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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시너리의 음반이 정규 앨범으로 나왔다는 거 만으로도 소장가치 1000000000000000000000% !!!!
이제 디지털싱글이 아닌, 앨범으로 그의 노래를 소장하자 ^.^
무조건 구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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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 Scenery는 흔히 Shibuya K로 불리는 Electronic풍의 음악을 들려줘요. Freetempo나 Dashi Dance의 음색과 비슷하다고 하면 되려나. 거의 대부분의 음악들이 리드미컬한 템포로 구성되어 있고, 클럽에서 들려올 듯한 House풍의 박자 또한 사이사이 가미되어 있어요. 달콤한 멜로디와 로멘틱한 비트의 완벽한 하모니. 국내 일렉트로닉씬이지만 정작 일반 대중에겐 거의 알려진 바가 없는 artist. 그들의 노래를 들을 때면 붕 떠선 어디론가 날아 가고 싶어요. 그것도 조용한 비행이 아닌, 테크토닉과 막춤을 추면서(웃음). 1번 트랙, Harp Song. 달착지근한 멜로디와 비트있는 박자의 만남. 아침을 여는 그녀의 인사 같은. 한 때 정말 즐겨들었던 곡이에요. 처음 제게 이 아티스트를 소개해준 누나가 가장 먼저 들려줬던 곡. 밝은 음색의 멜로디는 두근거리는 파란 하늘을 상기시켜요.
정말 이 앨범은 한 곡 한 곡을 빼놓을 수 없는 앨범이에요. 한 곡 한 곡이 다 제각기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그 느낌들은 그 빛깔이 완연해서 섞일래야 섞일 수가 없어요. 9번 트랙, Solitude. 박자에 곂쳐진 음계 사이로 툭 하고 삐져나온 몽환적인 그림 하나. there is no faith. 하나의 음악은 결코 하나의 악기만으론 완성될 수 없음을 느꼈어요. 눈을 감고 한 악기 한 악기 따라 들으려해도 그 완전한 조화에 금새 헷갈리고 마는. 슬픔이 빠르게 씻겨나가는 거친 템포의 곡. 때론 기분을 가라앉히고자 루시드 폴이나 재주소년의 잔잔한 멜로디를 들으며 숨죽인 감성을 일깨우기도 하지만. 밝은색깔의 템포있는 글을 쓸 때면 이 앨범과 함께 펜을 잡곤 해요. 억지스러운 밝음이 아닌 희망이 묻어나는 소소한 밝음. 쥐어 짜는 듯한 속도감이 아닌 뻥 뚤린 황야에서 오픈 카를 모는 듯한 시원한 템포. DJ Okawari와 닮은, 국내 일렉트로닉씬. Sentimental Scenery의 Harp Song + Sentimentalism. 함께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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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센티멘탈 시너리.. 이건 다른 음악과는 차별화된 음악이다 일본에 프리템포와 다이시댄스가 있다면은 한국에는 센티멘탈 시너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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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즐겨 듣는 평범한 여자,직장여성, 엄마입니다. 분야에 전문적이지 않지만 폭넓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구매한지 1년이 넘은듯... 이제야 첨 후기를 쓰네요. 지금 5살 아들.. 2살 딸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 엄마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 아가들도 이 씨디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틀어달라고 들고오고,,,, 틀어주면 음악에 맞춰 한쪽 다리를 구르며 따라합니다. 참 흥겹고 좋습니다. 제가 듣기에도 따봉!!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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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잘받았습니다. 배송 2일걸렸구요. 음반은 기대했던대로 굳. 근데 배송왔는데 케이스 안에 cd를 잡고 있는 곳이 부셔져있네요...그것땜에 좀 짜증이 났지만 이미 뜯어서 새로운 씨디로 교환할수도 없고.. 다음부터 앨범살때는 조심해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