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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가 서평을 쓴다는 것이 조금 쑥스러운 일이지만,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직접하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저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을 절대기준으로 여기는 편인 것 같습니다(저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쉽게 설명하는 편이야" 또는 "음! 이 정도만 설명하면 될 거야"라는 편견을 갖기 쉽습니다(최소한 저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절대기준에 공감하지 못하는 평을 듣거나, 의견을 접하게 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저 역시 이러한 당황스런 경험을 많이 했었고, 그때마다 잘 넘기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쉽게 극복하기 힘든 당황스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메일을 통해서 한 학생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거든요(네 책 제목입니다. ^^). "난 정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 그 후로 참 많은 고민을 해 오다가 정말 좋은 C언어 서적을 집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보다 복잡한 사연이 있는데, 이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디 뜻대로 쉽게 되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한계나 편견을 제 스스로 어떻게 알고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보다 학생들을 더 잘 알고, C언어의 학습방법에 다양한 경험과 깊이가 있으신 분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거절도 많이 당했습니다. 그래도 두드리면 열린다고, 수없이 두드리니 열리더군요. 결국에는 너무도 귀한 도움을 받게 되었고, 덕분에 집필은 아주 늦게 진행이 되었지만, 제 스스로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와서 이제는 “난 정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라는 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과 관련해서 차별화시킨 부분을 조금만 말씀 드리면요. – printf 함수와 scanf 함수에서 가능한 모든 조합의 서식문자를 설명합니다. – 포인터와 배열을 별도의 책으로 분권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 자료형(data type)을 변수의 선언에만 제한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 산술연산의 자료형 변환 규칙을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 함수의 반환형이 명시되어야 하는 이유를 레지스터 관점에서 언급합니다. – stdout이 있으면서 stderr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 static 변수가 초기화 되는 시점을 메모리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 qsort 함수와 bsearch 함수를 활용하여 함수 포인터의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 파일을 열어서 동시에 입력 및 출력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fflush(stdin)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표준에 근거하여 설명합니다. – VC++ 뿐만 아니라 Dev C++ 기반으로도 컴파일 및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책의 두께가 좀 되는 편이지만, 공부하시는데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또한 제가 열심히 강의해서 부담스러운 부분은 강의를 통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무료강의 기간이 1년이에요^^). 끝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서평이라고 들어와봤더니 저자의 글이 떡! 하니 있어서 기분이 상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 성 우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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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원에서 C언어를 듣다가, 학원의 C언어 강의스타일이 너무 겉핥기 식이라서 이 책의 호평을 듣고, 주문해서 정독하며 공부중입니다.
그런데 학원에서는 배운 순서가 hello world -> 데이터형,특수기호,연산자 등등의 기초 -> printf, scanf함수 -> 변수와 상수 -> if,if else문 -> 반복문 -> switch문 -> 함수 -> 배열 -> 포인터
이런식이었는데요.. (친구들도 거의 이런 순으로 공부했다고 함)
이책에서는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연산자,데이터형,특수기호같은거 설명하고 바로 함수를 배웁니다.. 디바이드 이런거요.
학원에선 나중에 배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함수가 쉽게 응용하기가 까다로웠는데 책 초반부터 함수가 떡하니 나와주니 힘드네요.
학원+ 집에와서 독학(너무 부실한 학원의 강의 덕에) 으로 switch문까지는 자유자재로 쓰구 배열이랑 포인터도 어느정도는 아는 수준이지만, 제 입장에서도 버거운 순서로 과정이 짜여져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제가 C언어를 처음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이 책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겠다." 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어려워서 책에 접근이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숙해지기도 이전에 복잡한 코드를 쭉 나열되어있으니까요..
듣기로는 저자 윤성우씨가 굉장히 쉽게 설명하기로 정평이 나있던데 저만 그런건지 이 책은 정말 어렵네요.. 에휴..
샀으니까 끝까지 다 보고 이해를 돕는데 박차를 가할 '책'임에는 틀림 없지만.. 책의 이름과는 약간 동떨어진 구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난 정말 C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없다구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고 거부감을 느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책의 장점이라면, 학원이나 인터넷 블로그같은 곳에서는 쉽게 알려주지 않는 C언어의 세세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이유는 실용적이지 못한 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른 장점은, 하나를 알려주면, 토막퀴즈나 1개 이상의 예제or문제를 통하여 배운 것을 자발적으로 체득하도록 유도 한다는 점이 되겠네요.
글을 좀 지저분하게 썼지만, 아무튼 책의 총 평을 내리자면.. 책은 좋습니다. 저자의 폭 넓은 지식을 고스란히 독자들이 가져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C언어에 처음 입문 하시는 분들께서 보시기엔 거부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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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3년에 개발자로써 시작하면서 윤성우씨 책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6개차 개발자로써 윤성우 기초 책이 조금 쉬운 편이라서 다른 분류의 책을 주로 구매합니다.(요즘에 곽용재씨가 번역책을 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책이 지금의 저한테는 읽어야 할 분류에서 조금 벗어나는 책이지만 그래도 이책을 구매하는 이유는 그냥 판매 부수를 증가 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한국 IT도 어색한 번역서나 사용법에 중점을 둔 책보다는 한국 작가가 한글로 원리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한 책이 필요합니다. 이책이 그 책입니다. ㅎㅎㅎ
저는 윤성우씨를 신입인 저를 가르쳐 준 책속의 좋은 스승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신입 개발자 분들한테도 좋은 스승의 역활을 할것라고 믿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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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당연히 C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과정은 학과 공부에서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과목 자체에 흥미가 없었던 탓도 있고 정치, 사회적 혼란한 시대 분위기에 휩쓸린 탓도 있고 해서 제대로 마스터 하지 못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역시 학과와 특별히 관계가 없는 업무를 주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C프로그래밍은 한동안 저와 멀어져 있었습니다.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그건 우연히 인터넷을 방황하다 만난 프로그래밍 무료 강의 때문이었습니다. 2~3년 전부터 각종 자격증과 관련해서 언론사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이러닝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해왔던 터라, 유료가 됐든 무료가 됐든 일단 관심분야의 강의는 샘플부터 들어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인 윤성우님 강의는 정말 너무 꼼꼼해서 초보자라도 쉽게 머릿속에서 물음표를 연발하지 않고 들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죠.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책은 물론 한번에 일독하기에는 내용이 방대합니다. 그렇다고 줄을 쳐가며 한장 한장 익히기에도 학생이 아닌 담에야 힘이 드는 일입니다. 그런데 책을 펼치면 묘한 힘이 생깁니다. 금방이라도 프로그래밍의 전체 지식을 다 쌓을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직장 일로 바쁘지만, 성취 욕구를 자극하는 상세한 책의 설명에서 그때그때 힘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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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의 C언어, A book on C 등 여러가지 좋은 C언어 기본서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만큼 좋은 기본서/입문서가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다른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C언어가 어떻게 실행파일이 되어서 실행되는지에대해 대략적인 설명을통해 이해를 시켜주며 (일부러 매우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은것같다. 초보자에게 매우 구체적인 실행파일과 운영체제와 CPU등의 관계와 실행원리같은것을 가르쳐주면 초보자는 그야말로 머리 터진다) C언어 기초부터시작하여 문법과 포인터와 응용 등 볼때마다 감탄사가 연발하는 내용과 실용적인 예제들이 있다. 정말 이 책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영화나 만화의 절정장면에서 빨리 다음장면을 보고싶은 심정으로 다음장을 보고싶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최고의 공부법은 먼저 이 책을 한번 속독한 후에 (예제를 컴파일할 필요도 없고, 문제를 풀 필요도 없고 그냥 한번 쭉 빠르게 읽는것이다) 12개월 무료 인터넷강의를통하여 동영상강의를 들으면서 문장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보고 예제와 문제를 풀은 후에 마지막으로 처음처럼 한번 속독하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헌책을 사는 위주인데 이 책만큼은 책의 내용과 구성이 너무 좋기에 저절로 돈을써서 사게 되었다. (그만큼 이 책이 좋다는 뜻이다) 이번에 대학교재용으로 윤성우님이 쓰신 비기전수 C 프로그래밍 책은 이 책을 대학강의하기에 알맞게 쓴 책으로 알고있는데, 비기전수 C 프로그래밍과 이 책을 비교해가면서 이 책의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빼가면서 공부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책을 가지고있다면, 비기전수 C 프로그래밍을 살 필요는 없다고보지만, 도서관같은곳에 비기전수 C 프로그래밍이 있다면 한번 비교해봐도 좋다는뜻이다. 뭐,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결론은 이 책은 초보자/입문자에게는 그 어떤책보다도 좋다고 추천할수 있는 책이며, 기초부분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허나, C언어에대하여 어느정도 터득하여 고급적인 내용만을 다루고싶다는사람에게는 이 책보단 The C Programming Language같은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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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려워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는 전역하고 이제 복학하는 학생인데 복학하기 전에 이전 학기에 배웠던 C를 정복하고자 책을 구입했습니다.
처음 대학교에서 C를 접했었고, 교수님의 강의는 처음 배우는 저에게나 친구들에게도 너무나 어렵고 새로와서 포기하는게 다수였고 잘하는 친구들을 보고는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저역시도 C에 안좋은 기억이 있고, 평소에도 잘하고 싶은데 도저히 하기는 싫은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과 특성상 C를 어느정도 알아야 했고, 복학하는 시점에서 필요성을 깨닫게 되어 무턱대고 주문했습니다.
나름 이것저것 비교해 봤는데, 저자인 윤성우 님께서 유명하셨고 또 책에서 자부하는 무료강의 제공과 함께 한권으로 C를 끝낸다는것이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C언어 교재는 여러권 구입했다지만 흥미를 잃어 대부분 보지않고 또 구입하고 하면서 낭비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르바이트 끝나고 피곤해도 하루에 한시간씩 교재로 공부하고 강의로 피드백 하면서 천천히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도를 나간다면 이번에도 흥미를 잃게 될까 걱정하면서 말이죠ㅎㅎ
저처럼 공대생이라면 예전에 배웠다가 포기하신분 정말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분명 도움이 되는 분야이기에 만약 다시 해볼 생각만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구입하세요 여러분의 기회가 더 넓어지는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하시는 분은 공부하면서 느끼실 겁니다. 아 이거 배웠던 거 같은데 이게 그런 내용이었구나 아 이건 그래서 그랬구나
책 내용만 보면 정말 쉽게 되어있고 강의도 세부적으로 구성되어 공부하는 입장에서 너무 좋고, 저야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순간순간 와 이런것도 있었네 하며 놀라는 경우도 종종 있을정도로 내용도 풍부한것 같습니다.
저에게 인생의 기회를 넓혀준 저자님에게 감사드리고,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자님이 강의때마다 하시는 사족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ㅎㅎ 왠지 그 분야에 현직으로 일하고 있을 제가 그려지는 느낌입니다.ㅎ
어찌되었던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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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탓에, 다시 한 번 C언어를 잡을 생각으로 이전에 사 놓았던 C 기본서 몇 권을 뒤적거리다가, 그 중 윤성우 선생님의 ‘열혈강의 C’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다 읽어보았다. 다 읽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기억을 되살리면서 읽어서 그렇기도 했지만, 책 자체의 내용도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기본서는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 허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전체적인 개념을 잡기에는 좋았지만, 조금 더 세세한 부분이나,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많은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른 기본서도 한 번 읽어볼까 찾다가,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띠었다. ‘난 정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적이 없다구요!’라니... 절실함이 전해지는 제목이었다. 책 이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하며 저자를 보니 윤성우 선생님의 책이었다. 기본서를 다시 내신 것에 궁금해 하며 살펴보고 있는데, 그 중 윤성우 선생님이 적어 놓으신 리뷰 글이 보았다. 그리고 윤성우 선생님의 책 소개 리뷰를 읽으면서, 왜 이 책이 '난 정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적이 없다구요!' 라는 제목을 가지게 되었으며, 어떤 목적으로 책을 쓰셨는지도 알게 되었다. 아직 책을 직접 보지도 않은 상태였지만, 소개 글에서 묻어나오는 진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고 구매를 선택했다. 책은 1000페이지 정도였고, 조금 두껍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만큼 알차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열혈강의와 마찬가지로 동영상 쿠폰이 제공 되어서 바로 등록을 하고 책과 병행해서 강의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다!
강의에서 전달되는 열의와 솔직한 생각들. 그리고 중간 중간 특유의 담담하신 톤으로 던지시는 개그 아닌 개그(?)라던지... (강의를 보다 보면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다가 ‘제가 좀 흥분했던 것 같네요.’라며 뻘쭘해 하시기도 하는데, 그런 모습도 강의를 보는 재미 중 하나였다.) 그리고 가려운 곳을 참 잘 긁어주시는 것(?) 같다. 공부를 하다보면 ‘왜 그렇게 되는거지?’라고 중간 중간 물음표가 떠오르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잘 아시고는 시원하게 설명해 주신다. 또한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드웨어나 운영체제, 메모리 부분도 개략적으로 짚어 주시는데, 오히려 이런 개략적인 소개 같은 것이 궁금함과 호기심을 일으켜서 그런 쪽을 공부하는데 좋은 동기가 된다.
솔직히 1000페이지라는 책의 두께가 압박감을 줄 수도 있지만, 강의와 병행해서 본다면 체감적인 분량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책 자체가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책으로만 봐도 좋지만, 선생님께서 때때로 책에는 나와 있지 않은 이야기나 생각들을 강의에서 말씀해 주시기도 하므로 강의와 함께 책을 보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에 포함된 문제들은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생각해보고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좋은 책과 강의 제공해 주신 윤성우 선생님과 오렌지 미디어 출판사에게 감사드리며, 학생으로써, 그리고 독자로써 앞으로도 좋은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C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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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비록 여기서 구입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구입하였지만 교보문고를 자주 애용해서 이곳에다가 리뷰 남깁니다. 일단 C언어 교재를 지금까지 총 3권 구입해서 보았는데요, 그중 이 책이 가장 낫은것 같습니다. 일단 1년간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 부터 책 구성까지 가장 마음에 드네요. 3권 모두 산것이 C언어를 좀 배운사람 기준이 아닌 말 그대로 C언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시작하는 완전 기초입문서였습니다. 책 이름을 따로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한 권은 C언어를 위한 프로그램 언급도 없이 바로 코드문을 들어가고 다른 한 권은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은 하였으나 상용화 되어있는 비주얼 스튜디오 6.0, 2008기준으로 되어있어 불법 다운이 아닌경우 실제 실습이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반면 이 책은 Express 시리즈라고 무료로 배포하는 버전을 설명, 그 버전을 기준으로 하여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더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이라면 두껍다는것. 책이 좀 크고 두껍습니다. 뭐 그래봤자 C언어 책들이 다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요. 쓰는 시점으로 책은 C언어 재수강을 해야하는 친구에게 빌려주어 자세히 적을수는 없지만 C언어를 완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겐 물론 C언어를 배우시고 다시 한 번 기틀을 잡으시려는 분들에게도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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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전산계열학과를 지원하고 생기는 많은 불안감들을 해소시켜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일단 굉장히 처음 전산공부를 하는 사람의 눈높이를 잘 맞춰놓았다고할까.. 비교적 이해가 쉽다고 하는 따라하기 시리즈와 비교해도 훨씬 초보자의 시각에서 보기에 편합니다. 머릿말에 보면 작가의 고뇌가 담겨있는데 그 고뇌가 좋은결실을 맺은것같아서 책의 구매자로서 흐뭇합니다. 특히 어려운말이 많아서 대충 넘어가기 쉬운 부분을 굉장히 매끄럽게 연결시켜 주어서 오렌지미디어에서 제공하는 1년강의와 함께 하면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C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중급자라는 자신감은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워하는 포인터에 모두들 초점이 맞춰질텐데 이부분도 아주 훌륭합니다. 배열에서부터 포인터를 아마 책을 따로 한권살필요없이 무난히 해난갈 수있습니다. 컴파일러도 최신꺼인 VC익스프레스 에디션을 이용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구요 아무튼 처음 입문하시는 초보자 및 입문자분들께 강추합니다. 중 고수 이상이시면 심심할수도 있겠지만 기초를 굉장히 잘 다진다는 면에서 그런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