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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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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사물에 대한 작가 생각의 정리라면 이책은 단어의 논리적인 발생원리를 포함하지요.. "논리적이며 절대적인" 아니 "객관적이며 절대적인"쯤이 맞을거 같다 물론 이것도 나의 상대적인 생각일뿐이지만... 다른 사람의 책을 빌려와서 이 책을 애기하고 싶지는 않다. 이 책은 그대로도 충분히 좋은 책이니까요. 작가분의 한국을 우리나라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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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사물에 대한 작가 생각의 정리라면 이책은 단어의 논리적인 발생원리를 포함하지요.. "논리적이며 절대적인" 아니 "객관적이며 절대적인"쯤이 맞을거 같다 물론 이것도 나의 상대적인 생각일뿐이지만... 다른 사람의 책을 빌려와서 이 책을 애기하고 싶지는 않다. 이 책은 그대로도 충분히 좋은 책이니까요. 작가분의 한국을 우리나라를 아름답게 그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책들이 그랬지만요. 한국인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니까요. 영어권 서구사람들이 한국인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걸 우습게 넘길수있는 여유가 생긴거 같습니다. "병아리떼 종종종 봄 나들이 갑니다." 란 말도 영어로 만들기 어렵고 검다(black) 의 우리말은 50종, 희다(white)의 우리말은 20종이나 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물론 외국에 있는 단어가 우리에게 없는 경우도 있지요(society). 아니면 다른게 해석된 경우도요(bank). 우리나가 잘난 나라냐, 아님 나쁜 나라냐가 아니라.(흑백이란 말을 70종이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좋다 나쁘다로만 나누는건 ㅜ.ㅡ) 외국인이면 외국인 한국인이면 한국인 동등하게 볼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살던지 못 살던지 말입니다. 비극 보다 희극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로서는 세상을 아름답게 그린 이책이 너무 맘에 듭니다. 아름다움을 좋아하시는 분(특이 놀리적으로 평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z****m 200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원 풀이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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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읽는 한국어 사전은 저자 이어령이 다른 매체에 기고 했던 내용을 재편집해 출판한 책이다. 어떠한 언어이건 그 언어에는 어원이 있기 마련이고 그 어원이 나오게 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것을 모티브으로 삼아 우리말, 한자어 그리고 서양말에서 어원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비교언어학을 전공한 교수인 만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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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으로 읽는 한국어 사전은 저자 이어령이 다른 매체에 기고 했던 내용을 재편집해 출판한 책이다. 어떠한 언어이건 그 언어에는 어원이 있기 마련이고 그 어원이 나오게 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것을 모티브으로 삼아 우리말, 한자어 그리고 서양말에서 어원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비교언어학을 전공한 교수인 만큼 다른 언어와 우리 말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 그리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의미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다. 약간 초기 저작인 흙 속에 저 바람 속에서에서 보여준 한국인의 삶에 대해서 제법 유사한 듯 하지만 삶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언어가 나온 것이 아니라 언어가 우선 하고 그에 적합한 우리네 삶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와는 다르다.
j******n 200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