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황사 싫어!
"나도 황사 싫어!" 내용보기
‘미래 환경 그림책’의 시리즈가 솔직히 글이 월등히 짜임새가 있다거나 재미가 있는 편이 아님에도 마음에 드는 것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콕 짚어 주고 있으며 그림으로서 주제를 전달하는 것이 명확하고 환경에 대한 접근이 의도적이긴 해도 색다른 시도로 보여진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바다 속으로 가라않는
"나도 황사 싫어!" 내용보기
 

‘미래 환경 그림책’의 시리즈가 솔직히 글이 월등히 짜임새가 있다거나 재미가 있는 편이 아님에도 마음에 드는 것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콕 짚어 주고 있으며 그림으로서 주제를 전달하는 것이 명확하고 환경에 대한 접근이 의도적이긴 해도 색다른 시도로 보여진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져 바다 속으로 가라않는 것을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를 통해 환경 파괴로 인해 나라 전체가 물에 가라앉을 수  있다는 굉장한 이슈를 던져주었고,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에서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를 그림책에서 다뤄주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다. 그램책이지만 아이들도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였고, 나라 전체가 이 문제로 가슴 아파했던 일이니만큼 아이들에게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내용으로 기획의도가 빛나는 책이다.

그때 나는 그림에 그려진 배에 그 회사의 로고나 회사명까지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얼마 전 배상 금액에 대한 문제를 놓고 뉴스에 다시 한 번 이 문제가 거론되었을 때 이 그램책이 또 생각났다.

‘엄마가 미안해’는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마구잡이로 퍼낸 포구의 모랫바닥이 낮아져 살 곳을 잃고 불어난 물에 쇠갈매기의 새끼들이 물에 휩쓸려가는 것을 감동적으로 이야기 했다.  이어 네 번째로 만난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에서는 해마다 봄이면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고 천식이나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황사를 다뤘다.

황사는 유아들에게도 한 번쯤 이야기 했을 것으로 중국의 고비 사막에서 시작 되었고 모래 먼지 속에서는 우리 몸에 유해한 중금속이 들었다느니 하는 설명을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리고 내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선에서 크게 비껴나가지 않는다.

황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가축의 수를 좀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가축이 풀을 너무 많이 먹어 목초지가 줄고 있기 때문으로 고기와 축산물 소비를 줄여 사막화를 막자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일 수 있겠다.

요즘에 발행된 책들에서는 하나같이 이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소의 방귀까지도 환경에 영향을 준다고 하니 문제가 크긴 한가보다.


미래 환경 그림책, 다음엔 어떤 주제를 다룰지 궁금하다.


e*****0 2009.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사의 원인과 피해는 물론 실천적인 작은 대안도 생각해보자꾸나
"황사의 원인과 피해는 물론 실천적인 작은 대안도 생각해보자꾸나" 내용보기
[황사의 원인과 피해는 물론 실천적인 작은 대안도 생각해보자꾸나]    봄이 되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다. 겨울이 지나고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볕까지 막는 뿌연 하늘을 막는 황사가 바로 그것이다. 예전같으면 잠시 스치지나가는 정도로 가볍게 여겼지만 이제는 봄만되면 황사대비에 긴장하게 된다. 사실 이젠 봄 외의 계절에도 나타나니 1년내내 대비해야 할 지도 모른다.
"황사의 원인과 피해는 물론 실천적인 작은 대안도 생각해보자꾸나" 내용보기

[황사의 원인과 피해는 물론 실천적인 작은 대안도 생각해보자꾸나] 


 

봄이 되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다. 겨울이 지나고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볕까지 막는 뿌연 하늘을 막는 황사가 바로 그것이다. 예전같으면 잠시 스치지나가는 정도로 가볍게 여겼지만 이제는 봄만되면 황사대비에 긴장하게 된다. 사실 이젠 봄 외의 계절에도 나타나니 1년내내 대비해야 할 지도 모른다. 


아이들도 황사를 자주 접하게 되니 유치원에서나 학교에서 황사가 심한 날은 마스크를 하고 바깥출입을 자제하라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왜 황사가 생겼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우리집의 작은 아이도 유치원에서 듣기를 중국의 큰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이 황사라는 것은 알지만 왜 생기는지 왜 해마다 심해지는지는 알지 못한다. 아이들에게 황사의 위험과 심각성, 그리고 대비책을 알려주는 그림책이 필요할 즈음이었는데, 미래아이의 미래환경그림책에서 다리 역할을 해주었다. 


황사가 가장 심각한 곳은 아무래도 중국일 것이다. 13억 인구가 사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황사가 닥친 모습이 그려진 첫 페이지는 우리나라이 그것보다 훨씬 더 심각해 보인다. 유치원은 휴원하고 창문 틈새로 황사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테이프로 막는 링링 가족의 모습에서 자연스레 엿볼 수 있다. 거대한 황사의 품에서 온세상이 황사로 뒤덮인 무서운 모습을 보다가 잠에서 깨어난 링링. 링링이 느끼는 두려움만큼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이런 두려움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에 황사가 왜 생기는지, 어떻게 하면 황사를 막을 수 있는지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사막에서 시작되는 황사, 그렇다면 사막은 왜 생기는 걸까? 인간들의 마구잡이 벌목, 가축들이 마구잡이로 풀을 먹은 결과 사막화라는 재앙이 시작된 것이다. 결국 인간이 망친 자연의 역습이 시작되었다고 할까? 이걸 막을 방법은 화가 난 자연을 다시 되돌려놓는 것일게다. 책을 읽은 후에 황사에 대한 대비도 이야기하지만 당연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에 미래아이의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를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게 되는 것 같다. 좀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다음에는 습지나 갯벌 등에 대한 책도 기대해 본다.

c******u 2009.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아이]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미래아이]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내용보기
중국 베이징에 사는 소녀 '링링'이 황사를 겪는 모습을 통해 지구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환경 그림책. 지식 전달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황사'에 대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글밥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괴물 모양의 '황사' 이미지를 넣고 전체적으로 모래그림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들어가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게 만든다. 그림책 끝에는 “나무를 심고,
"[미래아이]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내용보기

중국 베이징에 사는 소녀 '링링'이 황사를 겪는 모습을 통해 지구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환경 그림책. 지식 전달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황사'에 대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글밥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괴물 모양의 '황사' 이미지를 넣고 전체적으로 모래그림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들어가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게 만든다.

그림책 끝에는 “나무를 심고, 자연을 보호해 황사를 줄여 보자!”라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황사의 원인과 피해, 황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미래환경그림책은 미래아이에서 펴냈고, 네 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양장)-미래 환경 그림책 01
-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미래 환경 그림책 02
- 엄마가 미안해(양장 )-미래 환경 그림책 03 
-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양장)-미래 환경 그림책 04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
요즘 같은 황사철에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같은 책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더 공감할 듯.



j****3 2011.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사는 싫어!
"황사는 싫어!" 내용보기
조금 있으면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이다. 매년 봄이면 황사 때문에 제대로 밖에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날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제는 겨울에도 약하지만 황사가 있다. 사실 황사야 예전에도 있었지만 발생빈도와 강도 면에서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또 예전에야 먼지 안에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었겠지만 지금은 환경오염 때문에 그러한 물질이 많이 들
"황사는 싫어!" 내용보기

조금 있으면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이다. 매년 봄이면 황사 때문에 제대로 밖에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날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제는 겨울에도 약하지만 황사가 있다. 사실 황사야 예전에도 있었지만 발생빈도와 강도 면에서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또 예전에야 먼지 안에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이 없었겠지만 지금은 환경오염 때문에 그러한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는 게 문제다.

 

처음 제목과 그림을 보고 중국 작가의 그림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순전히 우리 작가의 작품이다. 하긴 자존심 강하고 아직도 중화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중국이 그들의 약점에 대한 책을 낼 가능성이 거의 없지.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정말 중국 냄새가 물씬 풍긴다. 특히 얼마 전에 갔다 와서인지 둘째도 책을 보며 금방 알아챈다.

 

링링은 가뜩이나 천식 때문에 기침을 하는데 황사가 심해지자 링링의 아빠는 문틈까지 테이프로 막는다. 밖은 제대로 안 보일 정도로 황사가 심하다. 유치원도 쉴 정도로 황사가 심하기 때문에 링링은 침대에 누워 있다가 문득 황사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진다. 그런데 문득 무슨 괴물이 나타나더니 링링을 데리고 어딘가로 간다. 바로 황사 괴물이 나타나서 링링에게 황사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다. 건조한 사막에서 시작한 황사는 공기 중에 있는 나쁜 공기가 섞여 날아다니는 과정을 보여준다.

 

계속 뿌연 화면에 답답했는데 어느 순간 링링이 꿈에서 깨어나고 황사가 지나간 맑은 베이징 화면이 나타난다. 얼마나 시원하고 상쾌하던지. 마치 방금 황사를 겪고 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뒷부분에는 황사가 생기는 원인과 막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황사가 심할 때 대처요령 등을 알려주고 있다.

l*****8 2009.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사란?
"황사란?" 내용보기
내 어릴적에는 황사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었다. 어느날 부터인가 봄이면 찾아오는 황사가 이젠 봄 손님처럼 되어버렸다. 이런 황사가 왜 만들어 지는지? 황사가 주는 피해는 어떤것이 있는지? 황사가 왜 위험한지? 링링이는 황사가 무서워요~ 링링이가 황사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황사란?" 내용보기

내 어릴적에는 황사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었다. 어느날 부터인가 봄이면 찾아오는 황사가 이젠 봄 손님처럼 되어버렸다. 이런 황사가 왜 만들어 지는지? 황사가 주는 피해는 어떤것이 있는지? 황사가 왜 위험한지? 링링이는 황사가 무서워요~ 링링이가 황사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5 202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내용보기
아이들 학교 권장도서라 구매를 하였습니다. 중국의 산업화가 가속화되어 우리 어릴적보다 황사가 심해졌죠. 봄철만 되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예전과 다른 모습이죠. 황사하면 아이들이 단지 중국에서 불어오는 먼지바람이다. 외출을 삼가해야해. 이정도만 생각하는데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를 읽어보면서 보다 쉽게 황사에 대해 알게되고 그 심각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내용보기

아이들 학교 권장도서라 구매를 하였습니다.

중국의 산업화가 가속화되어 우리 어릴적보다 황사가 심해졌죠.

봄철만 되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예전과 다른 모습이죠.

황사하면 아이들이 단지 중국에서 불어오는 먼지바람이다. 외출을 삼가해야해.

이정도만 생각하는데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를 읽어보면서 보다 쉽게 황사에 대해

알게되고 그 심각성도 아울러 인지하기 쉽더군요.

그와함께 환경 오염의 심각성도 깨닫게되고요.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아이의 경우 한번쯤 읽어보게하면 좋을듯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c 201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사를 너무나도 잘 이해하게 해주는 책
"황사를 너무나도 잘 이해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황사가 무언지 질문할때마다 좀 더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을 찾게 되더군요. 우연히 읽게된 책인데 내용이 너무나도 좋았으며 일러스트도 충분히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환경적인 여러면까지 이야기해주는 뒷이야기 페이지글들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림책으로 초등저학년도서로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여기는 베이징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을 그림으로 충분히 그려주고 있어서
"황사를 너무나도 잘 이해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황사가 무언지 질문할때마다 좀 더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을 찾게 되더군요. 우연히 읽게된 책인데 내용이 너무나도 좋았으며 일러스트도 충분히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환경적인 여러면까지 이야기해주는 뒷이야기 페이지글들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림책으로 초등저학년도서로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여기는 베이징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을 그림으로 충분히 그려주고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운 책이랍니다.아빠가 창문틀에 테이프를 바르는 이유도 설명해주고 있으며 엄마의 토끼눈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고 있는 그림 덕분에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것이지 알게해준답니다.뿐만 아니라 엄마의 토끼눈그림 아래에 토끼가 그려져있는 것을 보면서 잠시 웃음을 자아내게 하기도 하더군요.

 

천식이 있는 링링...더더욱 황사는 링링에겐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요.

유치원도 쉴만큼 외출을 자제해야한다는 이유를 하나씩 알게되며 청명한 하늘은 어디로 간건지 창문너머로 보였던 것들은 모두 모래먼지에 묻혀버렸답니다.

그리고 링링은 무서운 황사꿈을 꾸게된답니다.

그 꿈에서 황사는 자신이 무언지 어디에서 온 것인지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게 됩니다.

사람들을 위협하고 커다란 문제임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이웃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을 위협하는 황사인만큼 함께 고민하는 일본과 우리나라가 있다는 글도 실려있답니다.


 

g*****0 201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