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9%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한 이들의 진실된 삶으로의 여정
"엉뚱한 이들의 진실된 삶으로의 여정" 내용보기
'보이'의 작가 야마자키 타카코는 엉뚱하게 만화가가 된 케이스다. 초등학생 때 친구가 그녀의 장래희망 란에 만화가라고 대신 써준 것이 발단이 된 것이다. 결국 지금은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로 인지되고 있다. 야마자키 타카코의 작품에 나오는 두 주인공은 더 엉뚱하다. 타이라...가는 몸과 소녀같은 외모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지만, 정작 그 성격은 여느 사춘
"엉뚱한 이들의 진실된 삶으로의 여정" 내용보기
'보이'의 작가 야마자키 타카코는 엉뚱하게 만화가가 된 케이스다. 초등학생 때 친구가 그녀의 장래희망 란에 만화가라고 대신 써준 것이 발단이 된 것이다. 결국 지금은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가로 인지되고 있다. 야마자키 타카코의 작품에 나오는 두 주인공은 더 엉뚱하다. 타이라...가는 몸과 소녀같은 외모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지만, 정작 그 성격은 여느 사춘기 소년 못지 않은 터프(?)함과 단순함(?)으로 무장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터프함과 단순함이 아니다. 주인공 타이라는 자신의 터프함으로 괴롭힘을 당하거나 어려움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친다. 그것은 단지 아픔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해주는 탈출구가 아닌 다시 한 번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더해주는 활력소와도 같다. 터프라기 보다는 아마 정의감에 가까운 것일것이다. 또 그의 단순함은 그에게 아픔을 준 지나간 시간들을 잊게 해준다. 그것은 단지 한 때를 잊는 것이 아닌, 그 시절의 사람들이 그에게 가한 고통들을 용서하고 훌훌 털어버리는 시원함을 제공한다. 반면 큰 키에 잘 생긴 외모, 게다가 어른스럽고 자기 또래들과 달리 여유로운 성격으로 만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타이라의 오랜 벗 만리-본래 발음은 반리이다-. 그러나 그의 내면을 깊이 파헤치면 그것은 오랜 외로움으로부터 얻게 된 성장들이다.(마치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것을 뜻하고 있는 듯하기도 하다. 만리가 남들로부터 사랑받는 성격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만의 고통 덕분인 셈이니...) 이렇게 각자 성격도 다르고 외모도 다른 두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보이'에는 세상의 온갖 부조리함과 고통이 득실거리고 있다. 부모, 형제 또는 친구 등 인간관계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어긋난 형상들을 '보이'에서는 이 두소년을 통해 그 해결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물론 그 해결점은 명확한 해답이 되진 않는다. 결국 자신이 그 상황에서 어느 방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해답은 여러갈래로 나뉘어짐을 작가는 말하고 있는 듯하다. 그 길을 타이라와 만리를 통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다. PPOI(보이, 정확히는 뽀이)는 일어로 '~한 경향이 강하다', '~틱 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원서에서는 타이라를 '소녀틱하다'고, 만리는 '어른틱 하다'(혹은 어른스럽다, 애늙은이 같다)고 자주 일컫는다. 그러나 이것은 말 그대로 그들의 경향일 뿐이다. '보이'에서 등장하는 많은 캐릭터들은 그들만의 아픔과 고통들을 안고 있으며, 그들은 그것을 '~한 경향의 모습(~같은 모습)'으로 표출한다. 그것은 반항심이 되기도 하며, 폭력, 대인공포증, 자학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결코 근본이 잘못된 아이들이라서, 뭔가를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닌, 어떤 방향의 제시가-열린 길이-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작가는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엉뚱하게 만화가가 된 작가가 만들어낸 엉뚱한 소년들이 진실된 길을 찾아 고통과 외로움을 딛고 일어서는 것, 그것이 바로 '보이'라는 작품이라 하겠다.
s******y 2003.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등하는 그들.
"갈등하는 그들." 내용보기
보이의 배경은 중학생이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청소년 이면 누구든지 한 부분쯤은 공감 할 수 있는 얘기들. 이 작가 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청소년들의 사랑, 공부, 가족관계등 을 모두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작품 의 큰 줄기를 이어나가는 작가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는 들지 않는다. 처음에 왠지 아쉬운 듯하게 끝난 39 분의 1의 너는 선생님들에
"갈등하는 그들." 내용보기
보이의 배경은 중학생이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청소년 이면 누구든지 한 부분쯤은 공감 할 수 있는 얘기들. 이 작가 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청소년들의 사랑, 공부, 가족관계등 을 모두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작품 의 큰 줄기를 이어나가는 작가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는 들지 않는다. 처음에 왠지 아쉬운 듯하게 끝난 39 분의 1의 너는 선생님들에게 한번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나 역시 지금까지 그런 행동은 그 녀석의 잘못을 봐왔었으니, 보통의 선생님들은 오죽하셨을까. 그들의 행동을 가지고 판단하기 보다는 왜 그런일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하는 타이라, 즉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따듯한 시선을 보내고 있으리라. 작품의 교휸성이나 담은 내용이 없이 본다면, 개인적으로 몇번씩이나 봤던 화는 후반부의 만리의 이야기였다. 만리라는 녀석은 아무래도 중학생으로는 절대 (..) 보이지 않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모두 아픔으로 다가왔기에, 지금 중학생이 만리가 더 이상 세상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보이의 흐름 상으로 볼 때 언젠가 한번 터지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 옆에는 훌륭한 친구인 타이라가 있으니.. (.. 문제는 이제 막바지라는 것인데.) 만화를 보며 항상 느끼는 점 중 하나는, 저정도의 친구가 있으면 이미 그는 인생의 승리자! ps. 마코토! 지지마라! 진히로인은 너다!
r******t 200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9분의 1인 너에게...
"39분의 1인 너에게..." 내용보기
이번 19권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왠지 생각나는 이야기는 그리 길지 않았던 39분의 1인 너에게...였다. 지금 나도 타이라들과 같은 시기인 탓인지 인상깊게 남는달까...? 불안한 마음이 날카로움으로 변해 예민해져 가는 심리, 불안감... 사실 나도 그들의 심정을 100%이해하지 못하지만, 공감하는 점이 있고 불안한 마음의 한 부분을 대변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번외편인 ''안
"39분의 1인 너에게..." 내용보기
이번 19권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왠지 생각나는 이야기는 그리 길지 않았던 39분의 1인 너에게...였다. 지금 나도 타이라들과 같은 시기인 탓인지 인상깊게 남는달까...? 불안한 마음이 날카로움으로 변해 예민해져 가는 심리, 불안감... 사실 나도 그들의 심정을 100%이해하지 못하지만, 공감하는 점이 있고 불안한 마음의 한 부분을 대변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번외편인 ''안자이 야스시의 주장''을 읽으면서도 평범한 일생을 깨고 싶지 않다는 그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쿠사카군의 방황기(?)도 잠깐 나오는데...역시 만리는 어른들하고 인연이 많은가...?! 다카오카가 나오지 않은 건 유감이지만,역시나 쿨~한 만리와 귀여운 타이라,씩씩한 마코토, 귀여운 히나키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아!! 하나코양은 상상이상이였다;;)

[인상깊은구절]
"어차피 골인지점까지 가야만 한다면. 기왕이면 스스로의 의지로달려야죠." -불안도 환희도 열광도 절망도 모두 마찬가지. 정상이 아닌 열기도 혼란한 마음도 혼돈속의 불확실한 세상도. 모두 이끌고 함께 가야해. 39명의 열기. 39명의 방황. 모두 함께 안고 있는 그 열기처럼 결코 외톨이가 아닌 39분의 1인 너에게.
2*****2 200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다!
"유쾌하다!" 내용보기
우연히 해적판으로 보다가 새로 정식 계약판을 보게 된 책이다. 평범한...아니 사실은 별로 평범하지 않은 두 중학생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짝사랑하는 여자애에 대한 중학생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점점 진행되면서 남여간의 사랑보다는 그냥 중학교에서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뭔가 결론이 났으면
"유쾌하다!" 내용보기
우연히 해적판으로 보다가 새로 정식 계약판을 보게 된 책이다. 평범한...아니 사실은 별로 평범하지 않은 두 중학생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짝사랑하는 여자애에 대한 중학생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점점 진행되면서 남여간의 사랑보다는 그냥 중학교에서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뭔가 결론이 났으면 하는데 작가는 19권이 되도록 그런 진도는 나갈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솔직히 19권쯤 되니까 지겹기도 하다. 그러나 캐릭터들이 정말 생명감있고 개성이 강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다. 얼른 뭔가 전개가 있었으면 하는 것은 나 혼자만의 바램일까?
d******w 200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길다.
"와~~~~~길다." 내용보기
사실 재밌는건 저도 인정해요. 이래뵈도 만화책이 몇 권이고 본 건 얼마나 많던지.. 뿐만 아니라 전 밍크 같은 잡지까지 모으는 만화책 애독자입니다. 보이도 18권까지 다 있구요. 음~~~ 올만에 들어오니 19권이 나왔어요. 와~~~ 근데 1권에서 타이라는 분명히..3학년이 아니었는지요.. 근데 새해를 맞이한게 13권(맞는지 원...)이고 했는데 아직 고입 셤을 안 봤어요. 이 상하죠?! 근데
"와~~~~~길다." 내용보기
사실 재밌는건 저도 인정해요. 이래뵈도 만화책이 몇 권이고 본 건 얼마나 많던지.. 뿐만 아니라 전 밍크 같은 잡지까지 모으는 만화책 애독자입니다. 보이도 18권까지 다 있구요. 음~~~ 올만에 들어오니 19권이 나왔어요. 와~~~ 근데 1권에서 타이라는 분명히..3학년이 아니었는지요.. 근데 새해를 맞이한게 13권(맞는지 원...)이고 했는데 아직 고입 셤을 안 봤어요. 이 상하죠?! 근데 왠지 이 둘이 고등학교에 가고 나면... 음... 제 생각은 요. 고등학교에 합격한 타이라는 여느 때처럼 학교에 가기 전 밥을 먹는데 만리가 데리러 와서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만리에게 뛰어가면서 이야기가 끝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만화는 왠지 너무 철학적? 주인공인 타이라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일어나죠. 이걸 보면서 3학년들은 다 저렇게 즐거울까? 하고 생각도 한답니다. 저도 내년.. 아니죠. 오늘이 12월 30일이니까 모레네요. 그럼 저도 (중학교)3학년이 군요.. 새월 참 빠르다... 어무튼 이 책을 읽으시면 평~~~~~~~~생! 할지도 안 할지도 모르는 경험을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방황도 하고 사랑이란 것도 해보고 친구 간의 우정도 생각 해보고 가족의 정들을 함껏 느낄 수 있어요!!! 아잣! 화이티~~~~~~~~ㅇ
l***********4 200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무지이뿐이야기예요~~
"무지무지이뿐이야기예요~~" 내용보기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예쁜지만 이야기들도 아주아주예뻐요^^ 전 이책 하나로 Takako Yamazai 님에 팬이 되었어요^^ 착하세 살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소강가치 있습니다!!확실이 있어요!! 나이 들어서도 읽어도 너무 좋아요 중고등학교때를 생각나게도해주고 그때 그 시절.. 내 소중한 친구들.. 모두모두가 생각나고 그립고.. 그때가 소중했다고 생각하게 될꺼예요 러부러부한 얘기
"무지무지이뿐이야기예요~~" 내용보기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예쁜지만 이야기들도 아주아주예뻐요^^ 전 이책 하나로 Takako Yamazai 님에 팬이 되었어요^^ 착하세 살게 도와주는 책이예요 소강가치 있습니다!!확실이 있어요!! 나이 들어서도 읽어도 너무 좋아요 중고등학교때를 생각나게도해주고 그때 그 시절.. 내 소중한 친구들.. 모두모두가 생각나고 그립고.. 그때가 소중했다고 생각하게 될꺼예요 러부러부한 얘기부터 가족간에 화기애애한 이야기들~~ 모두모두 예뿌고 착한 이야기들이예요 그럼도 예뿌지만 내용도!! 특히 글이 너무 예뻐요^^ 한권한권 소홀이 넘어갈수 없을꺼예요!!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도 새롭와요 만화책이라고해서 다 나뿐건 아니거든요 낚시왕 강바다를 보면서 낚시에 대해 좀 알게될고 김전일을 보면서 추리력도 향상되고.. 음 머리가 좋아지는 책!! 홍차왕자나 뭐~~ 맛에 달인등.. 도음에 되는 책이 얼만아 많은 데요!! 뚜거운 책!! 글씨 많은 책!! 그림 없는 책이 다 좋은거 아니드시!! 만화책이라고 해서 다 나뿐건 아니거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l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레이션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만화
"나레이션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만화" 내용보기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초반부분은 그다지 흥미가 없었었는데 읽고 또 읽다보면 화면하나 하나가 그렇게 아름답고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 속에 와닿더군요. 사실은 다카오카의 등장탓일지도 모릅니다->불량하다. 무척이나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하나 가득이고 정말 나오는 여자애들보다도 훨씬 예쁘고 귀여운 타이라라든가T_T(소녀다 소녀)여장을 하면
"나레이션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만화" 내용보기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초반부분은 그다지 흥미가 없었었는데 읽고 또 읽다보면 화면하나 하나가 그렇게 아름답고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 속에 와닿더군요. 사실은 다카오카의 등장탓일지도 모릅니다->불량하다. 무척이나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하나 가득이고 정말 나오는 여자애들보다도 훨씬 예쁘고 귀여운 타이라라든가T_T(소녀다 소녀)여장을 하면 저조차 가슴이 두근거리니 다카오카가 반하는거야 당연합지요.제가 보통 싫어하던 만능 팔방미인캐릭터인 만리라든가; 열혈 소년(?) 다카오카라든가^^무척이나 하는 짓이 귀엽죠:D나의 님이시여! 하나시마다! 야마자키 타카코님은 특히나 소년들을 잘 그리시는 것같아요^^ 미소년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웃고 떠들고 신나게 노는 소년들의 모습에 저까지 기분이 떠들석해진달까요:D 솔직히 보이 동인지가 보고 싶은 저입니다만=_=// 작가분의 그림은 은근히 야하고 섹시한 면이 있습니다요!:);; 개인적으로는 할머니의 소녀 때 에피소드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너무 예쁘기도 해라T_T;
p****o 200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