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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컴퓨터공학 전반에 관한 개론이라고 할 수도 있을만큼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프로그래밍원리'라기 보다는 '컴퓨터원리'로 지어도 됐을 정도로 포괄적이다. 책에서 다룬 내용이래봤자 이제는 한번씩은 다 들어본 용어라서 익숙하고, 이제는 쉬운 내용처럼 느껴진다. 반대로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럼 내가 옛날에 이 책을 읽었다면...? 그렇다면 아마 또 너무 어렵게 느껴졌겠지...
난이도가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어중간한 상태라... 이 책은 무엇보다 읽는 시기가 중요할 듯하다. 입문서라고 하기엔 조금 벅차므로 초급에서 중급자로 발돋움하는 시기에 읽는게 좋을 것 같다.
어셈블리어를 다룬 장은 이제껏 접해보지 못한 어셈블리에 대해서 다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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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은 단지 사용하는 툴에만 의존하여 툴의 기능 익히기에만 급급하지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원리에는 무지한 경우가 많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C를 사용하기 위해 문법에만 의존했지 왜 그것이 그렇게 되는지는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않았다. 이 책은 프로그래머들이 간과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있다. 근본적으로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속에서 CPU나 메모리 등의 동작 원리라든가 나아가서는 인공지능의 영역까지 어렵다면 어려운 부분을 초심자가 알기 쉽게 풀이해놓았다. 우리나라가 노벨상 수상자가 없는 것은 기초과학, 순수과학이 발전하기 못해서라고 한다. 기초가 되는 학문은 저버린 채 곧장 결과나 성과가 나타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급한 성격 때문인 듯하다. 프로그래밍 분야의 기초적인 원리를 알려주는 이 책은 전산전공자라면 반드시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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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다룬게 아닌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서 좋았던거 같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짜고 그 프로그램을 실행 파일로 만들어 실행을 했을때 컴퓨터 에서 그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지는 과정에 대해서 다루었다는게 참 좋았던거 같다.
그 예로 한 특정한 언어를 예를 들지 않고 VB, C, JAVA 같은 여러 언어의 예제를 골고루 다룬것도 좋았던거 같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여러 언어 예제를 다룬건 아니지만..]
기존에 읽었던 CPU 관련 책과 프로그래밍 책을 병행해서 읽으면 더 재미있을거 같다.
프로그래밍 하여 실행파일로 만든 EXE 파일이 실제 CPU 단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해서 조금더 언급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 부분은 어찌보면 조금 벗어난 범위인거 같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특정 언어를 다룬게 아닌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에 대해서 다룬게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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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저렇 흥미로운 내용도 있지만 제목처럼 거창한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뭐 그런 내용은 없는듯 하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메인 로직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내용들이 나오지만 깊이있게 다루는 것은 거의 없다.
그냥 상식을 넓히는 선에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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