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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iller의 비상식적인 인기탓이었을지 king of pop이라는 거창한 호칭과 함께(자칭이었지만) 언제부턴가 마이클잭슨의 이미지는 빌리진과 문워크 그리고 질병과 성형으로 인한 외모문제와 법정시비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타고난 목소리와 보컬능력을 말하는 사람은 그다지 없습니다 하여 마이클잭슨의 어린시절 음반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군요 스타가 되면 원하든 원하지않든 따라붙는 온갖 기삿거리와 루머들 덕분에 생겨나는 갖은 이미지들.. 이것에서 완벽하게 비껴가..온전히 그의 노래를 느낄수 있는 음반 그중에서도 이 베스트 한장(?)은 저렴한 값에 그의 유년기를 모조리 보여주는 가장 좋은 음반입니다 물론 마이클잭슨의 팬이라면 이 음반이 필요없을정도로 다들 모으셨겠지만 간간이 새로운 팬들도 생겨나는걸 봤으니..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음반같습니다 수록곡수가 상당한지라 하나하나 붙들고 이러저러하다 말하기는 힘들군요 전반적으로 말하라면 목소리가..미성의 극치입니다 현재의 마이클잭슨도 깨끗한 음색을 가졌지만 변성기조차 거치지 않은 이시절의 목소리는..역시 타고난 보컬입니다 노래들도 애들이 장난스럽게 만든 그런 노래들이 아닌.. 빌보드에 올려서 경쟁을 시켜도 될법한 제대로 만든 곡들 보통 이시절 그의 노래에 대해서는 abc , ben , i'll be there 이 세곡정도외엔 잘들 모르시던데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목소리만 좋으면 얼마든 좋은 노래는 나오는것을.. 어째서 그 세곡들에 만족하고 더이상 찾아들어볼 생각들을 안하는걸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군요 어차피 애들 노래가 동요지 뭐...하는 생각이시라면 오산입니다 꾸밈없이 순수하게..노래의 본질인 듣는이가 신나고 즐거워할수 있는 그런 노래 이런 노래가 50곡이면 들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요즘 이삼천원이면 각종 유료사이트들 한달간 음원재생은 될겁니다 그렇게라도 한번쯤 들어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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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2는 잭슨5의 음악이 담겨져 있는데 모두 들어 봤거든요
제가 팝을 많이 듣는 편이 아니지만 1에서는 조금은 귀에 익은 ABC와 I'll be there와 3에서 그나마 귀에 익은 곡들이 많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My Girl도 마이클잭슨의 곡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 씨디를 듣고 있는데 아무튼 어릴적에 라디오로 듣던 팝송의 기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이 CD를 사게 된 이유는 다른 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음반에는 거의 찾아 보기 어려웠던 Ben 이 있었기 때문인데 다른 음반에서도 Ben을 꼭 넣어주었 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습니다.
혹시 이 리뷰를 보신 분들 중에서 들어보시거나 사신 다른 음반중에서도 좋은 음반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추후에 구입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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