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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3, 4권도 구입해 버렸다. 1, 2권은 두꺼운 하드커버였는데, 심플하니 가벼운 커버로 바뀌어서 들고 다니기 편해졌다. 고고학과 전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혹시 이런 이야기가 진짜 있는 이야기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등장인물은 많지 않지만, 캐릭터의 성격이 분명히 드러나 있고 재미있는 말투와 표현들이 내용을 술술 읽히게 한다. 3권은 알라바스트론이라는 고대 그리스의 병에 얽힌 전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뭔가 신비로움을 가득 담고 있는 듯 생겼다. 고대 속에 숨겨진 유물에 대한 전설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 여행을 하고 온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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