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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안정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산업적으로 발전된 사회일 수록 그러한 경향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도전적인 정신은 위험한 것으로 치부되고, 안전한 것이 최고로 쳐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철밥통이라고 불리는 공무원을 하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 것이겠죠. 삶의 모든 변화를 위한 "첫30일" 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변화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안정적인 것보다 오히려 변화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속담 하나가 '모퉁이를 돌기 전까지는 거기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 이다. 12페이지 "첫30일" 의 저자인 아리안 드 봉브와젱은 정말 다양한 변화의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자신이 느꼈던 변화의 본질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변화라고 할지라도 우리에게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받아들이기 힘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라는 변화도 결국에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이후에 남은 생 동안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삶이 들이닥친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을 더이상 미루지 말라. 정말로 인생에서 바꾸고 싶었던 변화가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언제나 그것이 첫걸음이다. 13페이지 저도 변화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관점은 "변화" 보다는 "도전" 이란 단어에 가깝습니다. 어떤 상황에 닥쳐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전해서 일부러 변화를 겪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좀 더 친숙하게 변화를 맞이하고 싶다면 먼저 겸손해져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자신이 모른다는 점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31페이지 변화도 그렇고 도전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첫 시작은 어설프고, 어렵습니다. 처음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겸손해져야 합니다. 실제로 나쁜일이 없어도 생각을 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 -세익스피어 38페이지
"첫30일"은 변화의 기로에 있는 사람들이 읽는 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속에 나와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체로키 인디언의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가 있다. 할아버지는 설명한다. "우리 모두의 안에는 늑대가 두 마리 산단다. 한 마리에는 분노와 미움과 번뇌와 비난과 부러움과 두려움과 질투와 자기가 당한 부당한 대우에 대한 화만 잔뜩 있지. 다른 한 마리에는 연민과 신뢰와 친절과 겸손과 이해가 가득하고." 손자가 그에게 묻는다. "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더 강해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한다. "우리가 먹이를 주는 쪽이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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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지는 못했고 사서 한번 읽어보려 합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 30일간 내면적 변화를 돕는 first30days.com의 CEO, 변화를 이야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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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날, 건강검진을 했다. 나라에서 시켜주는 것이니까.. 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했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하루하루를 생활하고 있었다. 하루는 집 우편꽃이함에 '건강검진결과'가 우편으로 왔다.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펴들고는 조금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 결과에 조금은 낙담했다. 간과 관련된 수치가 조금 높았다. 그렇게 위험은 아니었지만 집안에 간과 관련되서 아프셨던 분들이 있어서 불안했다. 이것이 내 삶의 작은 변화의 시작이었다.
지금 내 삶은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 '첫 30일'이라는 책을 두었다. 저자는 '변화낙관주의자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변화라는 것을 많은 사람이 귀찮아하고 더 나아가서는 두려워한다. 만약 좋은 변화라면 새로운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는 변화 월급이 올라가는 변화를 겪는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그 사실에 기뻐하고 즐기면 될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했던 배우자와 헤어지고 잘 나오던 월급이 안나오더니, 결국엔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건강했던 나에게 어느날 병이 찾아오는 변화라면 그 변화는 많은 당혹감과 좌절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은 '변화 낙관주의자들'에 대한 책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변화에서 좋은 것들을 찾아낸다. 그 변화에서 '긍정적인' 무언가가 태어난다는 사실을 그들을 알고 있다.
처음에 몇 챕터를 읽을 때는 '그래 올 한해도 변화를 해서..'라는 식의 다짐이었다. 하지만 '건강검진결과'를 앞에 둔 나에게 이 책의 이야기들은 정말 힘을 주는 메시지로 변화되었다. 결과앞에 조금 낙담했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검사를 해서 더 안좋은 상황까지 안가서 다행이야" 그리고 난 작은 변화를 시도했다. 작년보다 더 걷기 시작했고 음식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첫 30일과 함께 1월달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이 인도해주는대로.. 말의 변화부터 마음의 변화 그리고 행동의 변화까지 조금씩 시도하고 있다. 남들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내 삶의 작은 변화에서 좌절하지 않고 그 변화와 함께 나아가게 도와준 이 책이 지금은 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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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30일 - 삶의 모든 변화를 위한
원제 The First 30 Days 아리안 드 봉브와젱 (지은이), 김세미 (옮긴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출간일 : 2008-12-30 (신간 ) | ISBN(13) : 9788925531458 반양장본| 324쪽| 223*152mm (A5신) | 12,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요즘 고정으로 하고 있는 방송 중 하나는 클론의 강원래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는 타고난 춤꾼이자 가수지만 2000년 11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죠. 예전과는 완전히 180도 바뀐 삶을 살아야되는 상황에서 그는 비교적 빨리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또 다른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DJ로서의 강원래씨도 평균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꿍따리 유랑단을 결성해 공연도 계속 하시는 모습을 보면 이래저래 많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함께 하던 중 그가 이런 얘기를 저에게 해주시더군요. 평소에 장애에 대해서 편견이 없었던 사람일수록 빨리 상황을 받아들이고 재활에 열심히 임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방황과 고통의 시간이 길다고 말이죠.
살면서 우리는 많은 변화의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작게는 낯선 도시로 이사를 가는 것부터 크게는 강원래씨처럼 항상 교통사고로 몸의 일부를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파산으로 경제적인 몰락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변화이든 상황에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맞게 된 변화이든 모든 변화는 쉽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우리를 더 난감하게 하는 것은 역시 의도하지 않은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변화의 순간에서 가장 중요한 첫 30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30일 액션플랜같은 실용적인 단계별 지침을 소개하지 않을까 짐작했지만 생각외로 변화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아마도 최근 들어 공정하지도 않고, 순탄하지도 않은 우리의 인생을 어떤 관점으로 받아들여야 더 행복하고, 더 잘 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책들을 함께 읽어서인지 공감이 잘 되었던 것같네요. 용서의 기술을 쓴 딕 티비츠의 말을 인용하면 우리의 인생은 일종의 카드게임과 같습니다. 우리 중 누군가는 좋은 카드를 받으며 큰 힘 들이지 않고도 승승장구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일부는 나쁜 카드를 받으며 악전고투할 수도 있습니다. 인생이 공평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착하다고 해서 좋은 패가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패가 올 것인지는 안타깝게도 통제의 영역이 아니지만 받은 패로 어떻게 게임을 할지는 우리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후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죠.
모든 변화는 낯설고 당혹스럽니다. 그것을 본인이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 겪고 있는 변화가 현재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이든, 더 편하게 하는 것이든 간에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서 훗날 이 변화에 대해서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때 그 시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어. 실패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때 그 일 때문에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 거야. 과거에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나중에 그 과거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지금 어떻게 그 일을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듯이 여러분에게도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 힘이 되는 질문들을 기록삼아 옮겨둡니다.
- 이 변화에서 생길 수 있는 멋진 일은 어떤 것일까?
- 이 변화로 나는 나에게 권한을 줄 것인가, 아니면 권한을 떨어뜨릴 것인가?
-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항복하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내 삶을 보류하도록 할 것인가?
- 이 변화가 나를 무엇인가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가?
- 이 변화가 나에게 어떤 기회를 가져왔는가?
- 나는 여기서 유머를 발견할 수 있을까?
- 내 삶에서 바뀌지 않은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출 수 있을까?
- 누가 나를 도울 수 있을까?
- 지금 나는 무엇에 집중할 수 있을까?
- 지금 나는 어떤 단계를 밟아야만 할까?
- 지금 나는 어떻게 성공하고 있는가?
- 오늘은 어떤 멋진 일이 생겼는가?
- 내가 이미 성취한 것은 무엇인가?
- 어떻게 나 자신에게 상을 주고 여태까지의 진보를 축하할 수 있을까?
2009년 1월 28일
북코치 권윤구(www.bookcoach.kr)의 1105번째 북코칭(2009yr 14th)
인상깊은 구절 :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는 흔히 몇몇 질문을 확대해서 생각한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도대체 왜 내가 이런 변화를 겪어야 한단 말인가?', '왜 이 변화는 이렇게 어려울까?' 정말 좋은 변화들조차도 힘들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확실하고 분명한 답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당신만의 답은 삶의 변화, 변모, 결정, 위기를 조명하는 방식과, 당신이 얼마나 쉽게 또는 어렵게 그것들을 지날지에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다. 변화는 새로운 것을 의미하고, 새로운 것은 언제나 당신을 성장시킨다. 성장이 당신이 기대하는 바가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뭔가가 바뀔 때면 삶이 어떤 식으로든 당신이 성장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라.
변화가 주어지면 우리는 즉시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싶어진다. 변화를 시작하면 과연 성공할지 알고 싶어진다. 우리는 미래가 가져올 것을 알고 싶어 안달을 한다. 이러는 동안에는 비관적이 되기 십상이다. 좋은 일이 생길지 의심하고, 나쁜 일을 극복할 수 있을지 의심한다. 그것이 우리가 내린 결정이었다면 옳은 것이었는지 의심한다. 그리고 우리가 시작하고 있는 변화라면 합당한 시간 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의심한다. 삶이 변하면 신의 존재 유무마저도 의심하게 된다. '신이 있다면 이런 일이 생기게 하지 않을 텐데'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는 것이다.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을 때라면 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 따지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 즉 우리의 낙천주의와 희망, 우리의 느낌과 행동으로 돌아가야 한다.
종족의 모든 구성원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상식적인 세계가 있고, 다들 당신과 함께 그것을 나누고 싶어 안달이다. 종족을 거스르려 들면 불편하고 험악해지기 십상이다. 결혼제도를 굳건히 믿고 있는 가족에게 이혼도 좋은 일이라고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당신의 종족에는 누가 있는가? 당신의 선택과 변화를 지배하고 그것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문해보라. 당신만의 방식을 고르는 것은 당신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과 같다. 종족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당신만의 힘을 되찾아라! 이것은 당신의 삶이고 당신의 변화다. 직장을 그만두거나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과 연애를 하거나 또는 새로운 도시로 이사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의사를 표명할 수 있도록 허락하라. 그래야만 변화를 시작할 수 있고 당신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삶을 개선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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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공부를 시작하기 시작한 시점 나는 뭔가 변화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점점 생활에 익숙해지고, 해야할 일들이 많아지는 지금.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책에선 나에게 변화를 종용했다. 넌 할 수 있어. 넌 똑똑해. 넌 분명히 해낼 거야. 믿어. 믿어버려. 좋게 생각해. 넌 지금 충분히 행복하고, 너무너무 사랑받고 있지만 너의 변화를 받아들여.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 거야. 그래서 읽고 난 도전해버렸다. 결과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실패를 하자는 생각을 했다. 잘 할 수 있다. 아자아자! 생각을 조심하라. 그대로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그대로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그대로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그대로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그대로 당신의 운명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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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 학창시절 새학기의 시작과 함께 늘 화두로 다가왔던 한자성어는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로워져라”라는 뜻의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었다. “삶의 모든 변화를 위한 첫30일”을 읽는 내내 역시 새로움에 대한 각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는 내내 ‘변화’에 대해 조분조분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삶,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려졌을 때 첫30일 동안 변화의 중요성을, 그리고 첫 30 일간 직면하게 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신이 체득한 변화관리 요령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변화악마’를 다루는 법이었다. 저자는 변화를 두렵게 만드는 부정적인 여섯 가지 요인으로 두려움, 의심, 초조함, 비난, 죄책감, 수치심을 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여섯 가지 엣센스로 신뢰, 항복, 인내, 솔직함, 용서, 존중이라는 감정을 이야기 해준다.
변화(變化)는 세상에 존재하는 물체의 형상, 성질 등의 특징이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특징이 강해지거나 약해질 수도 있고, 새롭게 되는 것도 변화라고 한다. 본래 가지고 있던 성질이 내부, 혹은 외부의 요인에 의해 긍정적인 변태, 탈피, 초월, 또는 부정적인 상실, 퇴화 등을 야기하는 상황을 변화라고 한다. 저자는 변화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변화를 받아 들이고, 통제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를 이야기 하고 있다. 변화 낙관주의, 긍정, 행동, 믿음, 위기관리, 자아성찰, 행간의 의미, 변화를 위한 단련(변화 근육 단련), 두려움에 대한 직면, 자신감, 위기는 변화를 위한 담금질, 최악의 변화는 최고의 변화, 영성 등....
우리가 흔히 학문을 닦고 마음을 갈고 닦는다는 영원한 화두의 단어 ‘공부(工夫)’는 쿵푸, 쿵푸(功夫)와 발음이 같다. 공부라는 것은 결국 심신을 함께 갈고 닦아 몸과 마음의 완전한 상태를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변화의 결과를 긍정을 만들기 위한 과정도 결국엔 공부, 즉 몸과 마음을 완전한 상태로, 자기 긍정으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갈고 닦아야 한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계속 되는 인생의 수 많은 변화와 새로움의 기로에서 우리의 선택,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노력, 긍정적인 인식, 바람, 끊임없는 자기관리... 인생 그 자체가 네버앤딩 스토리이기에 변화라는 새로움이 주는, 그 변화와 만나게 되는 첫30일간의 내 마음가짐에 따른 결과가 두렵지만 신선한, 그리고 기대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日新又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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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라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변화란 자연스러운 것이고, 삶 자체가 변화이며, 또 즐거움의 원천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한다. 즉 우리가 파도타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물의 변화를 통해 느끼는 것이며, 롤러코스트를 타고 즐거워하는 것도 바로 그것의 극적인 변화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 우리 주변에 변화가 없다면 계절도 없고, 자라나는 것도 없고, 아침, 점심, 저녁도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평소 변화를 즐기며 사는 우리도 살아가는 삶 자체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제 봤던 창문이 그대로 있기를 원하고, 문 열고 나가면 나를 반겨주는 가족과 강아지가 그대로 있기를 원한다. 그리고 가방 들고 갈 직장도 그대로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동일한 삶이면서 한편으로는 변화를 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안정을 원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잘못된 것인가? 어쨌든 사람들은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어려움을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될 것 같다.
책을 보면서 강하게 느낀 것은 변화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해 나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고, 그 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힘을 우리는 이미 갖고 있다는 점이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기에, 그 힘을 사용하려 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면서 거부한다는 말이다. 아마도 이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면 그 동안 변화를 회피하고 두려워했던 것이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책 내용은 무척 부드럽고 자상하며 변화의 의미를 독자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몸으로 체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한 이야기다. 현재 변화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변화 자체가 두려운 사람, 안정만이 진정한 행복을 준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보라고 권하고 있다. 두렵게 다가왔던 변화 속에, 자신의 기반을 허물고 황량한 들판으로 자신을 몰아버리는 변화의 속성 안에 평소 느끼지 못했던 참된 희망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저자가 나이가 아직 나이가 어리고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정한 변화라는 것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조금 이르지 않나하는 생각은 있지만(책 뒤에 나온 변화보고서에도 변화의 중심에 결혼과 자녀 출산이란 것이 있다)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책을 본다면 내용 자체로서는 흠 잡을 때 없는 매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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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보고 제가 잠시 착각을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30일이, 새해 첫 30일 그러니깐 1월달을 의미하는줄 알았거든요.. 새해 첫 설계인 1월달 변화를 받아들여라..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도움을 주는 명언들이 작지도 많지도 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안에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지 않은 한 변화와 더불어 살수없다. 책 내용이랑 잘 맞는 명언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한다는 변화시작의 첫 30일. 저도 처음 직장에 들어가서 인수인계하고 적응하기까지 한달정도 소요된것 같습니다. 그다음부터 그 일이 습관처럼 뚝딱뚝딱해나가는 식이죠. 요즘처럼 절대 변하지 않을것들이 모두 변하고,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전혀 예측할수 없는 시대에 있는 지금 모든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것이 사실이지만 변화의 첫 30일을 성공적으로 버틴 사람들은 30일 이후에 남아있는 변화와 물론 새롭게 겪게 될 변화들까지도 자신감 있게 대처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그러니 첫 30일이라는 시간은 활용하기가 불편할 정도로 긴 시간도, 그렇다고 무엇가를 추진하기에도 짧은 시간도 아닌 변화를 스스로의 것으로 받아들이기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책에서 가르쳐준 변화악마는 내가 변화에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는 감정으로 대체할수 있습니다. 두려움은 신뢰로, 의심은 항복으로, 초초함은 인내로, 비난은 솔직함으로, 죄책감은 용서로, 수치심은 존중으로 나는 언제나 내 기분을 조절할수 있으므로 여섯 변화악마가 나타날때는 스스로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어 이번 변화가 나에게 일어날수있도록 잘 넘어갈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힘든 변화과정을 지나 인생의 다음 단계로 가기위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면 마음을 열고 이미 일어난 일이 무엇이든 현실로 받아들이는고 힘든 변화악마는 나를 돕기 위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에 들이닥친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을 더이상 미루지 말라"는 저자에 말을 보고 더이상 투덜대는걸 그만두고 제가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이 조만간 끝날꺼라는 것과 결국은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믿음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바뀐 제 생활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일이 아닌이상 너무 꿈만가지고 시작한 생활에 대한 후회를 접고 앞으로 나아갈려고 합니다. 이런 생활이 모두 이해할수는 없지만 세상만사는 응당 그래야 할 방식으로 일어나는 것이고 제가 겪고있는 변화가 이미 30일이 넘긴 후지만 정말로 남은 제 인생을 바꾸고 싶기에 이 변화에 맞서 볼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http://www.first30days.com/ 영문으로 내용을 알기 쉽지 않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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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작심삼일, 혹은 하룻밤 자고 나면 싹 잊은 듯 결심이 무너지고 마는 나에게, 첫 30일이라는 제목이 참 와닿았다. 특히, 1월이니까.
1월을 맞이해 2009년은 한 번 제대로 살아보자. 란 굳은 각오와 함께 책장을 넘겼다.
첫 30일, 말 그대로 첫 30일의 중요성과- 그것이 습관으로 굳어졌을 때의 장점.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실직 등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이 보내는 첫 30일에 관한 일화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난, 조금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2009년의 시작을 힘을 주는 책과 함께 해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