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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중문화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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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대중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 쓴 책이다. 1945년 전쟁 후의 일본의 대중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형성기반은 매우 다양하다. 그 예로 일본에서는 만화가 거의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는데 일본은 예로부터 글과 그림이 하나로 되어있는 책이 유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일본의 사회 전반에
"일본 대중문화의 기반"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 대중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해 쓴 책이다. 1945년 전쟁 후의 일본의 대중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형성기반은 매우 다양하다. 그 예로 일본에서는 만화가 거의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는데 일본은 예로부터 글과 그림이 하나로 되어있는 책이 유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일본의 사회 전반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다. 학술적인 글이어서 설명은 약간 어렵지만 일본 사회의 전반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책값도 꽤 싼 편이다. 크기가 작아 전철을 오갈 때 읽기가 편하다. 이런 포켓용 책으로서는 활자도 꽤 커서 읽을 만 하다.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류는 더 활발해지고 있다. 일본에 대해 더 잘 안다면 그들과의 교류가 더 원활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1922년생으로서 1942년 하버드 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일본의 저명한 문필가 쓰루미 순스케의 전후일본의 대중문화를 번역한 것이다. 그는 1946년에 사상의 과학 창간을 주도한 이래, 아카데미즘의 틀을 택하지 않고 대중 문화를 독자적인 안목을 가지고 살피면서 일본인의 사고양식의 비합리성을 비판해 왔다. 이 책은 "몇 년에 칸트가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소개한 사람은 누군가라는 식으로 일본사상사를 쓰고 싶지 않다"는 저자 특유의 관점에서 현재 일본의 문화생활을 시민 생활양식과 의식의 기층까지 파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d 200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