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네기마를 처음 봤던 건 중딩 때였는데, 어린 마음에도 이 놈의 만화책이 너무 노출이 심하다는 건 인지하고 있었다. 게다가 내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방대한 세계관 때문에 나는 점점 이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는데.... 다시 한 번 관심이 머리를 든 것은 완결이 나고도 4년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그리고 나는 네기마를 다시 펼친 것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정말 천재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어마어마한 스케일. 나는 네기마를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