지만 고려와 조선시대로 넘어 오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수박 겉핡기 식으로 나열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뒤흔들었던 여인들... 제목은
"과학자가 쓴 여성이야기" 내용보기
한마디로 실망스럽다. 칼라풀한 양장과 광고를 보고 이책을 구입했다. 그리고 읽었다. 속지가 두꺼워서 몇장 읽지 않으니 금방 책이 끝이 났다. 이책은 한마디로 너무 졸속하게 만들어져 있다. 삼국시대 까지는 그런대로 충실하게 쓰여진 것 같지만 고려와 조선시대로 넘어 오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수박 겉핡기 식으로 나열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뒤흔들었던 여인들... 제목은 참으로 거창하다. 그러나 잘 모르겠다...고려시대의 여인들..그저 왕의 부인들을 늘어 놓을 뿐이다. 그녀들이 어떻게 역사를 뒤흔들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원지배기에 몽고에 공녀로 끌려가 황후가 된 기황후에 대해 쓰는게 나았는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용두사미식의 책이다. 솔직히 저렇게(11,000) 비싸게 팔릴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단지 양장이라는 이유로? 특히 가장 사료가 많다는 조선시대에 대한 내용이 적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무리 강의에서 발췌했다고는 하나, 이왕 책으로 낼려고 했으면 좀더 충실히 보충을 해야 되지 않았을까?
c********n 200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