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그라미 삼각 사각>이라는 2권짜리 작품이 약 1년전 소개되었었죠. 어찌보면 어설퍼 보이는 그림체와는 다르게 평범하면서도 감수성 뛰어난 수작이었습니다. 그 작품을 계기로 오바타 유우키라는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에 <스미레는 블루>라는 작품이 일본에서 발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출판사 홈페이지에도 꼭 발간을 바란다고 글올리는 등 출간을 고대했었는데, 드디어 나오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2권이 완결이 아닐까 했는데, 아니더군요. 짝사랑하던 다이치와 드디어 사귀게 된 스미레. 다이치가 아직도 시노부를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해결되고... 3권에선 무슨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