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미라클 음반을 한장 선물받고, 그 후로 쭉 미라클 시리즈를 모으고 있답니다. 그만큼 연주음악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음반인 것같아요. 뉴에이지라고 하면 왠지 기독교와 상반되는 것같아 괜히 꺼리낌 느끼고,그래서 일부러 않듣는 사람들도 많이 봤거든요. 저 역시도 뉴에이지에 대해 잘 모를때는 괜히 거부감까지도 느꼈었죠. 하지만 미라클에 있는 노래들은,확실히 다른 뉴에이지 컴필레이션과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다른 음반들은 cf나 방송배경음악으로 썼던 곡들만을 편집하여 대놓고 상업성을 드러내는... 어떻게 보면 뉴에이지의 진면목은 무시하고 그냥 사람들의 귀에만 착 감기는 노래를 선보이겠다는 형식이지만, 미라클은 귀에 익은 노래도 있을 뿐더러,생소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좋은 곡들도 많이 수록되어있거든요. 예를 들어 재즈계통의 뉴에이지라든지, 대중적이지 않은 아름다운 노래가 많죠^^ 미라클을 들으면서 세상에 이런 곡도 있구나..할 정도로 음악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끼게 되요. 정말 강추라고 말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