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보면 청아 출판사 직원인줄 오해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청아출판사를 정말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저는 청아출판사의 책들을 보면서 이 시대의 살아있는 양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만한 책내용, 책의 상태, 종이의 질, 책에 쏟은 정성들,,, 이 책 이야기 세계사만 보더라도 이것은 다른 출판사로 따지면 거의 150000원정도, 그 이상 받아도 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책을 사면서 처음에 좀 의아했습니다.. '아니, 왜이렇게 싸다냐??' 하고 말이죠.. 마치 장사하기를 포기한듯, 출판사의 어떤 마인드가 보이는 듯했습니다..저는 이런 출판사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자사의 이익과 당장의 이득에만 눈이 먼것이 아니라, 정말, 책을 사랑하고, 독자들과 함께 할수 있는 출판사 말이죠.. 정말 별 다섯개 이상을 주어도 하자가 없습니다.. 저는 이야기 세계사 1,2권과 이야기 영국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청아출판사의 세계사 시리즈를 읽을 계획입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몇 군데서 오자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옥의 티입니다..^^ 정말 고맙구요, 앞으로도 독자들을 위해서, 참된 사업자의 정신으로 계속 일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