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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서술형의 영문서 작성을 해왔는데 이 책을 보고 단순화된 영문서 작성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입사하면서 기존의 영문서 폼이란 것이 제대로 없었고 물어서물어서 대충 작성하는 식으로 나만의 문서를 보관해왔다. 그래도 막상 늘 자신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어떤 식으로 고쳐야 할지 감이 잡힌다. 특히 러프하게 문서를 만든 후 다시 연습해 보는 방식의 구성이 맘에 들었다. 체계화된 문서작성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떨쳐버리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