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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 Case stu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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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접할때, 떠먹기 좋게, 어떤 경영학의 왕도, 성공하는 기업의 왕도를 잘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잘못이라 이야기 하고 싶다. 만약 그런 책을 원한다면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나 제러드 J. 텔리스, 피터 N. 골더의 '마켓리더의 조건'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혹자에게는 경영학 입문을 위해 많이 회자되는 주요
"경영학 =< Case study ?"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을 접할때, 떠먹기 좋게, 어떤 경영학의 왕도, 성공하는 기업의 왕도를 잘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잘못이라 이야기 하고 싶다. 만약 그런 책을 원한다면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나 제러드 J. 텔리스, 피터 N. 골더의 '마켓리더의 조건'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혹자에게는 경영학 입문을 위해 많이 회자되는 주요 기업들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구할 수 있는 가벼운 가이드가 될 것이고, 혹자에게는 왜 이들 기업이 수없이 case study로써 분석되고 연구될 정도의 가치들을 가지는지 그 각각 기업의 simple하고 unique한 '의미'를 요약 전달하는 책이 될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이 책의 각 기업에 대한 소개는 너무나 단편적이고, 단순하다. 실제 깊이를 이 책에서 구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며, 심지어는 저자의 주관적인 기업에 대한 견해 또한 크게 신뢰가 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앞에 언급한 두권의 책을 아직 읽지 않았다면, 한번 가볍게 읽어볼만하다. 무엇보다 우리가 익숙치 않은 혹은 익숙한 기업들이 이 세상에 남기고 있는 의미(단 한줄로 요약되는 그 단순함의 아름다움과 힘)들에 대해 한번 되새김하는 것은 그 기업의 너무나 많은 장점과 단점들, 성공과 실수들의 혼란 속에서 그 기업을 바라보는 촛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깊이가 없다는 차원에서 책 내용에 대한 평점은 좋지 않으나, 기업별 chapter구성이나 매 페이지마다 간략한 해당 기업에 대해 요약한 자료 등이 나름대로 볼만하기에 점수를 주었다. 종합적으로 크게 권할만한 책은 아니나, 위에 언급한 두권의 책(Good to Great, 마켓리더의 조건)을 읽지 않았다면, 가볍게 읽어 치울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판매원의 자세란 고객에게 자신의 선택을 부드럽게 권하는 일' - 맥도날드 사례
g******n 2003.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