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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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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작품인데, 이제서야 보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캔디풍의 옛날 그림이라 눈이 어지러운데, 문고판은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들고... 게다가 오래된 거라 절판된 게 대부분. 애장판이 나왔다길래 반가운 맘으로 구입을 했다. 대체 어떤 만화일까. 물론 기본 스토리와 그림체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어떤 매력이 있는 작품이길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했을까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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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작품인데, 이제서야 보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캔디풍의 옛날 그림이라 눈이 어지러운데, 문고판은 너무 작아서 보기가 힘들고... 게다가 오래된 거라 절판된 게 대부분. 애장판이 나왔다길래 반가운 맘으로 구입을 했다. 대체 어떤 만화일까. 물론 기본 스토리와 그림체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어떤 매력이 있는 작품이길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했을까 궁금했다. 보고난 소감은... 한 마디로, 정열적인 만화라고 하고 싶다. 주인공 마야의 정열이 나중에는 작가의 정열과 완전히 일체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림체는 말할 것 없고, 표현 방식, 대사, 연출 스타일 등 모든 것들이, 오래 전 작품이라 촌스럽고 유치하지만. 요즘의 세련된 작품들에서는 느끼기 힘든 정열과 끈기있게 파고들어 끝장을 보고자 하는 장인 정신 같은 게 느껴진다. 또, 일종의 극중극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연극만화답게 다양한 연극들이 중간 중간 많이 나온다. 상당히 중요하게 구체적으로 다뤄지는지라, 실제로 연극을 여러 편 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그 중에서 '헬렌켈러'를 그린 연극에서는 그 연극 자체에 완전히 빠져들어 급기야는 눈물이 나오는 감동까지 경험했다. 정말로 놀라운 경험이었다. 강추한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그 표현상의 촌스러움들을 견뎌내기 힘든 사람들은 재미를 느끼기 힘들 수 있다는 걸 경고(?)한다.
w*******2 200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명작.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명작." 내용보기
내가 이책을 처음 본건 초등학교 3학년때였다. 그림이 진짜 촌스러웠지만 내용이 정말 너무 재미있었기에 1권을 빌렸다. 그뒤로 완전히 유리가면에 푹 빠져서 몇번이나 빌려보고 또 빌려보았다. 그뒤 문고판으로 나왔다. 나는 즉시 사모으기 시작했다. 23권까지.. 하지만 어느덧 애장판이 또 나왔다. 오 마이갓. 애장판이 훨씬 더 좋은것 같다. 이 책은 엄청난 인기를 등에 업고 드라마화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명작." 내용보기
내가 이책을 처음 본건 초등학교 3학년때였다. 그림이 진짜 촌스러웠지만 내용이 정말 너무 재미있었기에 1권을 빌렸다. 그뒤로 완전히 유리가면에 푹 빠져서 몇번이나 빌려보고 또 빌려보았다. 그뒤 문고판으로 나왔다. 나는 즉시 사모으기 시작했다. 23권까지.. 하지만 어느덧 애장판이 또 나왔다. 오 마이갓. 애장판이 훨씬 더 좋은것 같다. 이 책은 엄청난 인기를 등에 업고 드라마화, 연극화된 명작이다. 또한 79년인가 70년대부터 연재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작가가 현재 유리가면을 그리지않는다고 하던데 진짜 아쉽다. 작가한테 실망이기도 하고.. 그거만 빼면 완벽한 명작이다. 아직 안본 분이 없다고는 생각할수 없지만 만약 그런분이 있다면 보기를 귄유한다.
l********2 200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