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 갔었다. 그리고 그곳을 갔다온지 이년이 넘도록 그 나라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인도에 대한 추억을 새롭게 만들어 주었다. 돌아올 때의 다짐처럼 다시금 인도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짐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인도라는 여행지를 알기 쉽게 풀어준 여행지침서이다. 작자의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 내가 그곳에 가 있는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아직 갔다오지 않은 사람은 이 책의 작자와 더불어 인도라는 생경한 나라를 여행 볼 수 있으리라...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인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자신을 상상하게 되리라... 인도라는... 사람들이 꿈꾸지만 쉽게 떠날 마음을 갖지 못하는 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인도라는 나라는 신들의 나라이기 전에 우리와 같은 사람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살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책을 읽자. 짐을 꾸리자!! 그리고 떠나자!!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짐을 꾸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
| 올 여름 인도여행을 준비하고자 책을 구입했다. 함께 가자는 사람이 많아서, 가고 싶은 마음보다 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쌓여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세계화에 물들기 조금이라도 전에 말이다. 두달동안 있었던 겪었던 일들에 대한 단편적인 글이지만 이 글로 인도여행에 대한 큰 틀을 짤 수 있었다. 제일 문제인 언어가 안된다는 두려움 - 다른 것은 다 극복 혹은감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 안통한다는 두려움까지도 이 책은 잊게 한다. 왜? 재미있을것 같으니까. 가이드북들은 독자에게 ''여행을 떠나자''라고 결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여행을 떠날수 있도록 촉구한다. 꼭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