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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직 완결이 안된 만화책의 서평을 쓰는 건 정말이지 내 취향이 아닌데 보이 "26"권은 꼭 써야만겠다.
좌절하고, 그래도 또 가서 부딪쳐가면서 끝까지 "후회하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하는" 타이라.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언제나 환영받는 건 아니고, 어떨 땐 그것이 예의를 벗어나기도 하지만.
반드시, 잘못된 부모 아래서 불행한 아이. 라고 공식처럼 말할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그 아이는 사랑을 알고 자라게 될 거라고 한결같은 타이라의 엄마아빠를 보면서 새삼 느낀다.
게다가, 한참을 자지러지게 웃게 만들었던 니노시타 선생님의 졸업식 지연 대작전! 은 진심은 언제나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키울 것이라고 고개 끄덕이게 한다.
16년만에 동일중 3-D반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라고 어디든지 가서 소리치고 싶은 기분!
자, 이제 매직펜슬의 힘을 빌어 타이라가 <합격>통지만 받으면 되니까, 27권아, 덤벼봐라!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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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보기 시작한 보이~ 그런데 어느새 나는 20대 중반인데... 이제야 중학교를 졸업한 타이라와 만리 ㅋㅋ 너무 오래 기다려온 듯~ 하지만 지금까지 본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 주인공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은 마치 우리들의 성장 모습을 대변하는 듯... 감동과 즐거움을 준 보이 2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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